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변호인노무현
'13.12.27 2:50 PM
(115.139.xxx.148)
시청은 비 좁을듯..
결국 광화문쪽까지 진출하겠지만..^^
2. 진
'13.12.27 2:52 PM
(112.159.xxx.171)
핫팩 준비하시고 따뜻하게 마스크에 목도리 완전무장 요 제발 아무일 없길
멀리서 응원 보내요 !!!!!!!!화이팅 화이팅
3. Leonora
'13.12.27 2:53 PM
(39.115.xxx.54)
저도 시청 아니면 어쩌나 걱정이 많은데 일단 장소를 정해야 해서 ㅠ_ㅠ
제가 본 포스터들엔 3시 시청광장이 좀더 많더라구요 @@
4. 너바나
'13.12.27 2:57 PM
(119.67.xxx.201)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5. 깍뚜기
'13.12.27 3:00 PM
(163.239.xxx.124)
우아 짱짱!!!
핑크 장미가 무척 궁금합니다 ㅋㅋ
(저는 광화문 근처에서 일을 보고, 최대한 합류할게요~)
6. Leonora
'13.12.27 3:01 PM
(39.115.xxx.54)
크아아- 깍두기님 꼭 빨리 오셔야 해요- ㅠ_ㅠ
7. Leonora
'13.12.27 3:02 PM
(39.115.xxx.54)
저는 지금부터 이것저것 준비하려면 할 일이 많아서;;
한두시간 정도 댓글을 못 달 수도 있음미;;
다른 분들 여기서 여러 의견 및 집회참여 리플 달아주세요 ^^;;
8. 겨울이다
'13.12.27 3:03 PM
(223.62.xxx.19)
저는 5시에 갑니다.같이 만날수있으면 좋겠지만 안되더라도 다음을 기약하면되니까요.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 대합실
'13.12.27 3:05 PM
(119.193.xxx.179)
정식 집회시작 시간은 3시가 맞지요.
3시까지 갈 예정입니다.
고피리 딸아이도 가고 싶다고 나서는에 어쩌지요 ? ^^
10. 시절이 수상한
'13.12.27 3:07 PM
(182.210.xxx.57)
저도 갑니다. 지방이라 3시까진 힘들지만 집회장소 어디선가 표식있으면 아는 척 할게요~~!!
서울 시민들 많이 나와주세요.
안나오면 저 새키들은 다 지편이라고 우기고 민영화강행합니다.
지난 주 3만 나왔고 젊은이들의 안녕하십니까 행진이 있었는데도 모른 척 무시하고 민노총에 최루탄 쐈던 새키들이에요. 매판 매국하는데 혈안되어 있는 쥐닥새키들을 쫓아내주세요
11. minibombi
'13.12.27 3:07 PM
(210.96.xxx.105)
저도 4시정도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이고.. 어쩌다가..
12. 최대한 따뜻하게
'13.12.27 3:12 PM
(124.50.xxx.131)
준비해서 나갑니다.
13. 안철수
'13.12.27 3:15 PM
(220.70.xxx.122)
광주에서 민주당을 끝내줬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4. 정식 집회는
'13.12.27 3:16 PM
(182.210.xxx.57)
민변에서 보신각 2시부터 시작이에요.
광화문은 5시 민영화반대 철도노조 지지 총파업 집회고요.
그 사이 시간은 행진이 있습니다.
무조건 따뜻따뜻하게 까는 목욕탕용 방석도 준비하시고요.
많이 모여야 덜 춥습니다.
에고 정말 ㅠㅠ 닥대가리로 민심을 가리려는 저 새키들을 어떻게 잡아 족쳐야할지 ..
15. ..
'13.12.27 3:18 PM
(121.166.xxx.219)
멋지삼. 다음번엔 꼭 올라감.
16. 지방에서 응원합니다.
'13.12.27 3:18 PM
(123.212.xxx.149)
중무장하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17. 지방응원2
'13.12.27 3:22 PM
(49.1.xxx.49)
민주시민 승리!!
18. 죄송합니다
'13.12.27 3:30 PM
(218.53.xxx.126)
가진 못하지만 응원합니다.몸조심들 하셔요....
19. 지방녀
'13.12.27 3:37 PM
(122.34.xxx.44)
지방살지만 내일 애들친정맡겨놓고 신랑설득해서 같이 가려구요...떨리지만 이대로 있기에는 우리아이들보기에도 부끄럽단 생각이 들어서요..
