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강경아에 대해서
신성일이 나랑 엄앵란 딸이 이렇게 나올 수가 없다면서 외모독설 한 적이 있었죠.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272210
엄앵란은 미국인 켄들? 이라는 사위를 맞았는데요.
가끔씩 아침마당같은데서 미국가면
손녀들이 할머니 보면서 반가워하더라구요.
큰 손녀는 뿌뿌? 작은 손녀는 앵두(미들네임이 앵두라고 하네요. 엄마의 앵란을 따서 앵두라고 하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
엄앵란의 딸 강경아 씨는 “큰딸 이름 뿌뿌는 원래 플로린스인데 엄앵란이 부르기 편하도록 뿌뿌라고 붙였으며 작은딸 앵두는 엄앵란의 ‘앵’ 자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엄앵란이랑 같이 따라다니는 둘째딸 강수화는 엄마 매니저하나 그런가보더라구요.
엠비씨 세바퀴에도 같이 나오고...
딸들도 부모님의 관계에 대해서는 알쏭달쏭하다고..
전에 sbs 좋은 아침에 엄앵란이 아무렇지도않게 김영애 얘기 먼저 꺼내서 깜짝 놀랐네요.
둘이 미국가서 같이 살고 어쩌고 저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