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형제 7남매중,
유일하게 저와 언니를 뺀 나머지 5명은 저쪽을 찍은 아주아주 골수들이네요.,
모이면 다섯명이 머리 맞대고, 지들끼리 아주 신났습니다. 그러고 있는꼴보면 정신차리라고 머리통을 때려주고 싶습니다.
하루종일 종편 뉴스나보면서 아주 세뇌당해있네요.
대화가 절대 안통합니다.
너무너무
정말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친정형제 7남매중,
유일하게 저와 언니를 뺀 나머지 5명은 저쪽을 찍은 아주아주 골수들이네요.,
모이면 다섯명이 머리 맞대고, 지들끼리 아주 신났습니다. 그러고 있는꼴보면 정신차리라고 머리통을 때려주고 싶습니다.
하루종일 종편 뉴스나보면서 아주 세뇌당해있네요.
대화가 절대 안통합니다.
너무너무
정말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저는 4형제...
별로 연락할 일이 없네요.
노통시절부터 하도 시끄러워서...
어쩌겠어요.
어제 읽은 도종환님의 글이 생각나네요.
다름의 차이를 인정할 밖에...
부끄러워 하지 맙시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