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 폐쇄 될텐데...
이제 거래 그만들 하시는게..
괜히 걱정됩니다.
다시 혼란스러워 질까봐...
그간 힘들게 운영해주신 운영진들과
다소간의 장터이용을 할수있었던점들
감사하고 고생들하셨습니다.
1. ...
'13.12.26 10:32 AM (112.220.xxx.100)폐쇄한다면서 글쓰기는 계속 되나봐요..
관리를 우찌하는건지...2. ^^;
'13.12.26 10:35 AM (14.53.xxx.1)윗님.
2014.1.1일부터 페쇄한다고 공지돼 있잖아요.
왜 트집거리만 찾으시는지...^^;3. ..
'13.12.26 10:36 AM (203.226.xxx.230)폐쇄 날짜가 공지되었는데도 계속 구매하시는분들은 각자 알아서 하시겠죠. 관리자가 그것까지 관리하긴 힘들지 않을까요. 폐쇄날짜 감안해서 각자 주의를 할수밖에요.
4. ...
'13.12.26 10:39 AM (112.220.xxx.100)거래라는게 하루만에 끝나는것도 아니고..
해서 하는 말이에요5. 똑똑한사람
'13.12.26 11:21 AM (211.246.xxx.15) - 삭제된댓글가만히보면~82에 똑똑한사람 참으로많아요?
먹고 살만한사람들 또한 많은듯하구요
``남의불행이 곧 나의행복``이런사람도 몇이 되는것같구요
저도 여러군데 카페활동 좀 많이하는데요~
울82장터가 그렇게?수준있는편은 아니란생각이에요
다른 카페들보면~
얼마나 깔끔하게 여러가지 면에서 마무리들 잘 하시는데요
우리가 장터에서 물품들구매했을때~
장터판매자들이 억지로 떠다맏긴건 아니라고봐요
어찌되었건간에 그럴사한?판매글이나
내용만보고 여러가지 무작위로 사다 쟁여놓았지 않았던가요?
어떤사람 판매글에 댓글이 수두룩달리면
나한사람 그 댓글달린 판매글에 동참하지않으면
왠지 82회원의 도리가 아닌것같고해서...
나도모르게 우르르~~
그리고 모르긴해도 판매물건 불만족했을때
연락드리면 대부분 흔쾌히 반품 환불 해주는걸루 알고있는데 아니던가요
저는 예전에 입맞에맞지않는다고했더니
입맞에 맞게했어야하는데 미안하다고
계좌번호 주고 2분도안되서 입금해주더만요
그리고 냉동식품이니 다시되돌려받아도
재 판매가 어렵다고해서
아파트 음식물통에 가져다 놓은적이있었어요
이번기회에 우리모두 장터생각하게하는
좋은시간이 되었슴하는바램을 가져보내요 ^^6. 동감
'13.12.26 11:59 AM (72.213.xxx.130)장터 폐쇄하기 전에 공지에 신규거래 불가한다는 얘기도 추가했어야 해요.
그래야 기존 거래중에서 반품할 것이나 교환할 것들 정리하는 시간이 되는 거죠.
이런 거 보면 진짜 주먹구구식으로 관리해 왔구나 싶어 더더욱 꺼려집니다.7. 일단 금액이 큰건
'13.12.26 12:38 PM (223.62.xxx.54)거래 않하시는게 안전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