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치에 무관심하면서 도덕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가능한가?"

oops 조회수 : 1,576
작성일 : 2013-12-23 04:11:17

 

바칼로레아....프랑스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의 올해 철학과목 논술시험 제목입니다.

 

.......................................................................................................................................................................

 

 

IP : 121.175.xxx.8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능합니다.
    '13.12.23 4:25 AM (98.217.xxx.116)

    그러나 그런 도덕적 행동의 영역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 2. 멋진 나라..
    '13.12.23 4:49 AM (39.7.xxx.237)

    이런 게 진정한 국력이죠..

  • 3. 정치적 견해가
    '13.12.23 7:21 AM (94.8.xxx.209)

    올바르다면 다수의 폭력적 완장질은 용인될 수 있는가 이런 문제가 한국에서도 나와줘야죠

  • 4. ,,
    '13.12.23 7:46 AM (1.241.xxx.158)

    아이에게 질문해봐야겠네요.

  • 5.
    '13.12.23 7:50 AM (194.166.xxx.228)

    댓글 알바도 인간인가 이런 문제가 한국에서도 나와줘야죠.

  • 6. ..
    '13.12.23 8:16 AM (218.39.xxx.196)

    고등학생이 이런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것 멋지네요. 우리네 대학논술과는 완전 수준이 다르네요. 선행과 학원을 통해 가르치는 논술 말이 되나요? 우리나라 논술은 또 다른 선행. 논술이란 말이 부끄럽다.

  • 7. 어떻게 논리적으로
    '13.12.23 8:36 AM (116.39.xxx.87)

    정치적 견해가'13.12.23 7:21 AM (94.8.xxx.209) 올바르다면 다수의 폭력적 완장질은 용인될 수 있는가 이런 문제가 한국에서도 나와줘야죠

    정치적 견해가 올바르면 폭력이 어떻게 나옵니까?
    정치적 견해가 올바른데 어떻게 다수의 폭력적 완장질이 되나요?
    왕따는 안된다고 다수의 반 아이들이 소리치며 완장질인가요?

    공권력보다 더큰 완장질 본적 있어요?

  • 8. 윗님
    '13.12.23 8:56 AM (175.212.xxx.39)

    올바르다는것과 폭력적인거와는 어울리지도 않은것 아시죠?
    틀린걸 맞다고 우기는 경우는 많죠.
    그게 안먹히면 색깔론으로 공격하죠. 전혀 도덕적이지도 않아요.
    비유할걸 하셔야죠.

  • 9. .....
    '13.12.23 9:36 AM (203.248.xxx.70)

    정치적 견해가 올바르다면 다수의 폭력적 완장질은 용인될 수 있는가 이런 문제가 한국에서도 나와줘야죠
    22222222222

    그리고 정치적 견해가 올바르다고해서 행동까지 다 도덕적인건 아닙니다
    머리따로 말따로 행동따로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 문제죠

  • 10. 음..
    '13.12.23 9:42 AM (94.8.xxx.209)

    생각하는 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고..

    문재인과 그의 추종자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네요.
    노통에게 배운 올바른 것들을 생각은 하고 있는듯 하지만

    결국엔 사는대로 생각하고야 마는 부분, 즉 온라인에서 파쇼질 완장질, 착신전환질
    모바일 부대 동원.. 등은 아쉬운 부분이죠..

    올바르다고 해서 그 생각을 삶의 영역으로 전환할 수 없다는 비겁한 변명같네요

  • 11. 정치적으로
    '13.12.23 9:54 AM (94.8.xxx.209)

    폭력의 범주를 어찌 보냐에 달린 문제죠.
    집권해서 공권력 휘두르는 수준의 명백한 폭력
    집권당이 되기 위한 아젠다 선점, 환기만이 목적이고 그걸 이루기위해
    소수의견(실제론 침묵하는 다수일지 모를)은 자신의 목적과 무관하다 여기며
    베충,일베로 몰아세우는 인격살인.

