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바빠서 끼니 챙겨먹기가 바빠서 굶기 일쑤에요..
상하지 않고 그냥 실온에 둬도 되고 바쁠때 뜯어서 먹기 간편한거 뭐가 있을까요?
도시락은 상할수도 있고 못먹을때도 있어서 감자, 고구마도 싸줘봤는데..
그런것조차도 먹기 힘들다네요..
곡물바같은거나... 라디오광고 얼핏들었는데.. 무슨 현미.. 어쩌구 그런것도 있고..
혹시 드셔보신것중에 당도 높지않고 간편하게 먹기좋은거 뭐가있을까요?
회사가 바빠서 끼니 챙겨먹기가 바빠서 굶기 일쑤에요..
상하지 않고 그냥 실온에 둬도 되고 바쁠때 뜯어서 먹기 간편한거 뭐가 있을까요?
도시락은 상할수도 있고 못먹을때도 있어서 감자, 고구마도 싸줘봤는데..
그런것조차도 먹기 힘들다네요..
곡물바같은거나... 라디오광고 얼핏들었는데.. 무슨 현미.. 어쩌구 그런것도 있고..
혹시 드셔보신것중에 당도 높지않고 간편하게 먹기좋은거 뭐가있을까요?
콩찰떡 하나씩 포장해 냉동한것
하나둘씩 가져가면 녹아서 쫄깃하니 맛나고 영양도 좋죠
두유한팩하고요
미싯가루요...
떡이 최곱디다..
먹음 든든해요.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통이나 비닐에 담아주심 굳지않고 좋아요.
같이 먹을 우유나 음료 챙겨주세요.
하루견과에 두유요
에너지바 추천합니다. 미숫가루도 좋구요.
떡은 무슨떡이 좋을까요? 인절미같은거요? 미숫가루는 생각해봤는데.. 가루를 물에 타먹지 않을듯해요..
그것조차 바빠서 못할듯해요 --;;
고구마는 말린거 파는거 사줘봤는데 괜찬다 하긴 하더라구요..
두유는 한박스 주문해놔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엥???
미숫가루를
타서 주시면 되죠.!!!!
ㅎㅎ 미숫가루 타놓고 실온에 오래 괜찮은건가요? 전 금방 상하는줄알고 안될줄 알았어요 --;;
미숫가루를 집에서도 거의 안먹어봐서요 아구구...
떡은 맵쌀로 한 떡은 생목 올라서 안좋던데요.
찹쌀로 한 인절미나 요런거는 괜찮더라구요.
미숫가루를 못 마실 정도면.....ㅋㅋ
아니면 회사에서 눈치가 보이거나~
사실 출근해서 혼자서 쩝쩝거리고 먹기도 뻘쭘해요
여직원 같으면 주방이나 탈의식 같은데서 먹을 수 있지만요
넉살이 좋아야죠
미숫가루 타주면 팅팅 불어서 숟가락으로 떠먹어야하는 사태 벌어지니
미숫가루 타먹는 통에 담아주면 물만 부어서 흔들어서 먹어라 하세요
인절미나 콩찰떡 같은 것도 잘게 썰어서 얼려놨다가 1회분 씩 덜어서 싸주면 좋죠
사무실에서 덩어리째 들고 먹기 불편할테니까,,,,
아니면 시리얼 조금씩 포장된 것과 우유나 두유에 타먹으라 하던가,,,,
전에 82에서 등산할때 죽통에 누룽지 넣고 뜨거운 물 부어 가져간다는글을 봤는데 참 유용한 정보라 여겼거든요.
누룽지는 어떨까요?
견과류에 유제품하고 귤 한두개요.
제가 가끔 그렇게 먹는데 소리도 별로 안나고 먹다말다하며 허기 때우기 좋더라구요.
저는 메추리알 소포장해놓은거 박스로 구매해서 삼실 서랍에 쟁여놨습니다
엄지고구마라고 사무실에 냉장고 있으면 고구마 익혀서 소포장된거 넣어두었다가 먹어도 든든하구요
닭가슴살 육포도 서랍에 비치
또... 들깨강정, 씹어먹는 다시마, 볶은 검정콩 등을 구비하고 있답니다.
생식권해드려요
200미리 우유곽에 봉지만 뜯어 부어 흔들어 드심됩니다
간편하고 영양면에서 최고입니다
각종 질병예방과 면역력도 좋아집니다^^
녹즙아니고 생식입니다~~~
혹 생식이 궁금하시면 메일로 문의주세요
a1920725@naver.com
약식 해 주세요 견과류 넣고
제가 하루견과를 사무실에 쟁여 놓고, 아침 굶은 날에 가끔 먹는데
저희 부장님 (40대 중반 남자)이 거의 매일 한봉지 씩 달라고 해서 드십니다.
이게 한봉지에 1500원 정도 되는데, 우리 부장님은 그걸 잘 모르고, 그냥 1,2백원 정도라고 생각하고
저한테 부담 없이 달라고 해서 드시는 거 같아요
올해만 부장님 혼자 5만원 어치는 드셨을거 같음
벙어리떡인가 개별포장되어있고 좋었어요
남자분이 혼자 사무실에서 뭐 드시기 뻘쭘하실거에요. 손을 많이 써야하는거나 냄새나는 건 별로고요. 하루견과를 200미리 우유에 부어서 먹으면 꽤 든든해요 간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