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밑에 감자볶음 글이 있어서요...
전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감자볶음할때 간장으로 간해서 볶아주셨는데
입맛이 그거에 길들여졌는지 소금으로 간한건 약간 밍밍한맛? 처럼 느껴져요...
엄마가 하는 방법은
들기름에 감자를 볶다가 간장 한두수저 넣어준다음 좀 볶다가
타니깐 물 조금 넣어준후에 뚜껑 덮어서 익히는거에요...
거의 다 익을때쯤 물이 생겼으면 뚜껑 열어서 수분 살짝 날려주구요...
참...복을때 마늘도 넣구요...^^
요밑에 감자볶음 글이 있어서요...
전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감자볶음할때 간장으로 간해서 볶아주셨는데
입맛이 그거에 길들여졌는지 소금으로 간한건 약간 밍밍한맛? 처럼 느껴져요...
엄마가 하는 방법은
들기름에 감자를 볶다가 간장 한두수저 넣어준다음 좀 볶다가
타니깐 물 조금 넣어준후에 뚜껑 덮어서 익히는거에요...
거의 다 익을때쯤 물이 생겼으면 뚜껑 열어서 수분 살짝 날려주구요...
참...복을때 마늘도 넣구요...^^
네, 저 그렇게 해서 먹어요~
그리해서 먹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