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직접 보았을때 나쁘진 않았어요.
50대 초반이 입기에 어떨지 모르겠네요.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http://www.lotteimall.com/goods/viewGoodsDetail.lotte?goods_no=1016834401&inf...
매장에서 직접 보았을때 나쁘진 않았어요.
50대 초반이 입기에 어떨지 모르겠네요.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http://www.lotteimall.com/goods/viewGoodsDetail.lotte?goods_no=1016834401&inf...
http://www.lotteimall.com/goods/viewGoodsDetail.lotte?goods_no=1016834401&inf...
개인적으로 좋아요 겨울 패딩은 너무 검정색 회색 짙은 재색 투성이만 있잖아요 저라면 사요 따뜻하다면
50대때가 딱 적당하겠네요.
고운 어머니 느낌이랄까요.
제가 44살인데..지지난 늦봄에 펀칭된 7부 소매 트렌치 느낌 쟈켓 입었었거든요.
기비는 나름의 선이 있어서 옷 자체는 예쁘죠.
화려한 거 좋아하는 타입이라면...뭐...
제 취향은 아니어요...
조금 더 고상한 스타일이었으면 하는 바람?
좀 부담스럽네요 무늬가요.
아주 화려하고 튀는거 좋아 하시는 분이라면 모르지만
좀 무난한 옷은 아닌듯요.
그냥 심플한걸 사드리면 어떨까요.
이런 꽃무늬는 또 유행 타는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지금 유행도 아닐뿐더러 하여튼 저라면 이런 옷 받고도 입 나올거 같아요.ㅎㅎ
돈 쓰고 원망 듣지 말고 그냥 말끔한 디자인 찾아보셔요.
옷이 정말 많으시면 사시구요.
아니면 좀 더 무난한 걸로 사시길 추천해요.
이 건 한번 입으면 다 기억해서
주로 같은 사람들을 만나는 스타일이시면
2년이상 못입어요.
옷많은 60대가 어쩌다 가끔 입어주면 예쁠듯한 옷이네요;
얼굴하고 옷하고 따로 놀듯. 언제부턴가 기비옷은 훅갔어요. 예전같지않음.
와 화려하네요.
저도 50대인데... 누가 선물로 줘도 못 입을 것 같아요.
화려한 것 좋아하시면 사셔도 되겠지만 몇 번 입고 옷장속으로 들어갈 것 같아요.
단색으로 된 옷 사셔서 머플러로 멋내고 입어 보세요.
50대 초반에 입으시기엔 너무 노숙해보일것같아요~~좀더 심플하고 젊어보이는 것으로 추천해요
작게 만들어 어린아이들 입으면 예쁠 것 같군요.
요새 50대가 얼마나 세련됐는데 저런 아줌마풍 패딩을 입나요.패딩은 유행없고 무난한 블랙이나 모자에 라쿤퍼가 풍성한 블랙 네이비 계통의세련되고 싫증 안나는 칼라가 좋아요.허리가 잘룩해 보이는 벨트형도 좋고 벨트없는 그리 길지 않은 패딩이 이쁘지요
저 50대 중반 넘어가는데 이런 스타일 어휴~
튀고 싶어 하는 분들이 좋아하실 듯한 무늬네요
저는 공짜로 줘도 못입겠어요 ㅜㅜ
며칠 있음 50인데.... 줘도 안입겠어요.
저도 50 대 중반 인데요.
저도 못입을 듯 해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어울리는게 다르겠지만 가격을 보니 고급스러울지도 모르지만 정말 싫어요.
자옥이 언니 같이 작고 이쁘고 해맑은 소녀스럽다면 어울리겠어요.
저하고는 거리가 먼데요 ^^
아니옵니다
깜짝놀랬네요. 40대인데, 곧 저런거 입어야 하는구나
요즘은 50대도 40대처럼 그렇지 않나요?
그냥
젊은 취향으로 입어도 될듯한데, 꼭 할머니가 멋내기용으로 입는듯
솔직히 50대 요즘은 할머니 아니자나요
요즘은 60대도 꼭 50대로 보이는 세상이던데요.
친정엄마 보여드렸더니 입은 사람 본 적 있다시며 옷은 고급스럽다 하시네요
저런 스타일 친구들이 입고 나온다면 딱 웃음거리될 만하네요.
제 친구들이 좀 시니컬해서 너 몇 살이냐? 손녀꺼 얻어 입었냐 소리 나올 듯
기비가 가끔 보면 정말 아니올시다 옷이 자주 보여요.
누가 사줘도 동네 장보러 갈때도 입기 거시기 할 듯
저 60대인데도 돈을 줘도 안입겠네요.
