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수고하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느덧 말일이네요.
유슈 조회수 : 840
작성일 : 2013-12-31 00:34:24
IP : 112.155.xxx.8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2.31 12:48 AM (123.224.xxx.54)꺄 오늘 드뎌 마지막 날이네요.
요즘엔 2013인지 2014인지 헷갈릴 정도로 반복되는 무기력한 삶에 지쳤네요. 반복된 일상이 많을수록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더라구요.
내년엔 부지런히 사건사고들 (좋은) 을 만들어 봐야겠어요.
모두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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