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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민영화 시위에 대한 광주 경찰 클래스 jpg.

와우~ 조회수 : 3,047
작성일 : 2013-12-23 00:33:08
IP : 58.228.xxx.5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23 12:38 AM (119.71.xxx.179)

    시민들 자극하면, 일이 커지니, 지극히 상식적인건데,,

  • 2. .....
    '13.12.23 12:48 AM (121.172.xxx.172)

    에휴 광주 사람들이 부럽네요..
    시위도 편안한 마음으로 할 수 있을 테니..

  • 3. 조심스럽네요
    '13.12.23 12:49 AM (218.156.xxx.88)

    이런글..지역감정 분란일으킬까바.. 광주라서가아니라 양심이 살아있는곳은 다 저럴테죠

  • 4. 쓸개코
    '13.12.23 12:55 AM (122.36.xxx.111)

    서로들 질서정연하네요.

  • 5. .....
    '13.12.23 1:00 AM (121.172.xxx.172)

    나쁘게 말하는 거라면 지역감정 분란이 날 수도 있겠지만 칭찬을 하는 건데 지역감정 분란이 날까요?

  • 6. 윗님....
    '13.12.23 1:06 AM (58.228.xxx.56)

    걱정마세요~ ㅌㄷㅌㄷ~

    다른곳도 이러셨다면 올라오겠죠~
    전 경북본적에 서울서 태어나고 , 현재 경기도에 거주하지만 올바른건 잘했다고 해드리고 싶네요!

    집회의 사전신고와 자유가 있는 우리나라......대한민국입니다.

  • 7. 역시
    '13.12.23 1:12 AM (124.53.xxx.112)

    역시 빛고을 답네요. 광주여 다시 일어나라! 광주 화이팅!

  • 8. 저게 바로 경찰
    '13.12.23 1:55 AM (118.44.xxx.111)

    멋지네요. 대박대박

  • 9. ..
    '13.12.23 2:51 AM (125.149.xxx.247)

    박근혜는 탄핵을 피할수 없을거같아요..
    정권이 바뀌어야 우리가 좀 살수 있지 않을까요

  • 10. ..
    '13.12.23 3:23 AM (71.187.xxx.153)

    광주는 막가파 새누리당이 없는 곳이라서 이러는구나.

  • 11. 서로들
    '13.12.23 4:01 AM (116.34.xxx.109)

    질서정연하네요
    2222222222222

  • 12. 탄
    '13.12.23 4:14 AM (121.172.xxx.172)

    탄핵을 피할 수 없다뇨..
    새누리당이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무슨 탄핵입니까?
    순진하신 분들이 여기 너무 많으신 듯... 휴....

  • 13. ㅜ_ㅜ
    '13.12.23 4:14 AM (76.94.xxx.210)

    어쩌다 서울은 이모냥.

  • 14. 탄핵을 못한다는게 문제죠
    '13.12.23 4:27 AM (124.54.xxx.17)

    탄핵을 피할 수 없으면 좋을 텐데
    지금 국회로는 탄핵을 못하니 그게 문제죠 ㅠ.ㅠ

  • 15. 현 시장님 재선 실패하면
    '13.12.23 4:51 AM (39.7.xxx.237)

    이민은 아니어도 광주 갈랍니다...

  • 16. 저도
    '13.12.23 7:34 AM (223.62.xxx.98)

    이사가고 싶네요.

  • 17. ............
    '13.12.23 9:08 AM (125.136.xxx.236)

    김문수 그늘 벗어나 광주로 이사했는데.....☞☜

    이 사진 보니 감동이네요. ㅎㅎㅎ

  • 18. 행간을 보는 눈
    '13.12.23 9:36 AM (112.149.xxx.81)

    5.18때 왜 타지역 군인들을 투입했을까요.
    경찰이 과잉진압하면 광주시민들이 절대로 그걸 두노보지 않습니다.
    어제 민주노총같은 일이 광주에서 벌어졌다면
    광주시민들이 절대로 그냥 보고있지 않습니다.
    경찰도 그걸 알기에 몸사리고 조심하는거죠.
    경찰들도 광주시민이거든요.
    저건 부러운 장면인 동시에 엄숙하고 무서운 장면이고
    저렇게 되기까지의 지난 역사를 생각하면 안쓰럽고 애틋한 장면인거죠.
    공으로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저렇게 되기까지 저 도로에 뿌려진 피가 얼만데요.
    집회의 자유를 포함한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랍니다.

  • 19. 윗님..
    '13.12.23 9:56 AM (116.32.xxx.105)

    가슴이 먹먹합니다.

    저렇게 되기까지 저 도로에 뿌려진 피가 얼만데요..22222

  • 20. 퓨쳐
    '13.12.23 9:58 AM (180.70.xxx.213)

    그날... 우리가 유행가 가사 흥얼거리며, 멍텅구리 상자에서 나오는 연속극에 깜박 속아넘어갈때 그들은 홀로 길바닥에 피를 뿌렸지요.

    참 외로웠을 겁니다.

  • 21. 그노래
    '13.12.23 10:45 AM (118.44.xxx.32) - 삭제된댓글

    오월 그날이다시오면 우리가슴에 붉운 피솟네 .

  • 22. ...
    '13.12.23 2:19 PM (39.115.xxx.35)

    행간을 보는 눈님의 말씀이 가슴을 찌르네요.

  • 23. 수궁여인
    '13.12.23 7:10 PM (175.196.xxx.128)

    역시....광주분들 멋있으세요....빛고을이란 이름처럼 수준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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