휴 주말농장에 가서 텃밭 돌볼때
추운데 가져간 옷은 없고 해서 한 번 얻어 입으면 모를까
제 눈엔 너무 예쁘던데, 제 눈도 이상한가요?
매장에서 봤거든요.
옷 좀 입는다 소리 듣는 사람인데, 다 입인사였던 것인가요?ㅜㅜ
예쁘고 안예쁘고를 떠나서 이건 너무 개인취향 타는 스타일이잖아요.
글쓴 본인이 직접 입으실거면 뭐 괜찮겠고요
선물하실 거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저희 엄마 60대신데, 이런 디쟌 정말 싫어하시거든요...
오히려 30대 직장인 여성이 입을 듯한 심플한 패딩이 취향이시더라구요~~
저 정도면 얼마든지 이쁜 거 많을 거 같네요.
미안한 말씀이지만 시장통에서 6만원에 파는 디자인인 듯해요.
스타일이 화려하고 노티나보여요. 60세인 우리 엄마도 나이 들어보인다고 싫어할 스타일이에요. 단순하고 젊은 스타일 좋아하세요. 70대 분들이 어울릴것 같아요. 가격도 너무 비싸네요.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잘참고할게요^^
요즘은 80대 노인분들도 저런건 안입습니다.
너무 촌스러워요
요샌 나이많으신 할머니도 세련된거 입으시더라구요
촌스럽고 줘도 안입어요.
사진 보자마자 헉! 했어요 원글님 안목을 좀 바꾸셔야 할 듯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48915 | 디지털피아노 대여 잘 아시는분?~ 1 | 리락쿠마러브.. | 2014/02/10 | 1,295 |
348914 | 언덕길 내려오다 심하게 넘어졌어요 ㅠㅠ 3 | ... | 2014/02/10 | 1,203 |
348913 | 강아지 자궁축농증으로 수술시킨 견주님 조언 주세요 9 | .. | 2014/02/10 | 7,081 |
348912 | 윗동네는 요즘 집 구하기 어때요? 1 | 서민들 | 2014/02/10 | 1,049 |
348911 | 며칠전 82쿡 유용한 글만 링크걸어 놓은 글을 못찾겠네요 4 | ㅇㅇ | 2014/02/10 | 788 |
348910 | 아이허브 수분크림이 피지오겔크림보다 좋은가요?? 4 | 수분크림 | 2014/02/10 | 13,461 |
348909 | 여자 서른넷.. 4 | 120512.. | 2014/02/10 | 2,318 |
348908 | 부산에 눈다운 눈이 오네요 11 | 펄펄 눈이옵.. | 2014/02/10 | 1,801 |
348907 | 애증.. 3 | misg | 2014/02/10 | 1,107 |
348906 | 양로원도 천지차이네요 1 | 죽을때까지 .. | 2014/02/10 | 2,006 |
348905 | 은행 한곳에`~ 2 | ... | 2014/02/10 | 952 |
348904 | 왕가네 세딸 참 답이 없어요 16 | 언넝끝나라 | 2014/02/10 | 5,098 |
348903 | 위메프 안전한가요?? | .. | 2014/02/10 | 1,313 |
348902 | 쟈니리라는 가수분.. 1 | 2014/02/10 | 797 | |
348901 | 교회다니기 시작했는데요.. 11 | .. | 2014/02/10 | 2,210 |
348900 | 김용판 재판부, 피상적 사실에 집착하다 핵심 놓쳤다 2 | 세우실 | 2014/02/10 | 701 |
348899 | 아이들이.. | 정말정말 | 2014/02/10 | 652 |
348898 | 어제 윤형빈 데뷔상대 다카다 츠쿠야 등장음악 아시는분? 2 | 윤형빈짱 | 2014/02/10 | 943 |
348897 | 원목쇼파와 못 1 | 고민 | 2014/02/10 | 911 |
348896 | 동서와 나를 전혀 차별 안하는 시집 사람들 63 | 나는 | 2014/02/10 | 18,335 |
348895 | 중고차 가격이 가장 좋은 차량은 어떤 것일까요? 2 | 다음중 | 2014/02/10 | 1,680 |
348894 | 대학 신입생 OT때 요즘도 술 많이 먹이나요? 3 | 술 | 2014/02/10 | 984 |
348893 | 리모델링된 후 식당가 먹어보니 1 | 백화점 | 2014/02/10 | 1,366 |
348892 | 한국, 국가 보안법 망령이 배회하다 1 | light7.. | 2014/02/10 | 500 |
348891 | 고등학교 입학전 전학 해보신분 계시나요?(서울) 3 | 전학 | 2014/02/10 | 5,3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