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변호인 두려움.....

소리아 조회수 : 1,544
작성일 : 2013-12-24 00:09:08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그 분의 관한 이야기라 들었습니다

눈 감고 귀 막고 살며 간혹 들리는 그 분의 소식에 일희 일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을 정확히 표현 하며 우리들의 마음을 울리는 영화라 했습니다

부족한 마음을 다 잡고 영화 예약을 하고 우리 부부가 관람을 했습니다

처음 부터 끝까지 마음을 잡았지만 기어이 꺼이꺼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울 부부의 뒷풀이 언성을 높이며 싸웠습니다

나는요

아파서 슬퍼서 울었지만 내 아이가 내 아들이 그런 지경에 처한다면

어찌 할 것인가???

결론은 그런 처지에 머물게 하지 않을 것이라 입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벗어나게 할 것이라 입니다 

남편이 화를 냅니다 영화를 보고도 모르 겠냐고 ,,,,,,

아니요 압니다 진작부터 알았습니다

헌데 두렵네요 내가 !

내가 아니고 내 아이가 겪는다면  내가 얼마나 자유롭고 정의로울수 있나 ,,,,

무서웠습니다

지금의 우리는 사방 팔방을 다니며 저항하고 분노하지만

그 것이 우리가 아니고 우리의 아이들 이라면 ,,,,,,

자유로울수 있을까?

그리고 오늘 82에서 듣는 소식 중학생들이 단체 관람을 많이 한다고 합니대

헌데 나는 왜~~~~

두려울까요 그리고 변호인 영화 제작자 그리고 연기자 그 들이 마냥 고맙지 않은걸가요

나의 두려움 , 나의 비겁함이 혹여 그들에게 전이 되지 않을까,,,,,,

오늘은 많이 외롭고 두려운 밤 입니다

IP : 211.37.xxx.15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 아이가
    '13.12.24 6:03 AM (116.39.xxx.87)

    당한다면 죽을때 까지 싸우겠어요
    아이가 당한 다면 죽을때 까지 싸우겠어요
    아이를 그대로 놔두고 혽자서 미치도록 놔두과 혼자서 억울해서 죽겠하느니 내가 싸우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777 고1딸이 남친이 생겼어요.엄마입장에서 4 ㅡ ㅡ 2013/12/25 2,532
336776 땡땡이맘 라디오호호 2013/12/25 939
336775 부산 2박 여행 (씨티투어..등등 ) 10 도와주세요 2013/12/25 2,456
336774 재수학원 5 재수생.엄마.. 2013/12/25 1,458
336773 지금 이순간 행복하신 분 9 행복하지요~.. 2013/12/25 2,136
336772 재탕) 철도 민영화 초간단 이해 4 코레일 2013/12/25 1,159
336771 글로벌 보이스, 해외 한인 규탄 시위 주목 2 light7.. 2013/12/25 1,276
336770 윤미래 touch love 가 올해 네이버 음악 검색 1위래요... 5 미돌돌 2013/12/25 2,038
336769 보고싶은 엄마 13 초코 2013/12/25 2,563
336768 장거리 비행기 여행할때 수하물 무게 초과는 어느 정도까지 봐주나.. 6 수하물 2013/12/25 3,570
336767 암은 언제 정복 될까요? 8 쿠쿠 2013/12/25 2,219
336766 엘타워 웨딩 음식맛 어때요? 3 엘타워 2013/12/25 2,180
336765 제가 나쁜 며느리인가요 24 2013/12/25 8,989
336764 [펌] 노무현 대통령 자료모음 총47기가 7 참맛 2013/12/25 3,978
336763 유독 만만하게 보일까 신경쓰는 부류 20 ... 2013/12/25 4,357
336762 임시완이 똑똑한 사람 이군요 25 루비 2013/12/25 14,440
336761 지진희는 아내의 고통을 공감한 게 아니라 3 따말 2013/12/25 3,881
336760 경찰 철도노조지도부 일부 조계사은신추정 7 맥심 2013/12/25 1,334
336759 친구 아버지 장례식에 참석을 못했을때 1 궁금 2013/12/25 2,704
336758 하바드의 입학의 키포인트 3 하바드 2013/12/25 2,302
336757 이 옷이 그렇게 별로인가요....? ㅠ.ㅠ 3 우엥.. 2013/12/25 2,361
336756 따뜻한 말 한 마디..작가가 심리의 흐름을 잘 타네요.. 14 리작 2013/12/25 4,635
336755 별에서 온 그대 OST는 어디서 들을 수 있나요? 2 궁금 2013/12/25 915
336754 사람들 손에 케익이 하나씩 들려있네요 19 ... 2013/12/24 6,226
336753 따말 3 .. 2013/12/24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