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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현맘 타 카페에서 활동중인데

다음 프로방스 조회수 : 4,086
작성일 : 2013-12-22 13:15:35
우와~~ 가가농산(기현맘) 요렇게 닉 쓰고 활동하네요
차라리 닉이나 바꾸지...
정말 꾼은 꾼이네요. 싸*
IP : 112.214.xxx.17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이야
    '13.12.22 1:35 PM (114.110.xxx.176)

    다른 데서 활동하는 것 까지 알아다가 여기에 뒷말하는 것 눈살 지푸려집니다.

  • 2. ㅇㅇ
    '13.12.22 1:38 PM (112.214.xxx.172)

    남이사. 기현맘인가???!!!

  • 3. ㅇㅇ
    '13.12.22 1:42 PM (112.214.xxx.172)

    그러게 남이야님은 뭔 상관 남일에 신경 끄셔요

  • 4. ..
    '13.12.22 1:45 PM (125.177.xxx.77)

    원글남이 이렇게라도 알려주시니 고맙기만 하네요

  • 5. 제생각
    '13.12.22 1:46 PM (222.235.xxx.120)

    그만하심이..

  • 6. 감사합니다
    '13.12.22 1:47 PM (58.145.xxx.251)

    거기가서 구입해야겠네요

  • 7.
    '13.12.22 1:50 PM (125.132.xxx.205) - 삭제된댓글

    암투병인거 다 거짓말 아니었나요
    사람 마음을 갖고 놀았는데 제품은 제대로 만들었을까요
    그러고도 사겠다니 와아...대단하시네요 (어떤 의미에서든)

  • 8. ...
    '13.12.22 2:13 PM (203.226.xxx.30)

    도대체 그 제품들 팔아 얼마나 남길래 말기암환자 코스프레까지 해가면서 파는 걸까요..
    일년에 집 한채씩 살만큼 버나요?
    형편이 어렵다, 남편이 실직했다 정도도 아니고 말기암이라니...
    재미로 그랬을까요?
    봐라 이 사람들 다 속아넘어가네~~ 하고 둘이 히히덕거리면서?
    진짜 사이코들이란 말밖에..

  • 9. 참납
    '13.12.22 2:16 PM (39.112.xxx.128)

    아무리 그래도 암환자까지 흉내는 정말 그래요..헐..........

  • 10. ...
    '13.12.22 2:17 PM (203.226.xxx.30)

    알바들 시간 널널한가봐요..
    조무랭이 사기꾼까지 쉴드쳐주러 돌아다니네요

  • 11. ㅋㅋ
    '13.12.22 2:26 PM (117.111.xxx.199)

    구입들 하러가신다 ㅎㅎㅎㅎ
    물건이 좋으면 사야죠
    많이들 사서 쓰세요.

  • 12. ㅎㅎ
    '13.12.22 2:56 PM (220.87.xxx.9)

    나눔글 엄청 올렸네요...

  • 13.
    '13.12.22 4:07 PM (223.62.xxx.31)

    장터 없어져야 해요ㅡ

  • 14. 어머
    '13.12.22 4:33 PM (222.106.xxx.155)

    여기도 알바 4명 정도 또 풀었군요ㅋ
    자발적 호구 인증 이라고 해야 하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5. ,,
    '13.12.22 4:55 PM (72.213.xxx.130)

    장터 사업자들 댓글이 많이 보이네요. 헐~~~~

  • 16. ㅇㅇ
    '13.12.22 5:20 PM (112.214.xxx.172)

    씹히기는요
    죄는 미워하더라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까요
    대장암말기라는분이 삶의 희망 찾겠다고 판매글 올려 샴푸2개
    주문하고 능력껏 천천히 보내달라 했더니 잽싸게 이틀만인가에 와서
    우와~~쪽지로 감사하다는 글까지 남겼더니 그게 사기극 이었다니
    어처구니 없는 사건 아닌가요?

  • 17. 암이
    '13.12.22 5:49 PM (117.111.xxx.151)

    아닌게 누군가에 의해 밝혀 졌나요? 추측인가요?
    아니면 암이라더니 아직 안 죽고 살아 있어서인가요?
    아는분도 말기암 진단 받고 수술도 못하셨지만 농사 지으며
    7년 살고계세요

  • 18. 헐.
    '13.12.22 7:00 PM (194.166.xxx.228)

    알바 많이도 풀었네....
    봐요 사기치고 시간만 지나면 다 잊고 불쌍하다고 팔아주러가고 에효 한심한 대한민국.

  • 19. 알바까지야
    '13.12.22 8:48 PM (125.180.xxx.227)

    최측근이나 본인쯤 되는듯 ㅎㅎㅎ
    많이들 사세요~

  • 20. ........
    '13.12.22 9:01 PM (59.187.xxx.13)

    낯짝의 두께가 궁금한 1인
    2세가 있건만 왜 그리 막 살까요.
    조심조심 살아도 행여 죄 되어 자식 앞으로 돌아갈까 심사숙고 하게 되는게 인지상정인것을!
    사는게 쉬운 사람들을 보면 사는 일이 덜컥 두려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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