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TBC 뉴스맨팀의 서은혜작가입니다.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
어머님들은
연말연시를 맞아서 더욱 바빠지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선생님들께 드리는 연말 선물 혹은
새해 선물 준비 때문인데요.
우리 아이를 돌봐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선물로 전하는 것은
분명 큰 즐거움입니다.
그러나 일부 과한 선물을 원하는 선생님들이 있거나,
선물에 따라 아이들의 보육에 차이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서
일부 어머니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 뉴스맨팀에서는 연말 혹은 새해에
어린이집에 보내는선물로 스트레스를 받으시거나
힘든 상황을 겪으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신원은 철저히 보호해드립니다.
올바른 어린이집 문화 정착을 위해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은혜작가 seo88062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