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왜, 철도노조 피난처가 되지 못했나?
어느날 예수가 보수교회의 문을 두드렸다
교회시무집사 : 누구세요?
예수 : “나 좀 숨겨다오 나 지금 소돔성의 두 천사처럼 쫓기고 있다”
교회시무집사 : 직업이 뭐세요?
예수 : 나 철도노조원이다
교회시무집사 : 에잉 좌익사범이네 뚜루루 113이죠 여기 간첩이 나타났어요
예수 :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6855 ..
교회는 왜, 철도노조 피난처가 되지 못했나?
어느날 예수가 보수교회의 문을 두드렸다
교회시무집사 : 누구세요?
예수 : “나 좀 숨겨다오 나 지금 소돔성의 두 천사처럼 쫓기고 있다”
교회시무집사 : 직업이 뭐세요?
예수 : 나 철도노조원이다
교회시무집사 : 에잉 좌익사범이네 뚜루루 113이죠 여기 간첩이 나타났어요
예수 :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6855 ..
제 촌철개그입니다용
교회를 성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조차 드물죠.
호박님이 만든 개그인가요?ㅎㅎㅎ
넹!..........
대체적으로 조계사 아님 명동 성당이네요.
진보성향 깨인 목사님과 신도들이 있는데 아직 미미하네요
안타까워요
초기교회는 이러지않았겠죠
교회는 성지도 아니고 목사는 성직자도 아니죠.
소돔성에 두 천사가 왜 쫒겨요?...(소돔성의 동성애자들이 상관하려 했지 그것을 피해도망하진 않았지요)
심판의 메세지를 전하러 왔지요 !
그리고, 왜 정치 이념이 선악 구분의 대상이 되어야하나요?
초기 교회는 이러지 않았죠...
당연하죠 그들에겐 믿음이 진짜 있으니 기도했죠....우리가 움직여서 이 세상을 바꿀 수있다면
하나님도 신 도 종교도 필요 없죠....
종교계의 정치개입은 모순 그자체죠.
이런이런.../ 답변
두천사가 롯의 처소로 숨어들지 않았나요?
롯은 두천사 대신 두딸들을 비류에게 내놓구요
성경을 전혀 안보시는군요
호박덩쿨님은 성경을 대충보는군요..아니 성경을 보지도 않고 설교만 듣는 사람일지도....
이참에 성경책 한번 펼쳐보시길...창:19장1~12절.
그리고 원글님 글 쓴걸 봐 왔는데, 개신교인인지 천주교인인지 불자신지 모르겠지만,
(글 내용이 늘~ 이것도 저것도 라서요...)
성경을 모르시면 쓰지마시던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확인하신후 써주세요.
잘못된 성경내용을 자주 올리셔서 제가 다른 개신교분들을 위해 님글에 댓글을 달게 되니까요...
그럼 두천사를 소돔사람들이 왜 욕보이려 했겠음메?
타락한 도시의 대명사잖아요...오늘날까지도..
처음 보는 사람이 그 곳에 있다하니 자기들이 상관하겠다고 그집을 에워샀다고 하잖아요.
(천사들은 이미 롯의 접대를 받고 있었지 도망이나 숨거나 하지않았어요.)
그만큼 그 도시의 타락성을 보여 주잖아요.부끄러운줄 모르고 무리가 그들과 내가 상관하겠다고 요구 하지요
그때, 롯은 자기 딸들을 대신 주겠다고 합니다 .롯도 이미 죄가 무성한 곳에 살아 이런 말도 자연스럽게 하는
모습입니다....죄가 부끄러운 줄 모르는 정서로 가득찬 인간들의 지성과 욕망의 도시는 결국 의인이 없어
멸망의 심판을 받고,구원된 롯은 그 두딸들에게 모압과 암몬이라는 부끄러운 죄의 자손들을 인류로 남긴
사건이 일어나죠...
자기 아버지를 범한 롯의딸들 또한 그 죄악의 도시에 살던 영향을 받아 그런 죄를 죄인 줄 모르고 짓게
되었죠...모압과 암몬은 끝없이 이스라엘과 전쟁하는 현재 요르단지역쪽의 조상들입니다.
기생라합은 왜 천사를 숨겨주었나요?
원글님 여호수아 2장 1~ 24절 직접 읽어보세요?
당신 질문에대한 답이 있으니 답 나올때까지 읽고 찾아보세요.
시간 들여 궁금해 하는거 댓글로 알려줬는데...원글님은 내 마음 같지 않은거 같네요.
지금 내용이 그게 아니잖아요. 왜 교회가 도피처가 되어 주지 못 했냐고 이야기 하는거지 성경 지식을 나누는 글 아니잖아요.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차라리 교회가 도피처가 되어 주지 못 한다면 적어도 성도들을 어리석게 만들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편파적인 사고에 갇혀서 생각조차 못하고 그저 윗분들 설교에 끌려 다니는 모습 안타깝습니다. 이전에 저는 제 주위 사람들에게 얘기 조차도 못 했어요. 지금은 나름 철도파업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우둔하면 망할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가진자의 편이 아니라 가난한 자의 편에 서신 분입니다. 교회가 정치를 하라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 상황을 바로 보자는 겁니다.
