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아들이 154네요 . 처음부터 좀 작은상태에서 사춘기가 온거였어요.
근데, 오늘 목소리가 좀 굵어졌네요.
좀 더 클수 있을까요?
엄마들 아들 성장 어찌들 하던가요?
지금부터 아빠가 그러는데, 고환도 꽤 커졌고, 꼬 털도 두개 나있다고,
어느정도 성장하나요?
제발 제발 165만 되어도네요.
성장판은 13살로 가고 있대요.
초6 아들이 154네요 . 처음부터 좀 작은상태에서 사춘기가 온거였어요.
근데, 오늘 목소리가 좀 굵어졌네요.
좀 더 클수 있을까요?
엄마들 아들 성장 어찌들 하던가요?
지금부터 아빠가 그러는데, 고환도 꽤 커졌고, 꼬 털도 두개 나있다고,
어느정도 성장하나요?
제발 제발 165만 되어도네요.
성장판은 13살로 가고 있대요.
아빠 엄마 키가 작으면 병원 다니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아들도 초6 가을에 변성기 와서 제가 걱정이 많았어요.
키가 반에서 앞에서부터 5번째를 못 넘겼거든요.
그런데 중학교 들어가서 쑥쑥 컸어요.
지금은 중간 이상은 되는 것 같아요.
남자애들은 겨드랑이 털 나기 전까지는 더 큰다고 들었어요.
저도 초경 있고 그때부터 폭풍성장 해서 변성기 오는 것이 두려울만도 해요..시기 지나서 후회될 수 있으니 저같으면 지역 외 병원에 한번은 데려가보고 진단이라도 받아볼 것 같아요 아드님 쑥쑥 자라시길 기도할게요
억제제도 맞혔다하니..지금 상황에서는 성장호르몬밖에 답이 없네요.
가격도 비싸고, 불안한점도 있겠지만.. 선택은 부모몫이구요. 그런데 생각보다 뼈나이가 많지않은데요?
키는 성장판이 더 중요해요. 실제나이와 뼈나이가 비슷한데...기다려보세요.
얼마전에노 비슷한 글 올리셨죠?
그분이시라면...아이 몸무게가 너무 안나가네요.
성낭클리닉서도 마른 아이들은 몸무게 늘리라고 해요.
잘 먹이세요
엄마아빠 키가 젤 문제고요
아빠가 165 이하면 홀몬주사도 고려해 보세요
혹시 아이가 예민하고 늦게 자고 운동 안 하지 않나요
중학교 까진 그래도 크니 너무 걱정마세요
8개월 동안 6센치 컸으면 아주 안크는 아이는 아니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37197 | 김광석, 20년... 1 | 잊어야 한다.. | 2013/12/31 | 957 |
337196 | 12월 3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3 | 세우실 | 2013/12/31 | 980 |
337195 | 이건 공산주의도 아니고, 능력도 안되는데 왜 더 뽑아야 하나, .. 2 | 변호 | 2013/12/31 | 1,198 |
337194 | 디카에 저장된 사진 카톡으로 보내기 6 | 질문 | 2013/12/31 | 2,899 |
337193 | 영어질문이요~**;; 12 | .. | 2013/12/31 | 1,050 |
337192 | 기초체력 제로인 중고딩들이 방학동안 할 수 있는 운동 4 | 체력 | 2013/12/31 | 1,311 |
337191 | 도둑들같은 영화는 왜 천만관객을 동원한걸까요? 43 | .... | 2013/12/31 | 4,202 |
337190 | 잠을 못자요 6 | 50대 | 2013/12/31 | 1,402 |
337189 | 간염 예방접종 1차 후 4달 지났는데 2차접종 해도 되나요? 2 | 궁금맘 | 2013/12/31 | 1,060 |
337188 | 감기 걸린 아이 데리고 놀러다니시나요? 4 | 바이러스 | 2013/12/31 | 1,086 |
337187 | 박대통령이 말하는 유어비어는 3 | 웃긴다 | 2013/12/31 | 1,099 |
337186 | 지역카페에서 묵은지 드림하는게 그리 꼴볼견이예요? 7 | 드림=거지 | 2013/12/31 | 2,835 |
337185 | 노무현 3부작 ㅎㅎㅎ 13 | 일모도원 | 2013/12/31 | 2,368 |
337184 | 꽤알려지진 쇼핑몰은 잘벌겠죠? 3 | ... | 2013/12/31 | 2,154 |
337183 | 지금 병원 입원중인데.... 25 | 짜증 | 2013/12/31 | 9,604 |
337182 | 감사하였습니다 3 | 이호례 | 2013/12/31 | 1,187 |
337181 | 파주쪽 해돋이 볼 수있는곳 1 | 아름이 | 2013/12/31 | 1,887 |
337180 | 통제적인 엄마와의 애증관계에 대해 조언이 필요해요 7 | 어렵다 | 2013/12/31 | 3,893 |
337179 | 남편이 귀가를 안했어요 3 | .... | 2013/12/31 | 2,003 |
337178 | 민영화 vs 공기업의 의미, 사무치는 체험 15 | 옹춘어멈 | 2013/12/31 | 2,512 |
337177 | 언니들!!! 8 | blue | 2013/12/31 | 1,619 |
337176 | 기내에서 노트북 워드 작업만 하는 건 괜찮나요? 1 | 지쳐서 | 2013/12/31 | 2,070 |
337175 | 이거 제가 너무 예민한건 아닌지 한번 봐주세요 14 | z | 2013/12/31 | 3,709 |
337174 | 한밤중에 먹었어요 ㅠ 4 | Naples.. | 2013/12/31 | 1,377 |
337173 | '안철수 < 안철수 신당' 지지율의 비밀> 강민석 .. 4 | 탱자 | 2013/12/31 | 1,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