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현맘 타 카페에서 활동중인데
차라리 닉이나 바꾸지...
정말 꾼은 꾼이네요. 싸*
1. 남이야
'13.12.22 1:35 PM (114.110.xxx.176)다른 데서 활동하는 것 까지 알아다가 여기에 뒷말하는 것 눈살 지푸려집니다.
2. ㅇㅇ
'13.12.22 1:38 PM (112.214.xxx.172)남이사. 기현맘인가???!!!
3. ㅇㅇ
'13.12.22 1:42 PM (112.214.xxx.172)그러게 남이야님은 뭔 상관 남일에 신경 끄셔요
4. ..
'13.12.22 1:45 PM (125.177.xxx.77)원글남이 이렇게라도 알려주시니 고맙기만 하네요
5. 제생각
'13.12.22 1:46 PM (222.235.xxx.120)그만하심이..
6. 감사합니다
'13.12.22 1:47 PM (58.145.xxx.251)거기가서 구입해야겠네요
7. 헐
'13.12.22 1:50 PM (125.132.xxx.205) - 삭제된댓글암투병인거 다 거짓말 아니었나요
사람 마음을 갖고 놀았는데 제품은 제대로 만들었을까요
그러고도 사겠다니 와아...대단하시네요 (어떤 의미에서든)8. ...
'13.12.22 2:13 PM (203.226.xxx.30)도대체 그 제품들 팔아 얼마나 남길래 말기암환자 코스프레까지 해가면서 파는 걸까요..
일년에 집 한채씩 살만큼 버나요?
형편이 어렵다, 남편이 실직했다 정도도 아니고 말기암이라니...
재미로 그랬을까요?
봐라 이 사람들 다 속아넘어가네~~ 하고 둘이 히히덕거리면서?
진짜 사이코들이란 말밖에..9. 참납
'13.12.22 2:16 PM (39.112.xxx.128)아무리 그래도 암환자까지 흉내는 정말 그래요..헐..........
10. ...
'13.12.22 2:17 PM (203.226.xxx.30)알바들 시간 널널한가봐요..
조무랭이 사기꾼까지 쉴드쳐주러 돌아다니네요11. ㅋㅋ
'13.12.22 2:26 PM (117.111.xxx.199)구입들 하러가신다 ㅎㅎㅎㅎ
물건이 좋으면 사야죠
많이들 사서 쓰세요.12. ㅎㅎ
'13.12.22 2:56 PM (220.87.xxx.9)나눔글 엄청 올렸네요...
13. ᆢ
'13.12.22 4:07 PM (223.62.xxx.31)장터 없어져야 해요ㅡ
14. 어머
'13.12.22 4:33 PM (222.106.xxx.155)여기도 알바 4명 정도 또 풀었군요ㅋ
자발적 호구 인증 이라고 해야 하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15. ,,
'13.12.22 4:55 PM (72.213.xxx.130)장터 사업자들 댓글이 많이 보이네요. 헐~~~~
16. ㅇㅇ
'13.12.22 5:20 PM (112.214.xxx.172)씹히기는요
죄는 미워하더라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까요
대장암말기라는분이 삶의 희망 찾겠다고 판매글 올려 샴푸2개
주문하고 능력껏 천천히 보내달라 했더니 잽싸게 이틀만인가에 와서
우와~~쪽지로 감사하다는 글까지 남겼더니 그게 사기극 이었다니
어처구니 없는 사건 아닌가요?17. 암이
'13.12.22 5:49 PM (117.111.xxx.151)아닌게 누군가에 의해 밝혀 졌나요? 추측인가요?
아니면 암이라더니 아직 안 죽고 살아 있어서인가요?
아는분도 말기암 진단 받고 수술도 못하셨지만 농사 지으며
7년 살고계세요18. 헐.
'13.12.22 7:00 PM (194.166.xxx.228)알바 많이도 풀었네....
봐요 사기치고 시간만 지나면 다 잊고 불쌍하다고 팔아주러가고 에효 한심한 대한민국.19. 알바까지야
'13.12.22 8:48 PM (125.180.xxx.227)최측근이나 본인쯤 되는듯 ㅎㅎㅎ
많이들 사세요~20. ........
'13.12.22 9:01 PM (59.187.xxx.13)낯짝의 두께가 궁금한 1인
2세가 있건만 왜 그리 막 살까요.
조심조심 살아도 행여 죄 되어 자식 앞으로 돌아갈까 심사숙고 하게 되는게 인지상정인것을!
사는게 쉬운 사람들을 보면 사는 일이 덜컥 두려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