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그래요..매번..
통화하면 거의 태반이 신경질....
그런데 그분 와이프는 한번씩 보면 애교가 넘치고 남편밖에 모르는듯...
안에서야 어찌 살든...와이프 체면생각해서라도 저러면 안되지 싶은데..
가끔 제가 욱하네요...ㅡ.ㅡ;;;;
내남편이 밖에서 매번 저러면 진짜 정떨어질듯..
사장님이 그래요..매번..
통화하면 거의 태반이 신경질....
그런데 그분 와이프는 한번씩 보면 애교가 넘치고 남편밖에 모르는듯...
안에서야 어찌 살든...와이프 체면생각해서라도 저러면 안되지 싶은데..
가끔 제가 욱하네요...ㅡ.ㅡ;;;;
내남편이 밖에서 매번 저러면 진짜 정떨어질듯..
남이 어떻게 알겠어요
저희남편이 그래요
근데 집에선 잘해줘요 ㅋㅋ
오죽하면 직장사람들이 저 한번 보고싶다고
어떻게 저렇게 함부로 말하는데 같이 사는지 보고싶다해서 식사 한번 한적도 있어요
여자가 잘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을거에요
저희경우 보면 밖에선 좀 쎈척하고 싶어하는 남편성격 아니까 그러려니하는거구요 집에선 지구최대코믹남에 깔끔+세련 멋남이라 참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