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27122&reple=12317410
12월 26일 조회수 6696
옆에 루비는
12월 26일 조회수 5845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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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루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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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요
님이 링크해주신 82글을 보니 참 답답하네요.
사실 제대로 읽지도 않았습니다. 왜? 읽을 필요도 없으니까요.
멩바기가 아무리 싫어도 이건 아니죠.
단적으로 우리가 멩가기의 대운하가 말도 안된다는 반론 중의 핵심이,
산맥을 넘어가는 시간과 비용 대신 그냥 바다로 가면 된다는 거였잖아요?
그 넘은 그냥 나라와 강토를 헤집고선 돈을 빨려고 했던 놈입니다.
그렇게만 정리하면 됩니다.
물론 근혜로 이어지니 문제는 더욱 커지고 있지 말입니다.
나라가 구한말로 역주행 하고 있는 듯 보이는건 사실이죠.
일본은 방사능으로 고역이고요.
충분히 의심할 만한 내용입니다. 국정원댓글 관건부정선거도 처음에는 음모론으로 치부되며 시작되었죠.
남수단에서 뜬금없이 일본에 총알 10,000발을 빌리다니. 엄청 이상하지 않나요?
지난정권에서 한일비밀정보보호 협정 맺으려다 국민들 반발로 불발로 돌아갔죠. 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이키우는 부모라면 제일 잘 알거 같아요. 학원정보, 과외쌤 정보, 유치원&학교 쌤 정보 등등 ;; ( 쓰면서도 찝찝한 이 기분은 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