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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지웅 싫어했는데 이런 말은 공감이 됩니다 영화 변호인 관련

소탐대실 조회수 : 14,651
작성일 : 2013-12-22 10:06:11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481609&cpage=2

 

 

다수의 리플에서 극성 친노랑 일베는 행동양태가 매우 닮았다는 점을 공감하고 있네요..

하다하다 영화까지 정치적 목적으로 삼으려는 그들이 애잔하기도 하고..

주어는 없습니다.

이러면 또 국정충이냐 그러겠죠?

 

 

 

IP : 90.193.xxx.9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쁜시키들.
    '13.12.22 10:10 AM (59.25.xxx.237)

    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너 국정충 맞죠?

  • 2. 친노 지못미
    '13.12.22 10:10 AM (110.13.xxx.199)

    일베충하고 동급취급 받나니..

  • 3. 머릿속에
    '13.12.22 10:12 AM (90.193.xxx.9)

    뭐가 들었건 행동이 개차반이면 그 머릿속에 든 가치나 구호는 공허할 뿐임을
    일베와 극성 달님세력들이 온라인에서 잘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일베의 머릿속엔 x들었고
    달님 팬들의 머릿속엔 인류구원의 성배가 들었더라도

    행동은 뭐 둘다 그닥.........

  • 4. 나쁜시키들.
    '13.12.22 10:12 AM (59.25.xxx.237)

    이렇게까지 돈벌어 먹어야 하는 니가 더 애잔타....

  • 5. ㅉㅉ
    '13.12.22 10:14 AM (218.147.xxx.159)

    일요일도 못쉬는구나?

  • 6. 놀라운 벌레들의 세계
    '13.12.22 10:15 AM (112.154.xxx.227)

    입으로도 똥을 쌀 수 있다니!

  • 7. 거두절미하고
    '13.12.22 10:15 AM (223.62.xxx.21)

    생사람 잡고나니 그렇게 무서워?

  • 8. .........,
    '13.12.22 10:19 AM (110.70.xxx.115)

    일베의 대칭점에 있는 자들은 이석기 같은 RO이죠. 근데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점은 허지웅 , 진중권 이런 인물들은 그 어떤 집단주의에도 반대하는 성향이죠. 집단의 사고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틀리다고 말하는 집단사고! 거기에 묘한 알러지 반응이 있는거죠.

  • 9. gg
    '13.12.22 10:21 AM (122.202.xxx.135)

    진화하는 것처럼 보이는 충들의 전략! 여기서 지난번에 글 올릴 땐 문노충이라고 했다가 충의 정체임이 드러나니, '달님'으로 바꾸는 예의바른 척하는 전략을 쓰나,
    쓴 글의 내용과 논리가 없는 것을 보니, 결국 그 충의 전략은 먹히지 않음이 드러남. 요새 국민 멍청하지 않다. 치익치익!

  • 10. 일베랑 극렬문노
    '13.12.22 10:21 AM (90.193.xxx.9)

    일베는 심시티 만들어서 강용석 대통령 아바타 하나 두고 세금내고 사는 가상세계 건설하고..
    극렬문노는 반대편에 심시티 만들어서 달님 아바타 하나두고 세금내고 사는 가상세계 건설하고..
    현실세계는 가끔 멘탈 어세스 받고 정상일때 들어오기.. 하면 좋을 듯

  • 11. ...
    '13.12.22 10:22 AM (121.157.xxx.75)

    전 공감합니다
    변호인이란 영화의 호불호를 떠나서 저한테는 고개 끄덕여지네요

  • 12. 사돈 남말 하십니다.
    '13.12.22 10:22 AM (122.128.xxx.252)

    노무현을 존경하는 사람들에게 '노무현'이라는 인물은 이미 정치적 목적을 넘어섰습니다.
    존경의 대상을 영화로 만들어 그의 삶을 추모하는건 흔한 일이 아니던가요?
    왜요?
    누구처럼 반인반신이 아니라서 부족하다 싶습니까?
    걱정마세요.
    우리에겐 충분하고도 넘치는 분이십니다.