    한쪽은 명백히 나쁘기 때문에 악이고
    다른 한쪽은 차악이기 때문에 용인해줘야 하나를 묻고싶은거죠

  • 12. 94.8왔니?
    '13.12.23 9:59 AM (217.72.xxx.181)

    배운게 양아치질이라 수고가 많소.
    국민상대로 심리전따위나 하는 니들, 불쌍쿠나

  • 13. 교육
    '13.12.23 10:01 AM (59.28.xxx.55)

    정치에 무관심하더라도 도덕적 사고와 행동을 하다보면 정치에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됩니다.

    인성교육이 무엇보다 중요!

  • 14. ...
    '13.12.23 10:05 AM (223.62.xxx.83)

    94.8은 탱자 친구에요. 기억해두세요.
    여기저기 댓글로 시비걸고 다니네요.

  • 15. 그리고
    '13.12.23 10:13 AM (94.8.xxx.209)

    저 바칼로레아 시험문제는 사실은 굉장히 가치중립적인 문제예요.
    실제 최고 점수 받은 답은 니체와 실존의 문제를 언급한 답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제리계 이민자 출신 여자애였죠.
    정치는 얼마든지 선동의 도구가 될 수 있고 올바름과 틀림의 기준을
    맘대로 정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안에 흔들리지 않는 도덕율을 가져야 한다는 논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이런 진영논리로 끌고 왔길래 제가 문답 던져 본겁니다.
    뭐 흔한 달님 세력의 용팔이 식 댓글은 패쓰하구요

  • 16. 쓸개코
    '13.12.23 10:53 AM (122.36.xxx.111)

    94.님은 '''''완장질''''''이라는 단어가 없으면 문장 완성이 안되는 모양.

  • 17. 확실히
    '13.12.23 11:36 AM (203.248.xxx.70)

    프랑스 답네요
    저런 시험 문제에 최고점은 알제리계 이민 출신 학생.
    여기서 정치 운운하는 사람들 상당수는
    정치적으로 올바른 이란 의미와 그냥 특정 정당 선호나 정치병을 혼돈하는 수준이죠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글에서도
    거의 극우 나치 수준의 댓글들이 쏟아지는 곳이 82인데
    특정 당만 지지하면 정치적으로 올바른 사람이 된다고 착각하는
    우물안 개구리들.

  • 18. 어후
    '13.12.23 1:33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멋지다!!

  • 19. 차악으로 명백한 악을 지키네
    '13.12.23 8:07 PM (116.39.xxx.87)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정치에 무관심하면서 도덕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가능한가?" oops | 조회수 : 956 작성일 : 2013-12-23 04:11:17
    1725055


    바칼로레아....프랑스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의 올해 철학과목 논술시험 제목입니다.




    .......................................................................................................................................................................







    IP : 121.175.xxx.80
    G마켓 도서 도덕
    도덕, 도서 쿠폰, 구매 전후 G북클럽, 구매전 1만원할인, 구매후 1만원북캐시.

    www.gmarket.co.kr 지방신문 선두주자 경기포커스
    지방신문 경기도,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복지칼럼 문화공연 연예, 포커스뉴스제공

    www.ggfocus.co.kr 논술시험 한우리독서토론논술
    전문가의 융합독서교육, 깊이있는 통합적사고, 자기주도적 포트폴리오 작성, 논술시험

    www.hanuribook.com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능합니다.'13.12.23 4:25 AM (98.217.xxx.116) 그러나 그런 도덕적 행동의 영역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2. 멋진 나라..'13.12.23 4:49 AM (39.7.xxx.237) 이런 게 진정한 국력이죠..


    3. 정치적 견해가'13.12.23 7:21 AM (94.8.xxx.209) 올바르다면 다수의 폭력적 완장질은 용인될 수 있는가 이런 문제가 한국에서도 나와줘야죠


    4. ,,'13.12.23 7:46 AM (1.241.xxx.158) 아이에게 질문해봐야겠네요.


    5. 흠'13.12.23 7:50 AM (194.166.xxx.228) 댓글 알바도 인간인가 이런 문제가 한국에서도 나와줘야죠.


