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 관객수 272,466명
12/23 누적관객수 2,024,440명
12/23 관객수 272,466명
12/23 누적관객수 2,024,440명
1500만 갑시다~!!!!!!!!!!!!!!!!!!! 화이팅~~~~~~~~~~!!
매출액 점유율이 전일(일요일)에 비해 45%->53%로 급증했네요...^^
제 친구가 가서 볼때도 이상하더래요
흥행 넘버원이라 들었는데 정작 극장안엔 20명 남짓 있더래요.
이상하다고 뭐라하더니.... ㅠ.ㅠ
쭉쭉 올라가길 2000만 찍길!!!
저도 오늘 친구랑 보고 왔습니다
상영관이 200여석 되었는데 거의 다 찼더군요
3관에서 상영하던데 다른 상영관도 마찬가지였을겁니다
개봉주 첫일요일보다 평일 월요일이 점유율이 더 높다라.
금욜 갑니다~~
크리스마스 오전에 네명 보태주러 가지요 ㅎㅎ
저 방금 보고왔어요. 동네영화관이라 한가한 편인데, 사람 정말 많았어요. 꼭 보러가세요. 돈 아깝지 않아요. ^^
저는 벌써 봤구 크리스마스 울식구 3명 보러갑니다
지금의 현실에 무관심한 사람들도 영화보구 관심 가지길
저도 두시간 전에 봤고 극장 꽉 찼었어요.
저 애들 재워놓고 신랑한테 애들 맡겨놓고
방금 심야영화 보고 나와서 치킨포장 기다리는 중이예요
한 잔 마시고 자야지 그냥은 못자지 싶어서요
너무 목이 메이네요 현시대와 오버랩되어서요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짐승만도 못하다는 말은 하지 말아야겠다
어느 짐승이 인간만큼 잔인할 수 있을까
보는 내내 깊은 한숨이 나왔습니다
국민의 반만 관심 있는 영화는 의외로 기대보다 흥행 못해요. 칠번방의 선물 . 왕의남자 이런거랑은 관람대상이 다르지요.강풀의 26년도 망했고 남영동도 망했어요. 관람대상이 편중되어서.그래요.지금도 이미 볼 사람들은 다본거 같고 연말까지 해서 400만 더해서 600만 정도 예측해봐요
저는 보고 와서 민주노총 사무실 불법 침입 기사와 사진 보고
과거의 일이 현재도 그대로 재현되는 것에 몸서리쳐지더라구요....철도 노조는 분명 합법적으로 파업하고 있는데 그리로 밀어 붙이고 소설을 써대는 현실.... 참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