  • 13. 일베랑 극렬문노
    '13.12.22 10:22 AM (90.193.xxx.9)

    쓰고보니, 일베심세계는 부패로 망하겠고, 극렬문노 심시티는 분열로 망할지도 모르겠네요. 거기서 또 계파 나뉘고 세력싸움질하고.. ㅋㅋ

  • 14. ...
    '13.12.22 10:23 AM (121.157.xxx.75)

    그리고 전 아이피같은거 외우지 못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댓글들을 보면서
    참 안타깝고 의아합니다.

  • 15. 저는 공감
    '13.12.22 10:23 AM (116.121.xxx.144)

    http://ozzyz.tumblr.com/post/70678554436

    저는 전체 감상평보고 공감했어요. 어느 쪽이든 극단은 문제라고 봐요.

  • 16. 으이그
    '13.12.22 10:23 AM (217.72.xxx.181)

    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 일베욕하려니 속으로 간지럽겠다..븅신. ^^

  • 17. 변호인 잘 나가니
    '13.12.22 10:24 AM (68.36.xxx.177)

    여기저기 배아픈 자들이 속출하는구나.
    배아프면 내과로~

  • 18. 맞아요..
    '13.12.22 10:28 AM (125.138.xxx.176)

    링크한글 댓글에도 공감의견이 저리 많은데,
    여기 댓글들좀 보세요
    자기들 기분나쁜 얘기에 보여주는 저 패악질들..
    그러면서 입으로는 늘 일베충 국정충타령
    하는짓이 똑같은데 자기네들만 정의인거처럼 착각들.

  • 19. 벌레들
    '13.12.22 10:31 AM (220.87.xxx.9)

    벌레들이 아침부터 드글드글...
    또 뭔가 터질모양... 경찰 진입하나봐요.

  • 20. ...
    '13.12.22 10:32 AM (114.205.xxx.245)

    세상을 살아 가는 기준을 무엇으로 정하는냐는 문제....일베충 국정충 새누리는 세상의 기준이 될 수 없다능 ㅋ

  • 21. ...
    '13.12.22 10:32 AM (211.209.xxx.219)

    이거 공감하시는 분들은 다시 한 번 자신의 양심을 돌아 보셔야 할 듯..
    82에도 극성 오버(?).. 분명히 있죠.
    금방 하야하기라도 할 것처럼 약간 다른 의견에도 화르르 화이어 되시는 분들..
    저도 그런 분들에게 우려의 댓글을 단 적 있습니다만 이건 절대 아니죠.
    일베랑 극렬 반새누리분들이 같은 수준이라니..
    이런 분들이 일제시대 태어났으면 나중에 친일하실 분들이죠.
    독립운동하시는 분들 중에도 조금 유화적이고 온건한 독립운동하는 사람도 몰아 붙이면서 거부감 들게 하는 극단적 무장투쟁파가 있었더랬죠.
    이들이랑 나까무라형사가 같은 급이라고 비난하는 거랑 똑같은 거예요.
    대부분 이런 사람들이 태평양 전쟁이후 친일로 돌아섰다는..
    그래놓고 해방되니까 벼루가 어쩌고 헛소리 많이 지껄였죠.

  • 22. ..
    '13.12.22 10:33 AM (175.115.xxx.163)

    이래서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는거죠.
    전혀 공감할꺼리가 없는데 공감된다고 우기니..쯧쯧

  • 23. ㅋㅋ
    '13.12.22 10:37 AM (217.72.xxx.181)

    허지웅이 뭔데..마지막 문단이 일베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느낄 글이었나?

  • 24. 나쁜시키들
    '13.12.22 10:39 AM (59.25.xxx.237)

    댓글에 공감의견이 많으면 그게 여론인건가요?
    그래서 국정원이 댓글을 단거 아닙니까? 윗님같은 사람들 여론몰이 할려고.

    상황을 똑똑히 보세요.
    일베충들은 사람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피해를 입히니 법적으로도 문제가 되는 거고,
    친노들은 다른사람에게 법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나요?