근데 다들 가신다는 글보다는응원글들이 많네요..많은분들이 이번만큼은 꼭 행동으로 움직여줬으면 좋겠어요~
20. 마이쭌
'13.12.27 3:39 PM
(223.62.xxx.100)
ㅎ~ 저도 낼을 위해서 잠깐 집안일좀 하고 왔더니 장소에대한 글 올라와 있었네요.... Leonora님 정말 고생 많으시고요^^ 될수있으면 서울 계신분들 많이많이 참석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낼 추운건 잠깐이에요 우리같이 모여있으면 모여서 소리도지르고 하다보면 까짓거 별로 추운줄도 모르더라고요 방석없음 그냥 오세요 같이 나눠서 앉음 되죠^^ 혹시 핫팩 안가져오셨나요?? 제꺼 나눠드릴께요 하나씩 쓰면되죠^^ 일단 오셔서 우리 함께해요~~~~^^
21. ..
'13.12.27 3:43 PM
(121.166.xxx.219)
부럽습니다. 저 내일 꼭 가고 싶은데 작은 전쟁을 치루러 지방 내려가야해서..죄송합니다.
대신 지방 집회나 그런거 있으면 참여할께요. 서울에서 함께 못하더라도..뜨겁고 간절한 마음 보태겠습니다.
22. 레인
'13.12.27 3:49 PM
(180.227.xxx.189)
Leonora 고맙습니다.
글도 참 재밌게 쓰시네요. 저도 영의정 신발 신고 갑니다.ㅎㅎ
저도 내일 다른 분들이랑 집회가기로 했는데, 합류 하도록 할께요.
시간되는 분들 많이들 오세요. 여러명이 같이 있으면 많이 안 춥더라구요.
23. 지방서 간다고 깃발찾던 사람이에요.
'13.12.27 4:41 PM
(113.131.xxx.10)
어찌나 좋은지~ ^-^ 최대한 일찍 갈께요.
24. Leonora
'13.12.27 4:52 PM
(58.29.xxx.16)
와- 많이 오시네요 ^^
지금 손피켓 출력중;;
생각보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깃발이 예상보다 빨리 나올 것 같아요 ^^
크크 잘 하면 내일 들고 갈 수도 ^^
25. 보름달
'13.12.27 5:28 PM
(211.202.xxx.192)
여기는 파주.
검은색 패딩에 검정색 영의정 신발..저도 저 모냥으로 나갑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대부분 저 모냥일 듯.
내일 뵈어요~~~
26. 철도민영화반대
'13.12.27 5:57 PM
(123.228.xxx.119)
늦게 퇴근해서 7시나 되어야 겠지만, 빠지면 우리 후손들에게 죄인 될 것 같아서 참석하겠습니다.
27. 달퐁이
'13.12.27 7:15 PM
(59.10.xxx.157)
지표생물이란 이름 넘 귀여우세요^^ 나서주시는거 넘 감사해요 저도 아이랑 갈꺼에요~
28. 저두
'13.12.27 7:48 PM
(121.135.xxx.170)
혼자가는데 내일 같이 뵈어요. 다들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내일이 오늘보다 더 춥다네요. 온몸에 핫팩 붙이고 갑니다.
화이팅~~~!
29. 귀요미~~
'13.12.27 7:50 PM
(59.187.xxx.13)
발등에 깁스를 한 처지라;;
멀리서 귀요미 지표생물님께 뜨거운 사랑 보내드릴게요.
그만 울컥해져서 눈앞이 흐려졌어요 귀요미님 덕분에^^;;
30. 귀요미~~
'13.12.27 7:53 PM
(59.187.xxx.13)
낼이 올 들어 최고로 춥다니 옷 단단히 입으시고 핫팩 잊지 마세요.
남편 기들어오면 단판 지어서 대신 내보낼게요.
마음 보태고 몸도 보태면 쬐끔은 덜 춥겠죠? 엉엉ㅠㅠ
31. Leonora
'13.12.27 8:35 PM
(39.115.xxx.54)
성원 감사드립니다 ^^
내일 깃발 있습니다!!
작고 귀여운 녹색 82깃발을 찾아오셔욥- ^0^
32. 허당이
'13.12.29 7:08 PM
(14.32.xxx.7)
영의정어그...ㅋㅋ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