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앗싸~변호인 정오 무렵 500만 돌파!!!

좋은건 세번 보자 조회수 : 2,234
작성일 : 2013-12-30 12:07:06
이소식 볼려고 아침부터 계속 뉴스 검색했네요.
폰이라 링크 할 줄 모르니 누가 링크 좀 걸아주삼.
천만 넘어 이천만 가자!!^^
IP : 183.97.xxx.5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변호인노무현
    '13.12.30 12:09 PM (115.139.xxx.148)

    봄되면..저분들중...10%정도는 거리로 쏱아져 나올겁니다.^^

  • 2. 좋은 건 세번보자
    '13.12.30 12:11 PM (183.97.xxx.56)

    중학생부터 온국민이 다 볼때까징~^^

  • 3. 하루정도만
    '13.12.30 12:27 PM (123.109.xxx.207)

    220 70 본성이 참으로 악한 사람같네요 주변인들 참으로 불행하겠어요 사람으로 태어나 도움은 못될망정

  • 4. 와우
    '13.12.30 12:27 PM (218.146.xxx.146)

    와우 내가 만든 영화도 아닌데 넘 기쁘네요ㅎㅎ

  • 5. 아직도 4백맘 밖에,,
    '13.12.30 12:27 PM (220.70.xxx.122)

    친노들 다 봤으니,,,이제 누가 더보나 ㅎㅎㅎ

    날이면 날마다 도배질했는데도 겨우 4백만


    인권변호사면 딱인데,,,,,,껌도 안되는 사람인 대통령을 했으니 자살,,,,,,,

  • 6. (218.145.xxx.19
    '13.12.30 12:28 PM (220.70.xxx.122)

    내가 한짓은 로멘스라고라??? ㅎㅎㅎㅎㅎ

  • 7. 노무현도 사람보는 눈은
    '13.12.30 12:31 PM (220.70.xxx.122)

    있네 ㅎㅎㅎ

    http://news.donga.com/Main/3/all/20131227/59828605/1

  • 8. 사랑
    '13.12.30 12:35 PM (180.227.xxx.92)

    전 내일 보러 가요. 조조에 혼자서 ㅎㅎ

  • 9. ...
    '13.12.30 12:38 PM (61.74.xxx.243)

    아자아자!!!

  • 10. 글쎄..
    '13.12.30 12:39 PM (107.14.xxx.2)

    저런 영혼판 자 주변에 사람이 있을라구요. 혹 주변에 있는 자들은 실컷 이용해먹다가 언제고 저 자의 등에 칼 꽂을 거니 그걸 주변 사람이라고도 못할 거구요. 아닌 척 하겠지만 뼈 속까지 외롭겠죠. 그러니 이곳에 상주할테고
    자기가 저지르고 다니는 더러운 일들은 무덤 속 들어갈 때까지 아니면 내세까지 절대 잊혀지지 않을 거예요.
    영혼은 판 자에겐 결코 평안함은 더이상 없죠. 조만간 만기일이 돌아올테니..
    비참한 인생..

  • 11. 220 저 사람
    '13.12.30 12:44 PM (182.222.xxx.141)

    이렇게 욕을 먹으니 백수는 우습게 누리겠네요 . 안 됐다 진심. 바람벽에 똥칠 하도록 오래 오래 살아라.

  • 12. 좋은 건 세번 보자
    '13.12.30 12:48 PM (183.97.xxx.56)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2301240159610

    잠깐사이 댓글에 220.70 벌레가 다녀갔네요~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냥 똥일뿐~

    이천만가자! 홧팅! ^&^

  • 13. .......
    '13.12.30 12:51 PM (203.226.xxx.60)

    불쌍한데 왜 자꾸 뭐라하세요..
    숫자도 못 읽어서 500만도 400만이라는데..
    짠하네요.

  • 14. ㅇㅇㅇ
    '13.12.30 1:02 PM (116.127.xxx.210)

    220.70이랑 110.70이랑 이 두사람....국정원직원인가요???

  • 15. 발기3대
    '13.12.30 1:05 PM (175.223.xxx.234)

    오백을 사백으로 읽고 모른척 하는 세계 최강
    오입일보 직원들...ㅋㅋㅋ

  • 16. ㅎㅎㅎ
    '13.12.30 1:17 PM (119.193.xxx.179)

    이런 일이...
    영화 변호인은 단순히 노무현대통령만을 조명한 영화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또한, 영화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단순히 정치적인 이유만으로 선택하는 것은 아닐 것...

    보신 분들은 다들 느끼셨겟지만, 이 영화가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 공감하실 것.
    또한, 이 영화는 현 시국에 갑갑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어떤 지표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자라나는 자녀들의 교육용으로도 아주 좋은 영화라고 판단됩니다.
    아이들이 내가 무엇을 위해 공부하고 어떤 꿈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뭔가를 보여주니까요.
    요즘 부모들이 취업에 짓눌려, 돈잘버는 직업, 취업 잘되는 학과 등등에만 초점 맞춰져 끌려다니잖아요.
    그런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또 하나의 지표를 보여주는 듯합니다.
    돈이 전부가 아니다. 멩박이 같은 속물 사기꾼과는 차원이 다른 삶을 보여주는 거지요.