    참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군요.
    다원화한 세상이지만, 상식은 있겠지라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그리고 정확히 당신들이 생각하는 친노가 뭡니까? 전 그것도 궁금해요.

  • 25. 그러니깐
    '13.12.22 10:39 AM (112.152.xxx.88)

    악질친일파랑..무장독립운동가랑
    서로 극과 극은 나쁘니
    둘다 동급이란 거죠???

  • 26. ...
    '13.12.22 10:39 AM (211.209.xxx.219)

    벼루가 어쩌고가 무슨 말인가 싶으실 분들이 계실까봐 부연설명하자면 최남선이 쓴 시조예요.


    다 부서지는 때에
    혼자 성하기 바랄소냐 ?

    금이야 갔을망정
    벼루는 벼루로다.

    무른 듯 단단한 속은
    알 이 알까 하노라.

    한마디로 개소리죠.
    벼루 금 가면 돌멩이지 그게 무슨 벼루라고..
    아시겠지만 독립선언문 초안 작성했던 놈이 이렇게 변절했습니다.

  • 27. 독립운동?
    '13.12.22 10:42 AM (90.193.xxx.9)

    독립운동 같은 소릴 하시네요.
    님들 극성 운동원들의 목표는 그냥 진영 이간질 밖엔 없어 보입니다.
    툭하면 안지지자들 코너에 몰고
    10프로 안되는 자기 지지자들 우월의식에 취해서 이젠 독립운동?

    적이 분명한 하나였을 때
    그럼 그 적을 타도하려 같이 손잡았던 다른 측 지지자들에게
    마구 국정충 일베 이따위 욕이나 해대는 그런
    독립운동은 어느 역사교과서에 나오나요?

  • 28. 탱자
    '13.12.22 10:45 AM (118.43.xxx.3)

    두 집단 모두 노무현이라는 정치인을 국가의 통치권자인 대통령과, 대통령이기 이전의 한 인간이라는 두 가지 면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로 놓고 비난과 방어를 반복하고 이런 과정이 상승되어 이런 혼란이 나오는 것이죠.

    정치인은 공인이고 중국집 배달원처럼 서비스맨으로서 좋은 나라를 만드는 수단과 도구일 뿐이죠. 그러면 이런 도구를 판단하고 평가하는데 감정이입이 될 필요는 없죠. 두 집단, 일베와 극성 노무현 지지자들, 은 이런 건조함의 역치를 넘어도 한참 넘는 것은 사실입니다.

  • 29. ...
    '13.12.22 10:47 AM (211.209.xxx.219)

    뭐 독립운동은 엄청 순결했던 건 줄 아세요?
    거기서도 노선투쟁, 이념투쟁.. 심지어 반대파 암살도 있었어요.
    그거 잘못 된 거예요.
    누가 잘하는 거라고 해요?

    근데 그렇다고 독립운동하는 사람들이랑 노덕술이 같은 급이냐구요.
    갖다 댈 걸 대라구요.
    그렇게 말하던 사람들이 다 변절했다니까요. 혼자 쿨하다가..

  • 30. 어디선가 불어오는 따듯한 바람
    '13.12.22 10:49 AM (122.36.xxx.111)

    사이좋아보이는 분들 많네요.
    좋아서 보겠다는데 뭘 빈정거리실까.
    '저쪽' 분들도 훌륭한 장점 따서 가상의 인물 만들어 영화 만들어 실컷 보세요.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 업적들 모아놓으면 볼만하겠네요.

  • 31. 쩝~ 탱자님 등장!!
    '13.12.22 10:50 AM (122.128.xxx.252)

    좋은 나라를 만드는 수단과 도구를 잘 못 선택하신 분.
    서울대 졸업하고 사업에 성공해서는 자신도 실체를 모르는 새 정치라는 어설픈 케치플레이즈 하나만이 정치적으로 훌륭한 수단과 도구라는 증거가 될 수 없다는걸 언제나 아시게 될지....에휴....
    과여 '이명박 2'는 개봉이 될 것인가?
    두두두두둥~ 커밍쑨~

  • 32. 극성친노친문의 정신세계란..
    '13.12.22 10:51 AM (90.193.xxx.9)

    극성 친노친문들이 무슨 짓을 하건 그냥 그외 시민들은 호구짓하며 입다물어야 하고
    국정충이니 일베니 욕하면 극성 그들그룹외엔 박수안친단 이유로 그냥 욕먹어야 정상이란 건가요?

