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크리스마스 트리에서도 빈부격차 느껴지네요

..... 조회수 : 4,787
작성일 : 2013-12-24 20:08:21
강남 유명 아파트사는 친구네서 이브보낼라구 와있어요..
비싸다는 이 아파트는 어떻게 사나 궁금해 방금 아파트단지 쭉 돌았는데 밖에서보니 트리설치한집이 눈에띄게 많이 보이네요.
어떤집은 아예 행인보라고 창문에 전구를 붙여서 모양을 낸집도있고..어떤집은 메리 크리스마스 표어써진 장식을 창밖으로 매단집도...다들 마음이 여유가 있으니 저럴수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동네 아파트경우는 아까 나올때 보니 트리 한집은 찾아볼수 없었거든요. 그래서 요새는 트리들을 잘 안하네, 아마 요즘불경기가심하니 그럴여유조차없는거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왔거든요. 근데 그런생각을 이동네는 보란듯이 반박해주네요
어쨌건간에 별거아닌 크리스마스 트리에서조차 양극화가 느껴지는 사회인거같아요.비단 트리 가격자체가 비싸서라기보단, 그걸 설치할 마음의 여유가있느냐, 삶에 치여 그럴 여유조차없느냐가 더 정확한 원인이겠지요..
IP : 175.223.xxx.1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높은하늘
    '13.12.24 8:12 PM (180.64.xxx.211)

    그럼요. 죽을때까지 차이 나지요. 그렇게 살다 우리 인생 가는거더라구요.

  • 2. .....
    '13.12.24 8:13 PM (175.125.xxx.14)

    반포 자이91평??
    크리스마스 버전인가봐요

  • 3. 높은하늘
    '13.12.24 8:17 PM (180.64.xxx.211)

    인생 죽고싶어 질수 있는 방법은 남하고 비교하는거래요.

  • 4. 그래서
    '13.12.24 8:32 PM (218.147.xxx.159)

    오늘 또 눈물 흘리시려구요?

  • 5. ㅎㅎㅎ
    '13.12.24 8:47 PM (178.190.xxx.142)

    기득권의 크리스마스에 펑펑 울었어요.

  • 6. ..
    '13.12.24 9:14 PM (39.119.xxx.113)

    복풍눈물 그분이신가요?
    신기해요
    아이템이 막 샘솟나봐요

  • 7. ㅇㅇㅇ
    '13.12.24 9:15 PM (203.152.xxx.219)

    자이하고 지하철에서 눈물흘린 사람이 동일인이에요?
    지하철 통곡녀는 110 70인데..

  • 8. 글쎄
    '13.12.25 10:41 AM (121.88.xxx.101)

    저도 한강 남쪽에 있는 아파트 사는데, 트리 안 만들었어요.
    남들이 어떻게 해놨는지 관심 없고요..
    뭐 그런거에 신경 쓰고 그러세요...

  • 9. 작은별
    '13.12.25 4:55 PM (110.35.xxx.252)

    이번호 좋**생각 책을 읽었는데 그 책속에 크리스마스트리를 매년 베란다에 설치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볼수있게 해줘 고맙다는 누군가의 쪽지가 문앞에 꽂혀있었단 내용이 있었는데 82에서도 보네요.
    같은 내용인데, 상당히 시각적인 차이가 많이 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7444 변호인 후기... 2 대합실 2013/12/25 1,707
337443 오늘 조조로 변호인보고 ..눈물이 저절로 흐르더군요 11 변호인 2013/12/25 2,484
337442 송지오꺼요.바지 2 cj몰 2013/12/25 2,797
337441 우체국국제택배이용해서 미국으로 김치보낼수 있나요? 9 미국 2013/12/25 8,839
337440 퀼트 잘 하시는 분 계신가요? 6 퀼터 2013/12/25 1,857
337439 손석희 뉴스’의 뚝심…‘靑 채동욱 뒷조사 의혹’ 꿋꿋 보도 눈도 못 맞.. 2013/12/25 2,184
337438 생중계 재개 - 철도노조 지도부가 있는 조계사 현장 lowsim.. 2013/12/25 1,715
337437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지요? 1 고민 2013/12/25 2,122
337436 오래된 청국장발효기epple인데...실이 안나네요 청국장 2013/12/25 1,600
337435 시어머니께 요즘 어려워진 경제상황을 말씀드렸어요. 24 손님 2013/12/25 18,496
337434 목티 (목에만 되어있는) 2 .. 2013/12/25 1,690
337433 어버이 연합 노인들 이 분 보고 좀 배웠으면 하네요 1 ㅇㅇ 2013/12/25 2,067
337432 수공예기법도 유튜브 보고 배울수 있네요. 1 높은하늘 2013/12/25 1,411
337431 朴정부 무상보육예산 지원 거부에 서울시 ‘카드 돌려막기’ 1 부족예산 5.. 2013/12/25 1,709
337430 주진우 기자가 좋아하는 <변호인>의 송강호 대사 21 참맛 2013/12/25 9,257
337429 집을 사야되나...말아야되나... 19 .. 2013/12/25 10,538
337428 장터 기와골과수원님 사과요~~ 6 애플망고 2013/12/25 2,698
337427 마스카포네 치즈 어떻게 먹는거에요? 2 치즈 2013/12/25 4,229
337426 손석희사장 1월1일 토론진행!!!! 4 jtbc9특.. 2013/12/25 2,359
337425 esta질문좀 할게요^^ 3 2013/12/25 1,523
337424 그는 국민과 약속을 지켰습니다. 해남사는 농.. 2013/12/25 1,823
337423 게으르고 청개구리 남편 요리하는팁 주세요 3 로라 2013/12/25 2,070
337422 32살. 위내시경 해봐야할까요? 보통 몇살쯤부터 받으시나요? 4 질문하나만... 2013/12/25 2,713
337421 집에 걸어놓을 동양화 어디서사세요? 1 m 2013/12/25 1,471
337420 부산역근처 장례식장 어디가 좋을까요? 6 외며느리 2013/12/25 2,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