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던 여자가.........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11&wr_id=1656
그 앞니 튀어나온 여자 생각나요.
불의에 맞서 싸우는 직원들 팔아서 얼마나 호의호식하나 두고 볼겁니다.
걸어다니는 쓰레기가 될 수 있는 생생한 사례 !
양심을 버리고 자신이 속한 조직을 물어뜯는 미친개가 된 여자로군요.
국회의원되려다가 떨어지고
조계종 중재로 노조와 악수하는데
무슨 벌레와 악수하는 표정을 짓더군요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나보네요ㅉㅉ
이 사람 이력을 보니 권력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사람 같던데요. 충분히 한 입으로 두 말 하고도 남을 여자 같아요.
가발 아줌마 ..정신 차리세요 ..
영원한 권력은 없습니다
http://m.youtube.com/watch?v=Lvktk7Qo1T0&feature=player_embedded&desktop_uri=...
이런 사람이 교수였다니... 풉..... 학자로서의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권력의 "주구" 한마디로 앞잡이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