    자기들에 대한 비판은 조금도 참질 못하는 위인들이
    무슨 독립운동에
    나라를 구하겠다는 갸륵한 마음을 품으셨나

  • 33. 망상환자가..
    '13.12.22 10:53 AM (90.193.xxx.9)

    주로하는 망상중에 '나라를 구하겠다' 는게 있다길래
    과연 그럴까 했더니..
    여기 계셨구만요 친노친문들의
    그간의 객기는 일종의 증상으로 이해하겠습니다

  • 34. ...
    '13.12.22 10:54 AM (182.218.xxx.40)

    허지웅 겉멋든 인간 나부랭이. 더 싫어지는군요. 평론가입네하는 인간들, 표피에 천착해 영혼없이 그냥 입만 나불나불. 어차피 허지웅 본인도 소음만 유발. 본인도 알거예요. 본인의 깊이를. 깊이라는게 아예 없다는 걸.

  • 35. 어디선가 불어오는 따듯한 바람
    '13.12.22 10:55 AM (122.36.xxx.111)

    초기엔 아니라 해도 댓글달다보면 꼭 드러남.
    무조건적인 비난은 원글님이 하고 있잖아요. 영화보고 공감하는게 거슬려 하는 비판이
    무슨 진심어린 비판이나 되나요?

  • 36. ㅋㅋㅋ
    '13.12.22 11:00 AM (68.36.xxx.177)

    결국 댓글 30여개를 견디지 못하고 인증하는구려.
    극성 친노친문이라니....

    그리 쉽게 발끈해서 어디 사회생활 제대로 할까나.
    그냥 처음부터 변호인 인기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인기를 반증하는 것 같아 짜증난다고 할 것이지 무슨 일베나 극성친노나 같다는둥 둘러대기는.... 것도 자기 의견이 빈약하니 허지웅이 쓴 글에 숟가락 얹어서 가려는 저 공짜심보를 보라.
    하여튼 양비론은 저쪽의 특기지요. 밀린다 싶으면 다 똑같다는 둥 다 나쁘다는 둥..

  • 37. 어느 학교에 일진이 두명인데
    '13.12.22 11:00 AM (90.193.xxx.9)

    한명은 그냥 정신병자라 애들 삥뜯고,
    다른 한명은 학교 선도랍시고, 학교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애들 때리고 놀리고 몰려다니면서
    패거리짓하면

    일반학생들은 그 둘을 따로 구분해서
    하나는 일탈중인 일진
    하나는 공동선을 위한 일진으로

    존중하고 그 공동선이 이뤄지기 까지 한마음한뜻이 되어 그 일진을 도울 맘이 생길까요 안생길까요

  • 38. ...
    '13.12.22 11:01 AM (211.209.xxx.219)

    이분 논술실력 꽝이로세..
    지금 하시는 짓이 딱 본인이 말하는 극성 반새누리분들이예요.
    말귀 못 알아 들어요?
    '반새누리 극성분자=일베'가 아.니.라.구.요.
    근데 왜 자꾸 헛소리 하세요.
    그 사람들이 헛짓거리 하는데 댓글 다시면 돼요.
    저도 댓글 종종 달거든요.
    그 사람들 비판하는 거랑 일베랑 도매금으로 넘기는 게 같은 거냐구요!!!
    저도 부정선거 이슈나 하야 등등 댓글 달아봤는데 말귀 못 알아먹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도돌이표로 하는 사람은 이 글이 최고예요.(사법연수원 불륜 사건 빼고)
    본인이 누구 지적할 수준이 아니니까 빨간펜이라도 몇 달 해보시는 게 좋을 듯..

  • 39. ....
    '13.12.22 11:05 AM (1.227.xxx.253)

    위의. ㅋㅋ님/

    님은 누구? 그렇게 당당하면 본인부터 실명하시죠.

