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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인데..신랑이 변호사인분들..요즘 어떠세요...

변호사.. 조회수 : 3,711
작성일 : 2013-12-27 09:00:14

안녕하세요

저도 사짜는 아니지만,

대기업다니고 남편 변호사인데..

살림이 그럭저럭이네요..

자본주의시대라 그런가..

부자부모 밑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더 잘사는거같두

 

신랑이 로펌변이거나, 혹은 개업이거나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IP : 121.190.xxx.1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3.12.27 9:26 AM (182.216.xxx.96)

    로스쿨이냐 사시출신이냐에 따라
    로스쿨이 스카이냐 지방대냐에 따라
    집이 원래 잘사는지 아닌지에 따라 다를거같은데요;;

  • 2. 어디든...
    '13.12.27 10:25 AM (124.51.xxx.155)

    부자 부모 밑네서 태어나지 않은 이상, 어디든 다 힘들지 않나요? 저희 남편은 로펌에 있어서 업무 강도 세고 경쟁도 장난 아니지만 솔직히 다른 일 하시는 분들 중 힘든 분들 너무 많으시니 힘들다 얘기하면 안 될 거 같아요. 그래도 의사, 변호사는 먹고 살 만 하잖아요. 아직은.

  • 3. ....
    '13.12.27 10:30 AM (116.127.xxx.246)

    전문직이 예전만큼의 메리트가 안되요.
    이제는 금수저가 그냥 최고인 걸로 -_-

  • 4. 어디든...
    '13.12.27 10:52 AM (124.51.xxx.155)

    그리고 새댁이라서 더 힘든 거일 수도 있어요. 저희도 결혼 후 몇 년 간은 정말 몇백원짜리도 다 가계부에 적을 만큼 빡빡했어요. 애들 사교육은 생각도 못했고, 시댁 생활비 책임져야지, 저축도 거의 못 하고... 몇 년 후 남편이 로펌에서 어느 정도 지위에 오르니 이제 제가 좋아하는 커피도 언제든 사 먹고, 외식도 아주 비싼 곳에서는 못 하지만 그래도 계산기 안 두드리고 할 수 있네요. 엄청나게 잘 사는 건 아니지만 이 정도면 살 만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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