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네이버 많이 하고...티스토리도 컴 조작 잘하는 사람들은 많이 하더군요.
제가 영어 블로그를 시작하려는데 구글이랑 워드프레스가 대중적인 거 같던데 주변 좀 어떤가요?
저는 영어권에 살지 않아서요..
우리는 네이버 많이 하고...티스토리도 컴 조작 잘하는 사람들은 많이 하더군요.
제가 영어 블로그를 시작하려는데 구글이랑 워드프레스가 대중적인 거 같던데 주변 좀 어떤가요?
저는 영어권에 살지 않아서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위주로 하는것 같구요
본인들 소소한 일상 이야기 위주로...
하지만 한국처럼 럭셔리 블로그 막 특정 인기블로거한테 몰리고
82쿡 게시판 같은데서 막 그 블로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이런건 없구요
물론...일부 부유층들이 블로그를 하고 비싼거 찍어올리고 하는거 없진 않지만
한국처럼 온라인 세상이 활발하진 않은거같아요. 전체적으로~~
무슨소리..인터넷, 블로그, 온라인 문화 원조가 미국인데요..더하면 덜했지 덜하지 않아요.. 쿠킹, 다이어트, 휘트니스, 패션, 메이크업 스포츠 블로그 이런거 엄청 활발하구요. 활발한 블로거들의 사회에서의 활동/역할이 우리나라보다 먼저 더 전문적으로 발달했어요. 얼마전엔 유명한 어느 쿠킹 블로거 사인회 하는거 여기 서점에서도 봐구요 ㅎㅎ그리고 이런 82같은 커뮤니티 교류는 주로 forum같은데서 엄청 많이 하곤 하지요...
엄청나게 많이 해요. 특히나 주로 텀블러 많이 합니다.
2006년 연말 트렌드의 키워드가 블로그였다오.
저도 궁금한데...
텀블러 많이 합니다. 대중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