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로라는 진짜 넘사벽
한명은 현남편의 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황마마애라고 짐작한 시청자까지
뒷통수치는 막판까지 끝내주는 쓰레기 막장이었어요
이 대본을 본 엠비시가 난색을 표해서 그냥 설설희 애만
나온 거라네요.....기사보면서 임성한씨 정신세계의 끝은
하얀병원 입원이 정답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링크는
폰으로 걸지 몰라서 생략해요 ㅋㅋ
1. 쌍둥이가
'13.12.24 4:02 PM (112.150.xxx.243)아빠가 다를 수도 있나요? 무슨 외계인도 아니고
2. 종영했는데
'13.12.24 4:03 PM (202.30.xxx.226)원래가 어딨어요?
무엇을 위한 낚시기사인지 원....3. *^*
'13.12.24 4:05 PM (118.139.xxx.222)기사에 쌍둥이란 말은 없었고 아이가 둘인데 하나는 황마, 하나는 설희 애로 되어 있었답니다...
거참.....전 이번주부터 한국산 일일드라마, 주말드라마 안 보네요....
라디오 음악듣고 하는게 편하고 좋네요....
다시는 임작가 이름 보고 싶지 않네요....진정 그녀는 미쳤다.4. 음
'13.12.24 4:07 PM (175.213.xxx.61)암세포도 생명인데 죽일수 없다고 할때 이미 모든걸 내려놓았네요
5. 진홍주
'13.12.24 4:13 PM (221.154.xxx.144)정자기증 인공수정이라 쌍둥이로 봤는데 아닐수도 있네요
인공수정은 착상률을 높이기위해 과배란을 해서 쌍둥이가 많다고 해서
이란성 쌍둥이로 생각했거든요
우째든 마지막 결말 훌륭합니다.....이 집건 덧글만 봐도 웃기고 끝나도
논란이 많네요6. ...
'13.12.24 4:33 PM (1.244.xxx.132)에휴..다끝난거 얘기해서 뭐해요..~~
근데 딴거 또 들어간다면서요??
이건 임작가 한명의 문제가 아니죠.
시청률이면 다해결되는거 보면
이제 세상만사가 다 그렇지 싶어 우울할 지경입니다.
ㅁㅇㅎ 너때문에 내가 우울해..7. 우우
'13.12.24 5:34 PM (223.62.xxx.57)기사에 있지도 않은 쌍둥이란말도 본인이 만들어서
자극적으로 떠벌리면서 무슨 드라마 끝나고도
논란이 많으니 어쩌니. .
원글같은 사람이 모임이건 어디건 말 보태서 떠벌리
고 다녀서 여러사람 힘들게 하는 부류죠8. 난
'13.12.24 8:13 PM (110.47.xxx.199)농담삼아 저 얘기했었는데..
ㅋ
미리 예견한 나는 뭐지?ㅋㅋㅋ
ㅎㅎ
나도 글 쓰면 대박작가?ㅋ9. ,,,,,,,
'13.12.24 8:44 PM (175.208.xxx.91)정말 다시는 임성한작가의 드라마는 보고 싶지 않아요.
이번엔 이름 개명해서 나올려나10. 임성한 또 드라마 해요?
'13.12.25 12:16 AM (112.150.xxx.243)노이즈 마케팅 덕분에 얼마나 희한한가
시청할 사람 많겠네요ㅎㅎ11. 그거
'13.12.25 11:38 AM (119.196.xxx.153)넘어온 대본 보고 고치는데 방송사 간부들끼리 회의했고 특히 백옥담에게 얘기 새어나갈까 조심했다는 기사 뵜어요
아니 방송사 간부들이 일개 신인 탤런트 눈치를 봐야하나여? 대본 수정하면서?
결국 그동안 줄줄이 죽어나간 사람들 여기 82 말대로 조카냔이 프락치짓을 해댔다는거죠12. ㅋㅋㅋ
'13.12.25 11:43 AM (211.221.xxx.28)드라마도 요지경이네요..
기사떠도 안봐요...
손가락 저질스러워질까봐..
시청률의 제왕이라 대단하네요..
무슨 지상파방송드라마 작가를 저 수준으로 쓰시는지...대단한 방송국!!13. 진홍주
'13.12.25 3:29 PM (221.154.xxx.144)헉스...이게 왜....메인에ㅡㅡ...지울려고 했는데....쩝
차기작 계약했다니...그것도 논란이되겠죠
이분은 이게 끝인가 싶으면 그 다음엔 더 큰 막장..
혹시 시청자들한테 반전을 먹이고 싶어...정말
차분한 가족이야기를 그린다면 다행이다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