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없어서 제일 불편한 점은 무엇인가요?
반대로....
스마트폰이 없어서 제일 편한 점은 무엇인가요?
전 스마트폰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뭐가 불편하고 뭐가 편한지조차 모르고 살고있네요ㅋ
스마트폰이 없어서 제일 불편한 점은 무엇인가요?
반대로....
스마트폰이 없어서 제일 편한 점은 무엇인가요?
전 스마트폰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뭐가 불편하고 뭐가 편한지조차 모르고 살고있네요ㅋ
2g폰 사용자입니다.
불편한거 없습니다.
편한것도 므르겠고. 불편한것도 모르겠어요..
그냥 문자와 통화만 하니까요.
이번에 약정 끝나면 폴더 폰으로
바꿀 예정인데ᆞᆢ
저는 주식을 실시간 못보는게 좀 아쉬울거 같아요
버스 기다릴때 언제쯤 오는지 알수 없을때...
그리곤
편한것이 더 많습니다.
카톡같은것 안해서 사람들 관심속에서 비켜나있고,
핸폰요금이 할인받아 9000원 정도 나옵니다.
저는 011번호 20년 사용하고 있어서 그냥 쭉 이대로 가려고요.
저도 카톡이랑 밴드같은 거 너무 싫어요^^ 단톡방이니 뭐니 우르르 몰려 답글달고 그런 정신없는 거 딱 질색이예요^^ 남들은 이런 저를 이상하다 생각할지도 모르죠^^
불편한게 없으니까 아직도 쓰겠죠?
문자 잘오고 잘 가고 통화 잘되고
잔 고장 전혀 없고요
스맛폰의 필요성을 못 느껴서 아직 쓰고 있어요
카스니 카톡이니 밴드니....그것이 나름 사생활인데
저는 남들 사생활 별로 안 궁금하고
제 사생활 공개하고 싶지도 않아서 고장 날때까지
단종될때 까지 쓰려고 해요
스맛폰 중독 어른들 보면 좀 한심하기도 해요
소아과에서 애 젓병물리고도 한손으로 스맛폰 하는 엄마를 봤는데
안타깝더라구요.......
애 병원갈게 뭐 올릴 일일까요...
저는 무늬만 스마트폰이에요
전업이라 주로 집에서 집전화랑 컴 쓰고
폰은 약정 끝나고 기본요금제로 바꾸고 16000 나와요
와이파이에서 카톡이랑 통화 받는거 위주로 씁니다 - 카톡은 가족이나 친구 몇이랑 편리해서 쓰고요
밴드나 카스 싫어하고 그닥 연락할 사람도 몇 안되고요
폰이3년 지나서 망가지고 있는거 같은데 굳이 바꿀 필요가 있나 싶어요
저는 남들 사생활 별로 안 궁금하고
제 사생활 공개하고 싶지도 않아서 고장 날때까지
단종될때 까지 쓰려고 해요 22222222222222
주로 자가용 이용해서 ..교통정보 볼일도 별로 없지만..
요새는 버스정류장에 몇분후에 오는지도 다 뜨잖아요..전혀 사는데 지장없어요..
스맛폰 요금 비싸게 내는것도 사치스럽고..많이 나와야 만오천원인 삶이 딱 적당하다고 봅니다.
스맛폰 써도 카스밴드이런거 안하면 됩니다. 카톡은 써요 친구들 여럿과 같이 얘기할때 편하니까. 단체방 우르르 우르르 이런거 안하면 되고요. 쓰기 나름이죠.
액정 나가서 벌써 두개째 옛날 폰으로 대체해서 쓰는 중이네요.
자가용이라 버스 탈 일없고, 어짜피 정류장에 비싼 세금 들여 디지털화면 잘나오고,
한가지 아쉬운 점은 사진이네요. 혹시 폴더폰 중에 화질 좋은 폰은 없나요?
사생활 보호되고 전화오고가고랑 문자 잘되니 불편한거 없어요.
스마트폰 있으면 하루종일 그것만 들여다보고 있을것 같아요. 편리하기야 하겟지만.
그보다 잃는게 많을것 같아서요.
쇼핑하러 가서 맘에 드는 제품을 발견했을 때 즉시 가격검색 못 해보는 불편?
뭐 그정도가 불편한 점이고
그외 불편한 점 없습니다.