    남들 아이피 분석하며 완장질 하지말고요

  • 40. 어머 윗님
    '13.12.22 11:07 AM (217.72.xxx.181)

    위에 글하나 싸질러서 문재인땜에 어떻고 저떻고 하더니
    여기와서 아이피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보니 이글 원글과 친한사이?? ^^

  • 41. 지나다가
    '13.12.22 11:10 AM (121.166.xxx.192)

    허지웅씨 영화평이랑 원글님글이랑 심하게 공감합니다..

    최근 두번의 대선패배의 원인중 하나가 극렬노빠(여기 82에도 다수 상주)의 활약이라고
    생각합니다.

  • 42. ...
    '13.12.22 11:10 AM (211.209.xxx.219)

    굳이 비유를 하려면 좀 그럴듯하게 하세요.
    삥 뜯는 일진이 일베라면 그 일진 학폭위에 회부시키려는 사람중에 과격한 사람이 극성 오버들이겠죠.
    굳이 학폭위까지 필요하냐는 사람에게 너같은 애도 학생이냐고 몰아붙이는 극성들..
    거부감 들 수 있어요.
    근데 걔들이 일진이나 똑같다고 말하면 양심이 없는 거죠.
    그 말을 하는 순간 이미 일진에게 어드밴티지 주는 거예요. 무의식적으로..
    그래서 일제시대 그렇게 말하던 사람들 다 넘어갔어요.

  • 43.
    '13.12.22 11:10 AM (223.33.xxx.10)

    ㅋㅋㅋㅋ 아이피 완장질 썼던 베충이였구나... 친구도 데리 왔네 ㅋㅋㅋㅋㅋㅋ 벌레들 의리도 없던데. 니 등뒤에 칼 조심해라.

  • 44. ...
    '13.12.22 11:17 AM (1.227.xxx.253)

    지긋지긋한 완장들...

  • 45. 가소롭다잉
    '13.12.22 11:20 AM (125.177.xxx.83)

    이런 글 볼 때마다 친노가 무서워서, 문재인 지지자들이 무서워서 일베병충들이 똥오줌 지리는구나라는 생각밖엔 안들어요
    몹시 즐겁습니다^^
    쟤네들이 제대로 보고 있긴 있는 거예요. 친노, 문재인 지지자들은 끄떡없고 아직도 힘이 세다는 걸 알기 때문에 어떻게든 무너뜨리고 싶어서 이런 무리수를 두는 거임 ㅋㅋㅋ

  • 46. 저기
    '13.12.22 11:25 AM (223.33.xxx.72)

    시민단체타령은 국정원 특허로 알아요 ㅎㅎㅎㅎ
    82싫으면 다들 안녕히들 가세요~~
    또 보지 맙시다. 님들아.
    뭐 그렇게 엉덩이들이 질긴지.

  • 47. 어디선가 불어오는 따듯한 바람
    '13.12.22 11:27 AM (122.36.xxx.111)

    완장들.. 단어보니 94.님 생각나네요. 그분인가.
    고소한다더니.

  • 48. ㅉㅈ
    '13.12.22 11:30 AM (122.32.xxx.131)

    댓글에서 성향이 드러나네ㅋ

  • 49. 어디선가 불어오는 따듯한 바람
    '13.12.22 11:31 AM (122.36.xxx.111)

    이제 팩트까지 왔네. 부지런들도 하십니다.

  • 50. 분명
    '13.12.22 11:37 AM (125.138.xxx.176)

    82가 제집 안방인양,
    노무현 문재인지지안하고 다른의견 글올라오면
    무조건 일베충 국정충 만들어서
    찍소리못하게 만드는
    극성지지자들 여기 너무 많아요
    그냥 싸우기 귀찮고 욕먹기 싫어서
    아무 글 안쓰고 지나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여기정치글이나 일베정치글이나 급이 다 고만고만 해요
    정.치.글.만.아.니.면 여기82가 제일낫고요

  • 51. 옛말 생각나
    '13.12.22 11:43 AM (203.226.xxx.101)