    6. ..'13.12.23 8:16 AM (218.39.xxx.196) 고등학생이 이런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것 멋지네요. 우리네 대학논술과는 완전 수준이 다르네요. 선행과 학원을 통해 가르치는 논술 말이 되나요? 우리나라 논술은 또 다른 선행. 논술이란 말이 부끄럽다.


    7. 어떻게 논리적으로'13.12.23 8:36 AM (116.39.xxx.87) 정치적 견해가'13.12.23 7:21 AM (94.8.xxx.209) 올바르다면 다수의 폭력적 완장질은 용인될 수 있는가 이런 문제가 한국에서도 나와줘야죠

    정치적 견해가 올바르면 폭력이 어떻게 나옵니까?
    정치적 견해가 올바른데 어떻게 다수의 폭력적 완장질이 되나요?
    왕따는 안된다고 다수의 반 아이들이 소리치며 완장질인가요?

    공권력보다 더큰 완장질 본적 있어요?


    8. 윗님'13.12.23 8:56 AM (175.212.xxx.39) 올바르다는것과 폭력적인거와는 어울리지도 않은것 아시죠?
    틀린걸 맞다고 우기는 경우는 많죠.
    그게 안먹히면 색깔론으로 공격하죠. 전혀 도덕적이지도 않아요.
    비유할걸 하셔야죠.


    9. .....'13.12.23 9:36 AM (203.248.xxx.70) 정치적 견해가 올바르다면 다수의 폭력적 완장질은 용인될 수 있는가 이런 문제가 한국에서도 나와줘야죠
    22222222222

    그리고 정치적 견해가 올바르다고해서 행동까지 다 도덕적인건 아닙니다
    머리따로 말따로 행동따로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 문제죠


    10. 음..'13.12.23 9:42 AM (94.8.xxx.209) 생각하는 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고..

    문재인과 그의 추종자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네요.
    노통에게 배운 올바른 것들을 생각은 하고 있는듯 하지만

    결국엔 사는대로 생각하고야 마는 부분, 즉 온라인에서 파쇼질 완장질, 착신전환질
    모바일 부대 동원.. 등은 아쉬운 부분이죠..

    올바르다고 해서 그 생각을 삶의 영역으로 전환할 수 없다는 비겁한 변명같네요


    11. 정치적으로'13.12.23 9:54 AM (94.8.xxx.209) 폭력의 범주를 어찌 보냐에 달린 문제죠.
    집권해서 공권력 휘두르는 수준의 명백한 폭력
    집권당이 되기 위한 아젠다 선점, 환기만이 목적이고 그걸 이루기위해
    소수의견(실제론 침묵하는 다수일지 모를)은 자신의 목적과 무관하다 여기며
    베충,일베로 몰아세우는 인격살인.

    한쪽은 명백히 나쁘기 때문에 악이고
    다른 한쪽은 차악이기 때문에 용인해줘야 하나를 묻고싶은거죠


    12. 94.8왔니?'13.12.23 9:59 AM (217.72.xxx.181) 배운게 양아치질이라 수고가 많소.
    국민상대로 심리전따위나 하는 니들, 불쌍쿠나


    13. 교육'13.12.23 10:01 AM (59.28.xxx.55) 정치에 무관심하더라도 도덕적 사고와 행동을 하다보면 정치에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됩니다.

    인성교육이 무엇보다 중요!


    14. ...'13.12.23 10:05 AM (223.62.xxx.83) 94.8은 탱자 친구에요. 기억해두세요.
    여기저기 댓글로 시비걸고 다니네요.


    15. 그리고'13.12.23 10:13 AM (94.8.xxx.209) 저 바칼로레아 시험문제는 사실은 굉장히 가치중립적인 문제예요.
    실제 최고 점수 받은 답은 니체와 실존의 문제를 언급한 답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제리계 이민자 출신 여자애였죠.
    정치는 얼마든지 선동의 도구가 될 수 있고 올바름과 틀림의 기준을
    맘대로 정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안에 흔들리지 않는 도덕율을 가져야 한다는 논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이런 진영논리로 끌고 왔길래 제가 문답 던져 본겁니다.
    뭐 흔한 달님 세력의 용팔이 식 댓글은 패쓰하구요


    16. 쓸개코'13.12.23 10:53 AM (122.36.xxx.111) 94.님은 '''''완장질''''''이라는 단어가 없으면 문장 완성이 안되는 모양.


