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중권이 말하는 일베충의 특징 ㄷㄷㄷㄷㄷ
1. ㅇㄷ
'13.12.30 5:10 PM (203.152.xxx.219)한마디로 일베는 과대망상증에 빠진 열폭종임
2. ㅋㅋㅋ
'13.12.30 5:15 PM (115.126.xxx.122)ㅋㅋㅋㅋㅋ
3. 여기도
'13.12.30 5:16 PM (119.198.xxx.185)여럿 들어오죠. 요즘은 떼로 몰려서 벌레 하나가 글올리면 맞장구치는 댓글달고...아이피만봐도 이젠 패쑤! ㅎ ㅎ
4. 팩트네
'13.12.30 5:17 PM (59.187.xxx.13)팩트 부르짓는 불쌍한 충 한 마리가 떠오르네요.
진중권씨 칼날같은 글솜씨가 날카롭고 예리해서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우리 82의 팩트 충이에겐 꼭 읽히고 싶은 글이네요.
늘 팩트라고 부르짖으며 오바 육바하는 벌레에게 할 수 있다면 손편지로 곱게 적어서 보내주고 싶은 주옥같은 진중권님의 글입니다.5. 여기
'13.12.30 5:20 PM (121.143.xxx.17)길벗이란 사람도 그런가보죠.
6. ㅋㅋㅋ
'13.12.30 5:22 PM (14.37.xxx.9)현실에서 좌절된 남근.. ㅎㅎ
그 스트레스를 김치녀공격으로 품.. 아.. 공감되네요..7. 세우실
'13.12.30 5:23 PM (202.76.xxx.5)사실 얘네들이 의외로 그 실체나 본성이라는 게 명쾌합니다. 복잡하지 않아요.
너도나도 표현하는 말은 다르지만 핵심은 같아서,
결국 일베를 독창적인 말로 표현하기 대회라도 하고 있는 셈. ㅋㅋㅋㅋㅋㅋㅋ8. ,,,
'13.12.30 5:27 PM (119.71.xxx.179)진중권처럼 전달력 좋은사람도 없을듯 ㅋㅋㅋ
9. 대공감
'13.12.30 5:29 PM (39.7.xxx.71)경상도 사투리로 전라도 욕만 하면 강남이 친구 먹어줄 거라 믿나 봐요. "우리가 나미가?" 하지만 어차피 걔들 눈엔 촌 것들... "남이지."
2222222
여기 들어오는 일베충들이 금과옥조로 여겨야하는 문구.10. 음~~
'13.12.30 5:29 PM (113.216.xxx.2)역시 진중권이네요.
11. ㅋㅋ
'13.12.30 5:42 PM (115.126.xxx.122)남?...저 밑바닥..머슴종놈으로밖에
안 볼 텐데...ㅋ12. ㅇㅇ
'13.12.30 5:44 PM (222.112.xxx.245)진중권 핵심을 짚는데는 정말 탁월하네요.
그리고 그걸 말로 전달하는 것에도요.13. 세우실
'13.12.30 5:45 PM (202.76.xxx.5)"3賊에게서 나라 지키자"..'일베' 회원들 거리로 나선다
http://www.nocutnews.co.kr/news/1158750
오늘 일밍아웃하는 일베충들이 어떻게 생겼나 얼마나 되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못 나가봐서 안타깝네요.14. 방금올라온트윗글...
'13.12.30 6:10 PM (14.37.xxx.9)남근 달았으면, 실전에서 매력적이어야죠. 남녀관계에서 스펙 같은 거 중요하지 않아요.
사람 하나 성실하고 정직하고 예의 바르면 얼마든지 좋은 여자 만납니다.
그게 안 되니, 그 잘난 수컷을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나 자랑하는 거죠.15. 대공감
'13.12.30 6:20 PM (125.177.xxx.83)허지웅인지 허세웅인지 걔가 이 정도만 날카로운 글빨과 통찰력만 있어도 인정해줄 텐데요
통찰력도 깊이도 없이 진보 지식평론가 허세만 들어가지고...16. 음
'13.12.30 6:33 PM (223.33.xxx.80)대공감님 대공감 ㅎㅎㅎ
17. 역시
'13.12.30 6:38 PM (211.38.xxx.46)진중권님 핵심은 잘 찔러요.
18. dd
'13.12.30 8:12 PM (175.201.xxx.148)진중권님 분석은 역시 탁월!!!
19. ㅎㅎㅎ
'13.12.30 9:52 PM (218.235.xxx.252)아이고 웃껴라 ㅎㅎㅎㅎㅎㅎㅎㅎ
넘 잼나면서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