    극과 극은 통한다고
    맹목적이게 열성적이고 아군 감싸기
    흥행에선 성공할 지 몰라도
    영화 자체 완성도가 좋은데도 불구하고
    정치색을 입혀 영화를 호도하는 결과가
    오히려 아쉬울 지경

  • 52. 일베병충들이
    '13.12.22 11:45 AM (125.177.xxx.83)

    친노, 문재인지지자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하는 거 보면
    흐뭇합니다. 흐뭇하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박그네가 지난대선때 조작된 득표율로 당선되었으니 실제로 역대최다득표는 문재인이고
    아직도 펄펄 살아있는 문재인지지자들이야말로 국정충, 일베병충, 새누리당애들한테는 최고로 무서운 상대거든요~

  • 53.
    '13.12.22 11:55 AM (39.115.xxx.54)

    동생! 아이피는 왜 바꾼 거야~
    저번에 자기 글에 원글 아닌 척 셀프 동감 댓글 남겨놓고는
    말도 안 되는 변명 해놓고 튀더니 부끄러워서 그런 거야?ㅋ

    이런 글에 빠지지 않는 110 70 님도 안녕하십니까 ㅎ

    그리고 항상 하는 말이지만,
    문재인이든 안철수든 비판을 하든 토론을 하든
    뭘 하든지 간에 박근혜부터 끌어내리고
    민영화 막은 다음에 합시다ㅡ!

    지금 집에 칼 든 강도(박근혜)가 침입했는데
    너는 문 안 잠그고 뭐했냐며 서로 탓하고 원망할 때임?
    이 위태로운 시점에 이런 이간질이나 하고 있으면
    욕먹는 게 당연한 거 아님??
    이렇게 욕 먹어가면서도
    때에 걸맞지 않은 말을 반복해대는 경우는 둘 중 하나
    1. 머리가 나쁘다
    2. 의도된 목적이 있다
    1, 2번 둘 중 하나 고르셈 ㅎ

  • 54. 패랭이꽃
    '13.12.22 11:57 AM (186.135.xxx.190)

    여기 이간질하러 들어온 사람 맞아요. 답글 달지 말아요.
    변호인 영화는 영화자체가 좋은 데 오히려 정치색 입혀서 손해보는 영화죠.
    안철수 지지하는 사람치고는 수준이 낮네요.

  • 55. 이런식으로
    '13.12.22 12:03 PM (121.172.xxx.179)

    여론 몰이를 하려고 국정원과 군대를 댓글 알바로 이용한 거구나
    이번 작전은 친노와 일베를 동급으로 세뇌 시키라는 지령이 내려진 듯

  • 56. zzz
    '13.12.22 12:04 PM (125.177.xxx.83)

    사흘만에 '변호인' 백만 관객 돌파하니까 얼마나 밸이 꼴렸을까 겁이 났을까
    노무현을 그리워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의 기운이 이렇게도 끄떡없을 수가 있을까
    그렇게 댓글로 노무현을 욕보이고 깎아내리고 작업했는데도...허무하구나 허무해

    흐뭇합니다. 흐뭇하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 57. 쏭바강
    '13.12.22 12:17 PM (125.176.xxx.69)

    일베랑 동급으로 취급받은 친노 사람입니다.
    봉사활동도 나름 열심히 하는 편이고 인간관계에서도 성실한 편이라고 자부하는데 일베랑 동급으로 취급하는 어처구니 없는 댓글을 보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네. 변호인 10점 줬습니다. 사실입니다. 일베충이 패륜적인 욕을 하며 1점 도배하는 거 보기 싫은 감정도 솔직히 있었고 영화 보고 너무 감동받은 것도 있어서 10점 줬습니다. 그래.. 그게 그리 일베랑 같은 극렬 노빠 행동이었나요?

    제가 그리 인생을 쓰레기처럼 살았던가요? 친노들이 자기 동생 강간하고 싶다느니 전라도 홍어들 다 죽여야 한다느니 애기 젖꼭지 쪽쪽 빨아대고 그러던가요?