    17. 확실히'13.12.23 11:36 AM (203.248.xxx.70) 프랑스 답네요
    저런 시험 문제에 최고점은 알제리계 이민 출신 학생.
    여기서 정치 운운하는 사람들 상당수는
    정치적으로 올바른 이란 의미와 그냥 특정 정당 선호나 정치병을 혼돈하는 수준이죠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글에서도
    거의 극우 나치 수준의 댓글들이 쏟아지는 곳이 82인데
    특정 당만 지지하면 정치적으로 올바른 사람이 된다고 착각하는
    우물안 개구리들.


    18. 어후'13.12.23 1:33 PM (125.131.xxx.56) 멋지다!!


    1. 그리운앤'13.12.23 8:02 PM (116.39.40.87) 소수의견(실제론 침묵하는 다수일지 모를)은 자신의 목적과 무관하다 여기며
    베충,일베로 몰아세우는 인격살인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인격살인이래...인격살인....인격이 있을때 하는 이야기고 수간 패륜 강간모의... 이런글이 올라올때 일베에서 하나같이 미친놈내지 이런글 올리지 말라는 여론이 형성되었나요?
    같이 낄낄거리면서 웃었죠?
    그런 사람들에게 일베충이라고 하지않고 도덕성은 없어 인격이랄까 없지만 국정원에서 예뻐하는 아이들이라고 할까요?


    한쪽은 명백히 나쁘기 때문에 악이고
    다른 한쪽은 차악이기 때문에 용인해줘야 하나를 묻고싶은거죠

    차악만 따지는 건 명백한 악을 보호하는거 몰라서 따져요
    명백한 악을 눈감고 차악만 따지는 당신은 진정 악의 수호자?

    1. 차악으로 명백한 악을 지키네'13.12.23 8:05 PM (116.39.40.87) 소수의견(실제론 침묵하는 다수일지 모를)은 자신의 목적과 무관하다 여기며
    베충,일베로 몰아세우는 인격살인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인격살인이래...인격살인....인격이 있을때 하는 이야기고 수간 패륜 강간모의... 이런글이 올라올때 일베에서 하나같이 미친놈내지 이런글 올리지 말라는 여론이 형성되었나요?
    같이 낄낄거리면서 웃었죠?
    그런 사람들에게 일베충이라고 하지않고 도덕성은 없어 인격이란게 없지만 국정원에서 예뻐하는 아이들이라고 할까요?


    한쪽은 명백히 나쁘기 때문에 악이고
    다른 한쪽은 차악이기 때문에 용인해줘야 하나를 묻고싶은거죠

    차악만 따지는 건 명백한 악을 보호하는거 몰라서 따져요
    명백한 악을 눈감고 차악만 따지는 당신은 진정 악의 수호자?

    여기서 악은 악이 아니라 불법이거든요
    판타지 소설에 마성의 여자가 아니라 부정선거를 저질른 부정한 정권이거든요
    불법으로 법치주의를 무너뜨려 논것보다 더 큰 내란음모가 어딨어요?
    인격살인은 완장질하는 국정충과 일베충이야기이고
    불법을 불법이라 하는 시민에게 완장질이란 함은
    입닥치고 있어라? 박근혜 법치는 불법으로 정권탈취하는 것임?

  • 20. 차악으로 명백한 악을 지키네
    '13.12.23 8:12 PM (116.39.xxx.87)

    ?
    "소수의견(실제론 침묵하는 다수일지 모를)은 자신의 목적과 무관하다 여기며
    베충,일베로 몰아세우는 인격살인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인격살인이래...인격살인....인격이 있을때 하는 이야기고 수간 패륜 강간모의... 이런글이 올라올때 일베에서 하나같이 미친놈내지 이런글 올리지 말라는 여론이 형성되었나요?
    같이 낄낄거리면서 웃었죠?
    그런 사람들에게 일베충이라고 하지않고 도덕성은 없어 인격이란게 없지만 국정원에서 예뻐하는 아이들이라고 할까요?


