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부로 이집트 여행이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제일 약한 단계인 1단계(여행유의)로 바뀌었다고 외무부 홈피에 나오네요.
2월 중순쯤 계획을 잡아볼까 고민 중인데 페키지 대부분이 홍해에 위치한 후루가다를 거쳐 가게 되어 있네요.
후루가다에서 스노쿨링이라도 해볼 수 있다면 좋은데... 2월 이면 가능한 날씨일까요?
그리고 요트를 타고 돌고래 포인트 산호초 포인트를 간다는데 돌고래 볼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도 궁금해요.
여행일정에 알렉산드리아는 제외되어 있는데 개별적으로 일정 늘려 알렉산드리아 보고 올만한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