하루종일 휴대폰 들여다보고 살지 않아도 되니 좋아요..^^
불편하거나 편한 점 모르겠어요..
그냥 쓰던 번호니까..번호에 애착이 가서...갈때까지 갈 볼 생각이고..
대신 서브로 갤플 쓰네요..SK 2g폰 번호로 공공장소 와이파이 무료..
사무실 집 공유기 사용하니 와이파이 무료..
스마트폰 기능에서 전화기능만 없이 갤플로 다 이용합니다..
갤플이나 아이패드 같은 것을 쓰시는 분은
진정한 2G폰 유저라고 할 수 없음..ㅋㅋㅋ
자기가 구형폰 쓴다고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지 않고 개념 지킨다는거 마냥 말하는거 보면 가소로울뿐. 카톡안깔면 되로 밴드 페이스북 이런거 안하면 그만임. 안쓰면 그냥 안쓰고 입다물었음 좋겠음. 그리고 약속 장소 다와서 헤메는 전화받을때 진짜 짜증남. 지도 어플 자체를 모름 ㅡㅡ; 인터넷에서 찾아서좀 오던가..그래놓고 와서 요즘 스마트폰 문제 어쩌고 하는거보면 싸다구 한대 날리고 싶음..
요금 싸고, 뭐 그 이외는 잘 모르겟음..
2g폰만 쓰면 불편한거 모를걸요. 저도 스마트폰을 늦게 갈아탔는데 핸드폰도 고장 안났는데 굳이 바꿔야할 이유를 모르겠더라고요. 주변인들이 만나도 스마트폰만 들여보고 있는게 싫었고요. 근데 써보니 다시 2g폰으로는 못 갈아탈것 같아요. 어릴때 핸드폰 없이 살았을때 불편함 몰랐다가 지금은 핸드폰 없으면 안되는것 처럼요.
내 동생같았으면 데려다 등짝 몇대 쳐주고 싶네.
어쩜 저리 하는 말 마다 밉상이니 밉상.
이름도 웃긴 저 놈.
장점:핸드폰 사용 이후로 늘 같은 번호를 쓸 수 있다는 점(한 20년)
단점;검색이 필요한 돌발상황 대응에 도움받지 못한다는 점 (미리미리 준비필요)
스마트폰 잃어버리면서 예전에 있던 폴더폰 다시 갈아탄 사람이예요...
홍혜걸의 닥터콘서트에서 봤어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뇌에 손상을 많이 주고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바로 스마트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스마트폰(닌텐도 등)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눈을 깜빡거리는 횟수가 줄어든다고 해요. .
이때 뇌는 아주 피곤한 상태가 되면서 뇌에 손상을 줄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아이들뿐 아니라 남녀노소 스맛폰에 요즘 혼을 빼고 사는 사람들 꽤 있어요...
진심 안타깝구요.
전 폴더폰으로 갈아탔더니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불편한 점은 몇 가지 있긴 한데 그 중 큰게 버스 정보이고 윗분들 말씀대로 사진 찍는 거예요...
버스 정보는 뚜벅이들에게나 크게 차지 하는 것이지 자가운전자들은 거의 필요가 없기에 이것도 모두에게 해당 되는 사항은 아니네요...
솔직히 버스 정보도 버스 정류장에 다 있으니까 스마트폰으로 좀 더 미리 안다고 해서 엄청 도움 받거나 그런 건 없는데 마음이 괜시히 그렇긴 하더군요.
사진은 스마트 폰이 화질이 좋아 마구 찍어서 좋긴 한데 막 찍는 것도 어쩔 때는 내가 사진 찍기 위해 사나 이런 생각도 들었고, 약간 스트레스이기도 했기에 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밴드, 카톡 이런 거 컴퓨터로 다 할 수 있기에 불편한 점 전혀 모르겠구요.
보고 싶으면 컴으로 들어 가서 보고 보기 싫으면 안 봐도 되니 오히려 얽매이지 않아 더 좋아요.
스마트 폰 잘 활용하면 유용한 가치가 많아요.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빠져 있는 건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라고 봐요.
문명이 모두에게 다 좋은 건 아니라고 봐요....
머지 않아 스마트 폰의 폐해가 드러날 거 같아요.
전 피쳐폰+아이팟 조합이예요.
