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곧 계엄령 선포하겠네요
1. 계엄령선포하고
'13.12.22 9:15 PM (121.145.xxx.107)다 죽이면 그들이라고 무사할까요?
머름짓 노예짓하면 호의호식 할 줄 알겠지만
불행하게도 자식은 랜덤이라 그런 부모의 자식도 멀쩡하게
태어나기도 한다는 것.2. ...
'13.12.22 9:21 PM (1.243.xxx.131)측근이란 자가 친위 쿠데타 얘기했는데 헛소리라 치부했지만 갑자기 진짜 하면 어쩌나 싶네요. 어떻게 이룬 민주화인데 이게 뭐에요!
3. 쥐박이는
'13.12.22 9:23 PM (194.166.xxx.228)돈만 챙기는게 목적이었지만 댓뇬은 철권통치가 목적이겠죠. 지 애비 한풀이. ㅎㄷㄷㄷ.
4. ...
'13.12.22 9:24 PM (39.118.xxx.52)친위쿠데타 얘기 꺼낸다는 건, 머리 속에 아이디어가 있다는 거죠..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이 없으니 쿠데타에 대한 고민도 없을 겁니다..
무서운 시대에 살고 있어요...5. ......
'13.12.22 9:24 PM (58.233.xxx.47)이건 쿠테타가 아니예요
이러면
그렇구나 쿠테타가 아니구나.. 쿠테타라 하는 사람 빨갱이...
요런 순서로 진행될 거란 예감이ㅠㅠㅠㅠ6. 원글
'13.12.22 9:32 PM (223.62.xxx.85)우리나라 계엄령의 역사는 4.19혁명,5.16군사정변,10월 유신, 12.12사태,5.18광주민주화 등..국가적 혼란이 아니라 내부의 정치적 혼란이 주된 원인이었어요. 국가의 안녕이나 질서가 아니라 주로 국민의 저항을 진압하기 위한 비상수단으로 사용되었다죠..
7. ///
'13.12.22 9:42 PM (119.192.xxx.141)저희 집 60대 남자분 답이 안나옵니다. '
민영화되면 좋을꺼랍니다(중산층도 아닙니다) 어디서 이상한 정보만 듣냐고 우리보고 그러시네요.
평생을 조중동만 보셔서 세뇌가 되어 더 이상의 설득을 하다간 젊은 우리가 미칠것같아 이젠 아무말도
안하렵니다. 자식들, 손자손녀들이 병으로 죽어나가도 그런말을 하실런지..8. 민영화
'13.12.23 2:52 AM (220.77.xxx.75)가 좋으면 대학도 사립이 싸고 좋아야하고 보건소보다 병원이 더 싸고 좋아야 맞지 않냐고ᆢ해보세요ᆢ경쟁해서 싸진다면ᆢ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