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해 82쿡, 저에겐 '그냥' 공부하는 모임이 기억에 남아요.
1. ...
'13.12.31 1:36 PM (70.68.xxx.255)깍두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ㅇㅇ
'13.12.31 1:40 PM (175.223.xxx.239)정말 부러운 마음이 왈칵드는 글이네요
그래서 슬퍼요 ㅠ3. 깍뚜기
'13.12.31 1:50 PM (180.224.xxx.119)...님도 새해에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바라요~
ㅇㅇ님, 왜 슬프세요 ㅠ 복 많이 받으세요!4. 쓸개코
'13.12.31 2:26 PM (122.36.xxx.111)와 그모임 지금까지 오고 있었던거에요???
무탈하게 이끌어오고 계신 깍뚜기님이나 모임회원분들 열정 대단하셔요. 존경스럽고요.^^
새해에도 그렇게 이어지시길 바래요.
깍뚜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전처럼 재치있고 명쾌한 글 가끔은 게시판에 남겨주세요^^5. ;;;;;;;;;;;;;;;;;;;;;;;;;;
'13.12.31 2:45 PM (183.101.xxx.243)저도 가입하고 싶었는데 시간을 못내서.아쉽네요 좋은 친구분들 많이 만날수 있는 기회였는데..
저도 부러우면서 슬프네요 ㅠㅠ
깍두기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6. 떡볶이
'13.12.31 2:47 PM (71.206.xxx.163)깍뚜기님 대.다.나.다..
해피 뉴이어~~7. 해리
'13.12.31 2:49 PM (116.34.xxx.21)그 모임 생각나요.
같이 하고 싶었는데 여러가지로 여건이 안돼서 참 아쉬웠었죠.
이젠 너무 실력차가 나서 들어가고 싶어도 못 들어가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키톡에 마치 우리집 밥상같이 친근한 그 밥상 종종 올려주세요 ^^8. 맞아요
'13.12.31 6:25 PM (114.204.xxx.108)공부는 무죄입니다^^
그저 순수하게 알고자 하는 희망을 채워가는
그 순간 순간이 참 기쁘지요.9. 깍뚜기
'14.1.2 1:43 PM (180.224.xxx.119)쓸개코님~ 저야 뭐 여기저기 깍두기로 판만 벌리고 좋은 분들 덕분에 잘 되는 것 같아요. 쓸개코님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기원해요!
183.101.님~ 직접 모임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볶이님~ ㅎㅎ 저도 참 뿌듯하지 말입니다. 해피 뉴이어 유투!
해리님~ 아 기억하고 계셨군요. 키톡은 음... 제가 봐도 넘 후져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맞아요님~ 딱히 압박도 의무도 아니니 오히려 더 즐겁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