    한쪽은 명백히 나쁘기 때문에 악이고
    다른 한쪽은 차악이기 때문에 용인해줘야 하나를 묻고싶은거죠

    차악만 따지는 건 명백한 악을 보호하는거 몰라서 따져요
    명백한 악을 눈감고 차악만 따지는 당신은 진정 악의 수호자?

    여기서 악은 악이 아니라 불법이거든요
    판타지 소설에 악이 아니라 부정선거를 저질른 부정한 정권이거든요
    불법으로 법치주의를 무너뜨려 논것보다 더 큰 불법이 어딨어요?
    인격살인은 완장질하고픈 국정충과 일베충이야기 이고
    불법을 불법이라 하는 시민에게 완장질이란 함은
    입닥치고 있어라? 박근혜 법치는 불법으로 정권탈취하고 시민들 입닥쳐라?

    대단한 완장질 ㅋㅋㅋ

  • 21. 94.8님
    '13.12.23 8:20 PM (178.191.xxx.85)

    여기서 완장질하는 사람은 댁밖에 없어요. 너 자신을 알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4204 급!! 서울과기대와 한양대 에리카 공대? 9 공대 2013/12/24 4,329
334203 중2딸아이와 함께 할만한 취미는 뭐가 있을까요? 3 즐거운 2013/12/24 840
334202 꼭답변좀)중학생 봉사활동이요 11 ... 2013/12/24 1,341
334201 철도 민영화 문제점 정말 쉽게 이해하기 16 코레일 2013/12/24 2,043
334200 물 뚝뚝 떨어지는 뒷베란다 땜에 미치겠어요...(제발, 조언 부.. 10 아리 2013/12/24 2,464
334199 초음파결과 2 갑상선 2013/12/24 973
334198 간단한 크리스마스 이브의 저녁메뉴 뭐가 있을까요? 5 메뉴 2013/12/24 2,150
334197 문재인의원이 말을 바꾼다고 ? 흐미 말도안되는 소릴... 6 꼬꼬닭 2013/12/24 1,050
334196 냉장고 청소 후기 2 4 냉장고 2013/12/24 2,951
334195 30대 남자의 사랑. 6 pasild.. 2013/12/24 5,583
334194 여기 자게에 기관 프락치가 좀 있는 것 같아요. 3 ..... 2013/12/24 869
334193 하루종일 졸리고 멍해요. 저 같으신 분 계신가요? 2 멋쟁이호빵 2013/12/24 1,708
334192 동네 마사지샵에서 돈을 떼이게 생겼어요 12 굴굴 2013/12/24 4,441
334191 핸드백 예쁜 쇼핑몰 추천좀 부탁드려요 2 2013/12/24 1,291
334190 ABC에 보도된 대학생들 국정원 견학, 시계 선물... 4 light7.. 2013/12/24 1,111
334189 막돼먹은 영애씨같은 회시 실제로 있나요? 1 ..... 2013/12/24 1,116
334188 밤에 오줌싸는 아이에게 벌주는 거 어떨까요? 48 오줌싸개 2013/12/24 7,713
334187 아이 감기에 갈만한 한의원 분당에 있을까요 1 분당 2013/12/24 667
334186 생중계 - 국회 국정원법 등 개혁방안입법 의결 시도 lowsim.. 2013/12/24 757
334185 동네 사람한테 양ㄱㅗㅇ ㅈㅜ 소리 들었던 국제 결혼한 사람입니다.. 8 마음의 평화.. 2013/12/24 4,254
334184 울딸 자랑좀 할께요^^ 10 소래새영 2013/12/24 2,325
334183 도대체 이 감정은 뭘까요 1 2013/12/24 865
334182 약한 위염증상인데 약국약 추천좀 3 부탁드려요... 2013/12/24 5,905
334181 허지웅 어이없어요. 52 .. 2013/12/24 16,892
334180 자다가 갑자기 손발이 얼음장이 되곤 해요. 나이탓인가 2013/12/24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