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에 있는 케이블카는 당연히 국립공원 꺼 아닐까요? 아니랍니다. 현재 박정희 스님된 큰부인 사이에서 낳은 딸있죠.. 박근혜 이복언니한테 줬더라고요. 그게. 하루에 500만원 수익을 올린다고하죠.. 빡정희가 자기 큰 딸 챙겨줌.. 지금은 그 집 딸 즉 박근혜 조카가 운영...
한국민속촌 도 74년 박정희때 14억 1200만원 들여 만든 국책사업인데. 2억에 바끈혜 외조카한테 팔았데요
이래서 민영화하려나봐여.. 하나갖게되면 자자손손 잘 머꼬 잘 살 수 있으니...
하지만 우리한테는 안 팝니다. 민영화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한테 케이블카 한국민속촌 이야기 좀 해보세요.. 그게 누구꺼야 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