    노무현 지지자들이요.. 사회 허투로 사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다들 자기 삶을 열심히 살고 그 남는 부분을 사회의 진보에 환원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기 때문에 노무현을 사랑할수 있었던 겁니다.

    솔직히 말하세요. 변호인 영화 싫다고. 노무현 정말 싫은데 이런 추모 분위기가 살아나는 게 싫다고.. 현 정권의 80년대 퇴행을 보면서 다시 노무현의 시대정신이 되살아나는게 짜증난다고..

  • 58. .....
    '13.12.22 12:43 PM (203.248.xxx.70)

    82가 제집 안방인양,
    노무현 문재인지지안하고 다른의견 글올라오면
    무조건 일베충 국정충 만들어서
    찍소리못하게 만드는
    극성지지자들 여기 너무 많아요
    그냥 싸우기 귀찮고 욕먹기 싫어서
    아무 글 안쓰고 지나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여기정치글이나 일베정치글이나 급이 다 고만고만 해요

    22222222222222

  • 59. 탱자
    '13.12.22 1:38 PM (118.43.xxx.3)

    125.176.xxx.69//

    "솔직히 말하세요. 변호인 영화 싫다고. 노무현 정말 싫은데 이런 추모 분위기가 살아나는 게 싫다고.. 현 정권의 80년대 퇴행을 보면서 다시 노무현의 시대정신이 되살아나는게 짜증난다고..."

    ===>
    노무현 시대정신이 뭔데요?
    노무현이란 개인과 정치인으로써 노무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두 영역을 혼동하는데, 단도직업적으로 노무현 전대통령은 재임시, 지금 여러분들이 분노하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에게 "이념과 노선에 차이가 없으니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대연정"하자고 제안했지요. 그런데, 왜 노무현 지지자들은 지금 새우리당과 박근혜를 그리 반대하나요? "대연정" 정신은 김영삼의 3당합당 정신과 붕어빵처럼 닳았고, 그래서 노무현의 시대정신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소위 친노들은 새누리당에 가는 것이 맞죠...

    노무현씨가 좋게 보였던 시절은 2002년 이전의 대통령에 당선되기 이전까지죠. 80년 5공/광주 청문회로부터 바보노무현 시절 참 좋았죠.

    그렇지만 대통령에 당선되고나서 민주당 분당이후 그는 야권 민주당이 배출한 정치인으로서 그 정체성이 의심되는 행보를 했었습니다. 우선 열우당 창당하면서 자신을 배출시킨 민주당을 지역정당으로 비하시켜 민주당 지지자들과의 정치적 신의를 져버린 정치 권력적인 배신을 했고, 서민과 중산층의 지지를 당선된 정부가 오히려 이들의 이익과 배치되게 친재벌정책들은 펴는 정책적 배신을 한 것입니다.

  • 60. zz
    '13.12.22 4:07 PM (112.155.xxx.82)

    베충이 맞네~! ㅋㅋ

  • 61. 고든콜
    '13.12.22 4:35 P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허지웅은 적당히 이쪽저쪽 발담그고 글장사하는 혼자 쿨한사람같음..개인적으론 허지웅같은 양비론 토나옴..

  • 62. 223 62
    '13.12.22 6:42 PM (1.210.xxx.212)

    일단 제일 문제는 박그네 지지자들이니
    그쪽부터 처리하고 얘기합시다

  • 63. ......
    '13.12.22 9:13 PM (58.233.xxx.47)

    웃기고 있네요

    도둑 들어와 집 다 털고 있는데

    도둑이랑 도둑이야 소리 크게 지르는 이웃사람이랑 똑같다고 말하는.......]



    이거 상식적으로 아무나 할 수 있는 생각이 아니잖아요?

  • 64. 얼굴없는 폭력
    '13.12.22 9:23 PM (122.35.xxx.66)

    지난주에 '얼굴없는 폭력'이라고 일베와 독일, 일본의 극우들에 대한 다큐를 하더군요.
    궁금하면 찾아보세요. KBS 네트워크 특선 12월 19일자요.