요금이 저렴해서 좋아요. 별정통신이라 하나요? 기본료 없는 요금제인데 지난달에 4천얼마 나왔어요. 물론 전화를 많이 안써서 나오는 요금입니다. 제 요금제는 기본료가 없는 대신 초당 1.8원인가 해요.
전화만으로 아쉬운 건 아이팟으로 보충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하는 어플들이 없으면 아쉽죠. 전 와이파이에서만 작동하는 기계인지라 갑자기 검색이 필요한 상황에서 조금 답답한 정도예요. 가계부, 일정관리, 메모, 팟캐스트.. 고정적으로 사용하는 어플도 그리 많은 건 아니라 아쉽긴하지만 대안도 있을 것 같아 없어도 사는데 지장은 없을 것 않아요.
2g폰 20년 정도 사용중입니다.불편한점 있죠,지방 놀러갔을때 이동간에 정보 찾아보려면
인터넷이 안되서 아주 불편합니다.기타 인터넷으로 할수 있는것들을 못하니 불편합니다.
밴드니 뭐니 하는것은 본인이 안하면되는건데 사서 불편함을 만드는거구 나같은 경우는
인터넷으로 정보검색,이메일 확인,예약등 몇가지만 하면 끝입니다.아직 011 사용하는것
은 12년 15년이 지났는데도 연락 오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고 업무적으로 연락이 끊어지
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49968 | 결혼하기 싫어질 때. 9 | 금성녀 | 2014/02/13 | 1,869 |
349967 | 아이가 열이 나요~ (육아 고수님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19 | 왼손잡이 | 2014/02/13 | 6,401 |
349966 | 프랑스 가서 이것만은 꼭 살것 알려주셔요 5 | .. | 2014/02/13 | 3,612 |
349965 | 보고싶은 영화가 있어서 | 낭중지추 | 2014/02/13 | 594 |
349964 | 집에서 커피 드립으로 내려드시는 분 계신가요 12 | .. | 2014/02/13 | 2,424 |
349963 | 홍대법대와 숙대법대 고민입니다 12 | ghdrlf.. | 2014/02/13 | 6,067 |
349962 | 배고파서 잠이 안와요 7 | ... | 2014/02/13 | 1,854 |
349961 | 일산에 점 싸게 잘 빼는곳? | 점순이 | 2014/02/13 | 3,668 |
349960 | 아이패드가 일본어로 설정되었어요. 어떻게 한글로 하나요?? 1 | 으악 | 2014/02/13 | 983 |
349959 | 전세자금보증대출 10 | 주인 | 2014/02/13 | 1,423 |
349958 | 정월대보름 찰밥 언제먹는건가요? 8 | 개똥맘 | 2014/02/13 | 4,629 |
349957 | 두피샴푸 추천해주세요. 5 | .. | 2014/02/13 | 2,291 |
349956 | 냄새 쿰쿰 갈치속젓 7 | ... | 2014/02/13 | 2,699 |
349955 | 눈높이 한글학습지 괜찮나요? 4 | ~ | 2014/02/12 | 2,382 |
349954 | 근속휴가는 내맘데로 쉬고싶네요 | 휴가 | 2014/02/12 | 488 |
349953 | 전두환 처남과 차남 하루 일당이 400만원? 4 | 손전등 | 2014/02/12 | 1,263 |
349952 | 남편에게 복수하고 싶은 마음들때 10 | 우울증 | 2014/02/12 | 3,000 |
349951 | 아파트에서 이 시간에 누가 드럼을 쳐요 4 | 저주를 퍼붓.. | 2014/02/12 | 1,166 |
349950 | 구성애 팟캐스트 진짜 들을만하네요. 21 | 별달꽃 | 2014/02/12 | 9,216 |
349949 | 결혼한 전 남친이 카스 친구 신청을;; | 스크롤을조심.. | 2014/02/12 | 2,588 |
349948 | 고양이 때문에 11 | 집사 | 2014/02/12 | 1,858 |
349947 | 오상진씨 아버지는 청년느낌이네요. 5 | ... | 2014/02/12 | 3,900 |
349946 | 동생의 이혼위기 괴롭네요. 53 | .. | 2014/02/12 | 17,807 |
349945 | ocn 셜록 3 시작! 2 | 하하33 | 2014/02/12 | 1,361 |
349944 | 미술 선생님은 어떤 과정 거쳐 되나요? 13 | 초중고 | 2014/02/12 | 2,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