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시켜놓고 외출하고 나갔다와서 보면 한마리가 자꾸 올라타고 한마리는 싫어하면서 도망다니고
으르렁거리고 싸울때도 있는거 같구요
이제 엎져있을때도 뒤에다가 대고 붕가붕가를 시도하네요
하지말라고 계속 머라하고 그러는데도 계속 이러네요
최근에는 제가 집에 있을때도 몇번그러다가 걸려서 머라고 햇거든요
둘이있을때는 거의 계속 시도하고 한마리는 스트레스 받아하는거 같구요
남자도 아니고 여자애가 이래요
서열은 이아이가 몇개월 먼저 태어났고 좀 위인거 같긴해요
어쩌면 좋을까요
밖에 나갈때는 그냥 칸막이 쳐서 분리시키는게 나을까요?
이제 회사다니면 둘이서만 계속 있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