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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사 정말 징~하네요

흐미 조회수 : 3,799
작성일 : 2013-12-27 22:52:01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드라마는
오로라 이후 처음 입니다 ‥

끝까지 맥빠지게 하네요 ‥
IP : 112.152.xxx.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
    '13.12.27 10:53 PM (180.69.xxx.110)

    쓰러기인거 뻔히 아는데 ㅎㅎ담에는 이우정꺼 안봐요

  • 2. 그쵸~
    '13.12.27 10:57 PM (14.52.xxx.197)

    너무함 ㅡ..ㅡ
    사실 칠봉이는 메이저리거니 유명 연예인이랑 어울려요~

  • 3. 징글징글
    '13.12.27 10:59 PM (58.122.xxx.145)

    망작이네요 이번엔. 감떨어졌어 여주가 저리어장관리해서

  • 4. 그쵸~
    '13.12.27 11:01 PM (14.52.xxx.197)

    딸래미가 보다가 90년대 마인드래요
    어장관리하는 여주 진짜 싫다고...
    이건 뭐 칠봉이랑도 키스했는데 집들이 오고 ...에효~

  • 5. 흐미
    '13.12.27 11:01 PM (112.152.xxx.82)

    보는 내내 나른해서 언제끝나나 시간만 봤네요
    쓰레기 ·나정·칠봉이 제외한 나머지
    배우들은 스토리도 없는 뒷배경 같아요

  • 6. ㄱㄱ
    '13.12.27 11:04 PM (220.78.xxx.223)

    넘 길어요
    딱 12부작 정도로만 했음 좋았고 남편은 중반정도에 딱 드러내고
    초반처럼 각 인물의 에피소드로 갔음 좋았을듯 해요
    담부턴 이놈의 작가 제작진이 만든 드라마는 안볼꺼에요

  • 7.
    '13.12.27 11:06 PM (1.177.xxx.116)

    응급남녀라는 게 하는가 봐요. 스케쥴 보니 아마 그거 끝나고 하나봐요. 전 그게 기다려져요.

  • 8. 안본지 오래네요
    '13.12.27 11:36 PM (1.229.xxx.168)

    인터넷기사 짧게 읽고 맙니다.

  • 9. 다음부터는
    '13.12.27 11:42 PM (222.119.xxx.225)

    이 작품 작가 제작진이 만든거 저도 안볼겁니다
    매력있는 삼천포 해태 윤진이 캐릭터 흐지부지 되었으며 말만 1994지 노래만 틀어주면 답니까
    1997은 애정관계도 이해라도 되었었는데..이건 뭐..

  • 10. 저도 제작진 빠이~
    '13.12.28 10:14 AM (125.132.xxx.17)

    이제 이우정이랑 심피딘가?하는 사람꺼 안보려구요.
    시청자의 복수입니다.

  • 11. .....
    '13.12.28 10:18 AM (122.35.xxx.141)

    일박이일풍...뻔하고 지루하고 우려먹고 감정의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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