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꺼를 이제서야 보는데 도대체 이지아얘기 빼고 딴거는 다 재미가 없네요
그 허진아줌마 빼고요
이지아시댁, 남편간 얘기만 봐줄만하고
이지아친정, 딸얘기 다 별로네요
다 스킵하고 있어요
초반꺼를 이제서야 보는데 도대체 이지아얘기 빼고 딴거는 다 재미가 없네요
그 허진아줌마 빼고요
이지아시댁, 남편간 얘기만 봐줄만하고
이지아친정, 딸얘기 다 별로네요
다 스킵하고 있어요
이지아 언니 얘긴 진짜 재미없음.. 그 수의사랑 이지아 언니 친구랑 이지아언니 삼각관계도 아니고
묘한 이상야릇관계..
저는 허진 볼려고 봅니다
이지아를 못 보겠어서 드라마 보다 말았어요.
전 다 재밌어요.
수의사와 언니, 김정난 시누이,막장시엄마도 리얼하고.
강부자도 푸근 현명하고. 다 좋은데.
천사고 선녀고 그런가요? 설마 이지아요?-.-;;;
하긴 서태지에 정우성에 ᆢ 그럴수도있겠네요
이지아가 예뻐서 보는건 절대 아니고요
천사? 선녀? 대사중에 그런게 있었나요?
김용림이랑 김정난 아줌마 대사만 재밌어요
이지아친정 분위기 너무 우중중해서 싫어요
엄지원이랑 주변인물은 더재미없더라고요
가뜩이나 동물도 안좋아해서..
매번 스킵해요
재미있어요 다
운전중 통화를 너무 많이해요.
급한 전화도 아니고 그냥 안부전화를 꼭 운전중에 해야하는지 알 수가 없어요.
전 엄지원씨 보려고 보는데^^
수의사 조한선씨랑 늦게라도 잘 되길 바라면서 보네요.
헉! 오늘 결방이에요? 아 싫다~~~ ㅠㅠㅠㅠ
새며느리랑 도우미아줌만 티격태격하는거 시누이가 말빨로 도와주는거 그집 얘기만 재밌어요 저도 그쪽 언니 얘기랑 학교 교사얘기는 재미없드라구요 제일
김용림 새 며느리 어떻게 변할까 기대 돼요.
이지아 세번 결혼 하는데 세번째 상대는 누구일까 궁금해요.
예측해보면, 새 며느리가 노트북으로 글을 쓰더라고요.
어쩌면 온라인에 일기를 쓰던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거 같아요.
근데 나중에 이걸 가족중 누가 보게 될 거 같아요.
내용에 슬기가 미워서 날 추운데 일부러 늦게 갔다 이런 얘기가 있을 거 같고..
그래서 이혼 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지아가 세번째 결혼하는 상대는 송창의일 것이란 추측이 난무하고요 ㅎㅎ
흐음님 ~~
100% 저와 생각이 같으심...
오늘 결방이네요 ㅠ
처음보다는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이지아얼굴도 익숙해지더이다. 그런데 김자옥씨 대사가 많을때, 특히 아들 며느리야단칠때 혀가꼬이듯 발음이 말리고, 호흡이 가빠오는듯해서 거북하네요. 김용림씨도 강부자씨도 다 잘 하시는데, 유독 김자옥씨가 대사할때는 그래요. 암투병하셨었다더니 그 후유증인가?도 생각해 봅니다. 본인도 아는지 그렇게 힘들게 말할때는 입매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구요.
1234님 빙고!!!!
...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완전 집중해서 보고 있는데요,처음엔 엄지원 커플 완전 재밌을 줄 알았는데 갈수록 그냥 그렇더니 최근들어 좀 재밌어지네요.
이지아 얘기도 재밌고 ,슬기 친할머니랑 고모랑 도우미 아줌마랑 채린이랑 다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