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호인 12/23 누적관객수로 200만명 돌파했답니다.

yawol 조회수 : 2,307
작성일 : 2013-12-24 00:09:48

12/23 관객수 272,466명

12/23 누적관객수 2,024,440명

IP : 175.211.xxx.7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스폴
    '13.12.24 12:10 AM (119.198.xxx.127)

    1500만 갑시다~!!!!!!!!!!!!!!!!!!! 화이팅~~~~~~~~~~!!

  • 2. 변호인노무현
    '13.12.24 12:15 AM (115.139.xxx.148)

    매출액 점유율이 전일(일요일)에 비해 45%->53%로 급증했네요...^^

  • 3. 저도 곧 보러가요.
    '13.12.24 12:15 AM (125.176.xxx.188)

    제 친구가 가서 볼때도 이상하더래요
    흥행 넘버원이라 들었는데 정작 극장안엔 20명 남짓 있더래요.
    이상하다고 뭐라하더니.... ㅠ.ㅠ
    쭉쭉 올라가길 2000만 찍길!!!

  • 4. 백만불
    '13.12.24 12:17 AM (14.88.xxx.181)

    저도 오늘 친구랑 보고 왔습니다
    상영관이 200여석 되었는데 거의 다 찼더군요
    3관에서 상영하던데 다른 상영관도 마찬가지였을겁니다

  • 5. 신기
    '13.12.24 12:22 AM (121.145.xxx.107)

    개봉주 첫일요일보다 평일 월요일이 점유율이 더 높다라.

  • 6. 겨울이다
    '13.12.24 12:24 AM (223.62.xxx.61)

    금욜 갑니다~~

  • 7. ....
    '13.12.24 12:38 AM (116.32.xxx.136)

    크리스마스 오전에 네명 보태주러 가지요 ㅎㅎ

  • 8. 보라
    '13.12.24 12:40 AM (59.0.xxx.189)

    저 방금 보고왔어요. 동네영화관이라 한가한 편인데, 사람 정말 많았어요. 꼭 보러가세요. 돈 아깝지 않아요. ^^

  • 9. 귀염까르
    '13.12.24 1:08 AM (223.33.xxx.9)

    저는 벌써 봤구 크리스마스 울식구 3명 보러갑니다
    지금의 현실에 무관심한 사람들도 영화보구 관심 가지길

  • 10. jonny
    '13.12.24 1:15 AM (14.39.xxx.228)

    저도 두시간 전에 봤고 극장 꽉 찼었어요.

  • 11. 로르드토랑트
    '13.12.24 1:24 AM (223.62.xxx.45)

    저 애들 재워놓고 신랑한테 애들 맡겨놓고
    방금 심야영화 보고 나와서 치킨포장 기다리는 중이예요
    한 잔 마시고 자야지 그냥은 못자지 싶어서요
    너무 목이 메이네요 현시대와 오버랩되어서요

  • 12. qwe
    '13.12.24 1:33 AM (125.177.xxx.4)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짐승만도 못하다는 말은 하지 말아야겠다
    어느 짐승이 인간만큼 잔인할 수 있을까
    보는 내내 깊은 한숨이 나왔습니다

  • 13. DJKiller
    '13.12.24 9:32 AM (110.70.xxx.51)

    국민의 반만 관심 있는 영화는 의외로 기대보다 흥행 못해요. 칠번방의 선물 . 왕의남자 이런거랑은 관람대상이 다르지요.강풀의 26년도 망했고 남영동도 망했어요. 관람대상이 편중되어서.그래요.지금도 이미 볼 사람들은 다본거 같고 연말까지 해서 400만 더해서 600만 정도 예측해봐요

  • 14. 눈사람
    '13.12.24 9:38 AM (14.40.xxx.1)

    저는 보고 와서 민주노총 사무실 불법 침입 기사와 사진 보고
    과거의 일이 현재도 그대로 재현되는 것에 몸서리쳐지더라구요....철도 노조는 분명 합법적으로 파업하고 있는데 그리로 밀어 붙이고 소설을 써대는 현실.... 참 무섭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4062 코슷코 스파게티면이요, 10 코슷코 2013/12/24 1,548
334061 자식일이 안풀리면 커서도 엄마 힘들게 한다는데 13 속상해요 2013/12/24 4,039
334060 인간이 무섭다! 3 동물 2013/12/24 1,350
334059 아기출산준비할 돈을 시댁에서 빌려갔어요ㅠㅠ 22 배불뚝이 2013/12/24 10,912
334058 아파트 생활이 싫어요ㅠ 12 손님 2013/12/24 4,390
334057 나리타 공항 5시간..괜찮을까요? 10 방콕러버 2013/12/24 3,963
334056 영화 -세 얼간이-에서 병실 장면 질문 1 00 2013/12/24 781
334055 28일 총파업 포스터 보셨나요?? 4 질문 2013/12/24 1,491
334054 육수 내는데 보리새우가 좋은가요 아니면 수염새우가 좋은가요? 3 다시 2013/12/24 1,686
334053 세시봉 9 지나가다가 2013/12/24 2,290
334052 집앞 편의점에 길고양이가 자리 잡았어요 8 고양이 2013/12/24 1,814
334051 남편이 코를 너무 골아요 7 그라시아 2013/12/24 1,610
334050 혹시 대진대 아세요. 5 정시맘 2013/12/24 4,440
334049 부인이 빨래접을때 남편분들 옆에서 뭐하시나요?? 28 따땃 2013/12/24 3,727
334048 누구야 어플 쓰시는분께 질문- 번호앞에 002 1 미니맘 2013/12/24 1,006
334047 변호인 12/23 누적관객수로 200만명 돌파했답니다. 14 yawol 2013/12/24 2,307
334046 변호인 두려움..... 2 소리아 2013/12/24 1,409
334045 굵은 스파게티 면에 하얀 점 원래 있나요? 6 스파게티 2013/12/24 3,598
334044 저랑 얘기해요 9 여러분 2013/12/23 1,231
334043 제가~따말 김지수라면~ 14 아작낸다 2013/12/23 4,234
334042 birth day? 1 ... 2013/12/23 1,071
334041 ...(죄송합니다 표가 안올라가네요. 냉무입니다.ㅠㅠ;) 3 해피스트 2013/12/23 688
334040 취업. 토익이 걸림돌이었을 줄이야.. 1 djskd 2013/12/23 2,205
334039 부림사건으로 법정에 선 인물중 구성애 남편도 27 구성애남편 2013/12/23 14,577
334038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는 경우 9 이물감 2013/12/23 2,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