    그래서 이 영화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봐두어야 할 영화... !

  • 17. jc6148
    '13.12.30 1:20 PM (223.33.xxx.180)

    ㅉㅉ 읽지도 못하고..거긴 아무도 지적질 해주는 사람도 없어요?..어쩌겠어요..그렇게 쭈욱 살아야지..짠하네..

  • 18. ....
    '13.12.30 2:10 PM (211.36.xxx.165)

    저런 넘하는짓거리가 비정상적이고 나라위험에 빠진것도 외면한채 현정권에 빌붙어 자기 사리사욕에 빠진 걸보니친일 앞잡이가 생각나는군요

  • 19. 비가오다
    '13.12.30 2:14 PM (220.73.xxx.3)

    어제 남편과 함께 보았는데 참좋았어요

    뻔한 스토리를 뻔하지 않게 참잘만든 영화더군요

    송강호의 멋진 연기와 임시완이라는 새로운 배우를 바라보는 즐거움

    김영애의 절절한 연기, 각주조연들의 완벽한 어울림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그아픔과 고민이 느껴져서 많이 울었습니다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던지 정말 잘만들어진 영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또한 내가 살아온길 앞으로 아이들과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영화기도 했구요

    많은 분들이 함께 보고 공감하셨으면 합니다

    저도 천만을 넘어 온국민이 모두다 보셨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배우들의 눈빛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 20. 오래됐어요.
    '13.12.30 2:59 PM (211.234.xxx.137)

    220.70은.. 오래 전부터 82에 상주하고 저급한 단어 많이 써요.

    - 국정원이 82엔 솥뚜껑 운전하는 아줌마들만 모였다고 보는지, 저런 것을 보내더라구요.
    엠팍만 해도 저런 하급은 안보내던데..

  • 21. 220.70
    '13.12.30 6:37 PM (14.33.xxx.28)

    불쌍하니까 패스하죠~~~
    인간의 탈을 쓰고 태어나서 저렇게 살다 가는것도 못할 짓인데 ㅉㅉㅉ
    벌어봤자 얼마나 벌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019 머리 기름냄새 나기 시작하는 아이...샴푸 뭐로 쓸까요? 9 샴푸 2013/12/30 6,672
336018 시어머니 유품을 받으신 분들 있으신가요? 8 싱글이 2013/12/30 3,791
336017 대학 신입생들 옷,신발,가방.. 어디서 사주셨어요? 7 ,,, 2013/12/30 1,997
336016 오늘 미세먼지 심한거 아닌가요? 신호 2013/12/30 660
336015 이렇게 뜨거워졌다가 한방에 식어버리나 ... 2013/12/30 1,037
336014 파업철회? 그래서 민영화 안하겠단건가요? 1 2013/12/30 1,311
336013 '부자 증세' 의견 접근…1억 5천만 원~2억에 무게 9 세우실 2013/12/30 1,836
336012 일주일만에 12만, ‘독재1.9’ 흥행돌풍 이유는? 2 이명박특검 2013/12/30 1,620
336011 가끔 머리 한쪽이 지끈하면서 아픈데 병원가야할까요? 2013/12/30 1,006
336010 영어학원에서 같은반 수강생... 1 ... 2013/12/30 1,037
336009 식사 에티켓 없어져가는것.이것도 노화현상일까요? 5 2013/12/30 2,447
336008 김포공항에서 천안 가는 공항버스 알려주시겠어요.? 2 ㅇㅇ 2013/12/30 1,930
336007 올해 서울시 일반행정직 6 알려주세요~.. 2013/12/30 1,316
336006 철도발전소위에서 무엇을 논의한다는 거죠? 민영화반대 2013/12/30 503
336005 철도노조 파업 철회.... 12 ??? 2013/12/30 3,183
336004 고구마말랭이만 할건데 건조기 살까요? 13 2013/12/30 4,023
336003 사계절 정리하다 일년이 다 가네요 6 복받으세요 2013/12/30 2,181
336002 기립성저혈압 있으신분 계세요?.. 뇨뇨 2013/12/30 1,067
336001 바퀴벌레도 곤충인가요? 4 ᆞᆞ 2013/12/30 2,881
336000 학교급식은 저감도방사능측정기의 실험도구가 아니다, 고순도측정기 .. 2 녹색 2013/12/30 606
335999 앗싸~변호인 정오 무렵 500만 돌파!!! 22 좋은건 세번.. 2013/12/30 2,234
335998 나박김치 오늘 담그면 1월1일에 먹을 수 있을까요? 3 나박김치 2013/12/30 684
335997 홈쇼핑 견과류 어떤가요? 2 wini 2013/12/30 1,738
335996 중고생 분들한테 캐나다구스 사주는 집은 39 ... 2013/12/30 12,989
335995 컴퓨터 모니터에 인터넷 내려놓은것 창에 인터넷 내용이 안뜨게 할.. 9 인터넷본내용.. 2013/12/30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