윗님아 (41.130 )누가 내용 몰라서 그런가? 원글과 댓글을 읽어보고 글을 쓰든지...
그리고, 성경지식 나누면 어때서 ? 성경을 제대로 모르니 당신이나 원글이 이렇게 글을 쓰고 있잖아요.
기독교인 이라고요? 예수가 반정부운동가였나요? 아님 사회복지가 였나요?..
예수님은 가진자의 편도 가닌한자의 편도 아니였어요.인간들이나 편을 나누지..(착각하지마요)
어디 예수님이 편을 나눴다고 성경에 나왔나요?편파적이라고요? 교회가 도피처가 왜 되어야하나요?
도피처가 되면 선한편에 속한건가? 그거야말로 어리석고 편파적이고 정치인들에 군중무리에 끌려다니는
당신의 모습이네요.
우둔하면 망한다고요? 내가 보기엔 님이 참 우둔하고 망한자 같네요.기독교인이라지만 아는거 없이
보이는 세상에 소리에 휩쓸려 사시는거 같네요(게다가 말씀도 제대로 모르고 있으니 어리석게 보이고요)
위에도 적었지만,종교인이 나라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단체가 될순있어도 종교적무리의 파워로 국가를
움직이려는건 옳은 일이 아닙니다.---(내가 쓴 글 내용에 흠님이 쓴 단어들을 그대로 사용해 써봤어요..)
"초기 교회는 이러지 않았다구요?
당연하죠 그들에겐 믿음이 진짜 있으니 기도했죠....우리가 움직여서 이 세상을 바꿀 수있다면
하나님도 신 도 종교도 필요 없죠.
종교계의 정치개입은 모순 그 자체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49860 | 태양광ᆢ 2 | 이시는지? | 2014/02/12 | 977 |
349859 | 서울에서 4억으로 집살수있나요? 73 | 상경 | 2014/02/12 | 13,530 |
349858 | 노예노동’ 홍문종, 친필사인 계약서 공개…‘거짓해명’ 들통 3 | 직접 대화까.. | 2014/02/12 | 926 |
349857 | 국물 낼 때 재료는 왜 크게 잘라 넣나요? 8 | .. | 2014/02/12 | 2,119 |
349856 | 아이들 유치원 부모직업란에 사업하면 뭐라 써야하나요 4 | ㅡ | 2014/02/12 | 7,309 |
349855 | 제대로따지지도 못하고 제자신이 아주 병신같아요 6 | 우유빛피부 | 2014/02/12 | 2,017 |
349854 | 저희집 강아지 이거 어떻게 고칠수있을까요~? 9 | 반가워도 난.. | 2014/02/12 | 3,472 |
349853 | 제 얘기좀 들어주실래요.. 21 | ~ | 2014/02/12 | 5,207 |
349852 | 월세 300만원짜리 아파트로 이사.. 29 | 아이고 | 2014/02/12 | 19,925 |
349851 | 손님초대상에 고추잡채와 어울릴 반찬 좀 알려주세요. 6 | 반찬고민 | 2014/02/12 | 3,986 |
349850 | 내일 시어머님 식사하러 오시는데 뭘 만들면 좋을까요? 16 | 아나로즈 | 2014/02/12 | 2,802 |
349849 | 경복궁 야간개장 인터넷 예매로 가신분 계신가요? 1 | 야간개장 | 2014/02/12 | 1,134 |
349848 | 헤어드라이기, 헤어고데기 추천해주세요 8 | 40대 주부.. | 2014/02/12 | 7,539 |
349847 | 허참.. 괘씸한 어린이집이네요.. 9 | 괘씸하다 | 2014/02/12 | 2,307 |
349846 | 저도 강쥐 질문이요.. 5 | 호강이 | 2014/02/12 | 935 |
349845 | 이렇게 솔직한 남편 보셨어요? 55 | 우리가인연일.. | 2014/02/12 | 19,430 |
349844 | 병원진료대기 2시간넘게 기다리고있어요 4 | ... | 2014/02/12 | 1,772 |
349843 | 소개팅 지역 거리차 어디까지.. 4 | 하늘 | 2014/02/12 | 1,263 |
349842 | 도곡동, 청담동 쪽 중학교들 어떤가요? 3 | ..... | 2014/02/12 | 2,795 |
349841 | 혼자 삼겹살 맛있게 먹는 방법은? 8 | 나홀로 집에.. | 2014/02/12 | 2,320 |
349840 | 여러분은 요즘 누구를 마음속에 품고 행복해 하시나요? 9 | .. | 2014/02/12 | 1,809 |
349839 | 삼각 김밥 머리예요. 3 | 눈송이 | 2014/02/12 | 1,649 |
349838 | 아이들 피아노 학원 | 초등맘 | 2014/02/12 | 665 |
349837 | 수녀님들이 큰병에 걸리시면 병원비는 어떻게 충당하나요? 9 | ... | 2014/02/12 | 5,318 |
349836 | 목 짧은 사람 스카프 맬때 | ... | 2014/02/12 | 3,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