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노조 시위 취재하다 기자가 폭행을 당했다며 게거품 무는 방송
앞뒤 다 자르고 언론을 향해 취재의 자유, 국민의 알 권리 침해 운운하며
그걸 헤드라인으로 내보내고
철도 파업은 불법이라고 죄다들 동조하는 패널들만 모아다가 지들끼리
으샤으샤하며 철도 노조원들을 잡아 죽여야 할 법죄자 취급하는
이런 방송이 언론 맞나요???
그리고 여기 아나운서들 특히 여아나운서들
야당 기사 전하거나 정부에 반하는 기사 읽으면서
왜그렇게 썩소를 날립니까??..
아주 대놓고 박비어천가 부르는데 꼴 사나워서 정말..
방송이 방송 같아야 취재를 허하든지 말든지 하죠
다른 종편들은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시늉이라도 하는데
얘네는 뭘 믿고 이리 무대뽀에 생 날라리 전파를 쏜대요??
특히 김정은 닮은 그 안경 쓰고 고래고래 톤 높이면서 선동하듯 방송하는
그 남자 아나운서...
북한 아나운서인 줄 알았네요..헐..
조선이니까요 과거에는 천황폐하 만세 박대통령 각하 그러다 이제 다시 그 시절 생각나나 봐요
노인분들과 일부 성인들 조선tv 뉴스 내용 다 진실이라고 믿으니 정말 문제네요
아니 그런 방송인줄 몰랐습니까?
왜 그런 방송을 보시고 스트레스 받으시나요??
그쪽 방송은 관심끊고 사시는데 장수하는 비결 아닐까요?
병원에 며칠간 입원했었는데 , 입원환자들이 노인들이 많아그런지 휴게실 티비 채널은 주로 티비조선으로 돌려 있더군요... 그곳에서 노인들의 정치성향을 확실히 읽었네요 ..
끊임없이 병들게 하고, 갈등하게 하고, 분열시키고
또 그래야만 존재 자체의 존립이 가능한 집단을 어찌 절대악이라고 아니 할 수 있나요.
그런 방송을 왜 봐요??
60대 이상인 분들 정말 많이들 보시네요~~ 저희 아버님도 24시간.....
미국의 폭스 뉴스 수준인가요?
북조선TV 나 남조선TV 똑같다는 거죠
매국노언론
쓰레기 언론 입니다
지독한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