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셨나요?
며칠전 우연히 채널돌리다 잠깐봐서 전체는 모르겠는데
윤*미라는 아나운서 복상사란 말까지 하더군요.
다른 패널들은 당황해하고. 뭐 행복한 죽음 뭐 그런주제
였던거 같은데.
황당,...편집안한거보면 그런 자극 노린건지...
도모지...그 사람 무슨 생각이었는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궁이란 프로
화들짝 조회수 : 2,452
작성일 : 2013-12-26 09:52:08
IP : 223.62.xxx.2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프로
'13.12.26 10:03 AM (211.222.xxx.83)뒤담화 작렬.. 질이 아주 떨어지는 프로라고 생각함.. 솔직히 기자들 입담으로 타인의 사생활을 가지고 노는건데.. 기자들의 구린면을 볼수 있죠.. 역시 스포츠니 연예부기자들 안좋게보는 이미지 이해되는 프로임..
여자 기자들 인상도 보면 직장에서 말많고 기쎈 여자들 푼수들 얼굴임..2. 윤*미
'13.12.26 10:04 AM (121.134.xxx.21)네이웃의 아내란 드라마속 저질 교수 마누라역같아보여요.
어떤 동네나 있는 소문내고 다니고 천박한3. 윤*미
'13.12.26 10:05 AM (211.222.xxx.83)는 아나운서군..
4. 기자
'13.12.26 10:18 AM (116.125.xxx.219)쓰레기들이 나와서 남얘기 사는더 열심히 보는 신랑때문에 짜증 쓰잘데기 없은것 가지고 전파낭비 그거보는 신랑도 한심
5. 눈꽃
'13.12.26 10:58 AM (112.148.xxx.168)윤.. 프리선언하고 엄청 열심히죠. 좀 괜찮아 보였는데
아들들 유학보내놓고 남편 목사라더니 이상한 예능에까지 출연시키고 여고시절 전씨딸 드립까지...
에휴 돈이뭔지6. 한 번 봤는데
'13.12.26 12:11 PM (121.147.xxx.125)윤*미아나운서
저기서 역할이 전씨딸등등 자기 주변인 지인들 세탁시켜주기인듯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은 띄워주고 은근 오해 풀어주기 힘실어주기
육영수를 어찌나 띄우던지 ㅉㅉㅉ
육영수 침 튀기며 어찌나 오래도록 빨든지 너무 뻘줌했던지
이희호여사도 에피타이저로 맛보여주긴하네 에휴7. 백만불
'13.12.26 1:55 PM (14.88.xxx.181)그 프로 페널들 그래도 공부 좀 한 사람들 일텐데
한심 합디다
최윤영 아나운서가 mc던데 왜 그런 프로를 맡았는지 갸우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