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만원 나왔어요.
남향이라 낮엔 외출로만 돌리고 아침 저녁으로 한시간 정도만 가동하구요.
참고로 여긴 남쪽이라 지금껏 따뜻하다 어제부터 좀 춥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시까스 요금 서로 비교해요.
비슷한 소형평수 아파트던 주택이든 말이죠.
저는 10만원 나왔어요.
남향이라 낮엔 외출로만 돌리고 아침 저녁으로 한시간 정도만 가동하구요.
참고로 여긴 남쪽이라 지금껏 따뜻하다 어제부터 좀 춥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시까스 요금 서로 비교해요.
비슷한 소형평수 아파트던 주택이든 말이죠.
34평에 11만원이요..4시간 간격으로 돌리고 21도 유지..아이 방은 23도...방하나는 아예 보일러 차단..남편이 춥대요..ㅋㅋㅋ 두달만 참음 된다 그러고 살고 있어요..
외출이면 4시간마다 최저온으로 돌아가는건가요?그렇다면 외출모드가 더 돈잡아먹는다는 얘기들었어요 난방비는 무조건 가동되는 시간과 비례하니까요
날이 넘 추워서 보일러얼까봐 외출로 맞춰놓지않는한 아예 온수모드로 해놓는게 절약의 방법이래요
네..최저온도로 거의 네시간마다 돌아가는 것 같아요.
75000원 정도요. 집에 있을 땐 적어도 거실이나 방 하나는 25-6도에 맞춰놔요.
외출할 때나 밤에는 거실이 메인이라서 16-7도에 맞추고 안방만 26도.
제가 추위를 많이 타서 그 이하로는 추워서요..
전 외출로 했을때도 있고 아예 껐을때도 있는데..
외출로 해놓는거랑 꺼놓는거랑 가스요금 거의 차이 없더라고요.
47평 남향이고요 안방 거실 22도에 항상 맞춰 놓고 90700원 나왔습니다.
낮에 해가 겁나 따뜻하게 들어옵니다.
옷은 조끼 같은거 안입고 따뜻하게 보냈어요.
저는 잘때는 안방과 아이들방만 켜고 낮에는 외출모드로 나름 절약한다했는데도 18만원 ㅠㅠ 오래된 아파트라 샷시가 옛날거라 잘 안 닫치고 해서인지 항상 어디선가 찬바람이 들어오고 아이들이 샤워를 15분정도 하는데 그것때문인지 절약팁 좀 주세요 32평형이구 5시간 작동모드입니다
거의 외출모드~ 어쩌다 손님오실때만 접대용으로만
틀었는데요,, 더운물 쓰고요,, 오늘보니 딱 8만원
나왔더라구요.. 쓴거에비해 많이나왔어요 ㅠ
33평인데 6만원대 초반 나왔어요.
거실은 카페트 두개 깔았더니 별로 추운 줄 모르고 지낼만해서
잘 때 방들만 6,7시간씩 난방합니다.
강추위가 계속되면 좀 더 틀어야겠지만 아직은 이 정도만 해도
괜찮네요.
32평 남향고층이라. 낮에는 햇볕많이들어와서 저녁. 두세시간 틀고 자요..늘22도 추우면20도..대신 빨래할때온수섞어쓰고,설겆이 온수씁니다.
팔만원나왔네요
40평 탑층 8만원나왔어요.
4만9천원이요
진짜 난방안하는 집이 많은가요? 신기해요. 전 26도 이상으로 하고 사는데-낮에도 거의 집에 있어서 높게 한두시간씩 아침 저녁으로 돌려요. 32평 15만원쯤 나오는데 아파트 우체통보면 다른집들은 훨씬 많이 나오거든요. 여기 글쓰신 분들은 아무래도 가스비에 예민하신 분들인거겠죠? 낮에 혼자 있는데 많이 쓰는 것 같아 죄책감도 들지만 워낙 추위약하고 잘 아픈편이라 더이상 아낄수가 없는데 오늘 올라온 글들 보니 문화충격이네요
10만8천원 나왔어요~
분명 22도 정도쯤으로 절대 따뜻하게 트는것도 아닌데
전 몇배에요
온수 쓰고 아침 저녘 한시간씩 사용하고 10만원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