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제작 영상에 나오시는 스텝 분들이 한결같이 최근 한 영화에도 같이
작업하셨던 분들이네요. 제작사는 분명 다른 곳인데..음.
우연..이려나요? 일종의 참여 의지려나요?
보시면......압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01901&mid=22143#tab
이상하게 보고 싶다, 기대된다는 는 욕망 기대보다
보고 나니 더 더 ..좋아지고 애틋하고 아끼게 되는 그런 작품이네요.
이 또한 지나가지 않겠나요...곧이든..당분간이든.
지겨우신 분들....이해합니다. 그래도...그래두요.......한 번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