    전... 원글님 말씀 공감됩니다.
    일베의 양태나 지금 보여지는 댓글들 양태나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같아보이네요.
    속이 아무리 다른 들, 겉에서 보여지는 공격적인 모습들이나 감정적인 대응들은 그렇게 조롱하는
    일베를 닮아가고 있느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 65. 얼굴없는 폭력
    '13.12.22 10:07 PM (122.35.xxx.66)

    얼굴없는 폭력,
    많은 분들이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온라인 익게에서의 태도나 답변 모습이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이건 일베나 국정충이나 우리나 모두 경계해야할 모습들이에요.
    무엇보다 일베의 위험에 대해서 잘 이야기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니 보세요.
    과연 무엇으로 익게에서 보여지는 어떤 모습으로 다르다고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말재주가 부족해 티비 프로그램만 추천합니다만 이 글이든 앞으로 쓰여지는 다른 글이든 좋은 토론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이런 감정적인 대응들이 어쩌면 일베나 국정이 바라는 바일지도 모릅니다. 자체분열이요.

  • 66. 00
    '13.12.22 11:36 PM (14.32.xxx.7)

    허세 가득 쿨한 병에 걸린 사람.
    쿨허세.
    역겹네.

  • 67. 오십보 백보
    '13.12.23 1:27 AM (175.231.xxx.205)

    극과 극은 통한다고 하죠
    자신들 하는 짓도 일베 못지 않으면서 누가 누굴 욕하는지...
    허지웅이 틀린 말 한것도 아닌데 제 발 저린 사람들 많군요

  • 68. 같은 수준끼리 열광하는거죠
    '13.12.23 6:11 AM (68.36.xxx.177)

    허세에 삐딱한 관점으로 자기모순에 빠진 허지웅의 평을 옳다쿠나하며 환영하는 자들은 같은 순준을 인증할 뿐.
    허지웅 본인은 영화를 정치적으로 보는 부류들을 욕하고 있지만 정작 정치라는 색안경을 끼고 보고있는 사람이 '본인'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지요.

    하지만 세상엔 그런 치우친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니지요.
    어떤 이는 "누구의 이야기인지 보다 무엇을 이야기 하려는지 생각해 보자"라고 간단한 한줄로 평했습니다.
    구구절절 편협하게 부르짖는 것보다 이런 평이 훨씬 깔끔하게 와닿더군요.

  • 69. ㅇㄴㅁㄹ
    '13.12.23 6:37 AM (222.103.xxx.248)

    허지웅은 돈 받고 그러는듯...
    종편 나오지 생업도 달렸지 가끔씩 그렇게 민주화에 칼꽂으면 방송나와 돈 나와 등등

  • 70. 이렇게 이름을 알리는구나
    '13.12.23 8:29 AM (116.39.xxx.116)

    ㅎㅎㅎ허지웅..비리비리 멸치스런 모습으로 다가와 비린내만 남기고 떠나는구나
    난 양비론 펴는 놈들이 젤로 역겨워요. 새눌당이 제일 좋아하는것고 양비론이죠. 국정충들 처음 댓글질할때 많이 쓰던글이 그놈이 그놈이다..그러던 국정충들 이젠 많이 발전해서 이간질이 볼만한 수준으로 올라왔더군요 ㅎㅎㅎ
    헌데 허지웅은 국정충 초기 알바시절 딱 그 수준에 와있네요. ㅋㅋ평론가란 사람이...ㅉㅉㅉ
    그가 생각하는 반인반계에 대한 생각이 급 궁금해자네요

  • 71. 원글님아
    '13.12.23 8:51 AM (116.39.xxx.87)

    독립운동?'13.12.22 10:42 AM (90.193.xxx.9) 독립운동 같은 소릴 하시네요.
    님들 극성 운동원들의 목표는 그냥 진영 이간질 밖엔 없어 보입니다.
    툭하면 안지지자들 코너에 몰고
    10프로 안되는 자기 지지자들 우월의식에 취해서 이젠 독립운동?

    적이 분명한 하나였을 때
    그럼 그 적을 타도하려 같이 손잡았던 다른 측 지지자들에게
    마구 국정충 일베 이따위 욕이나 해대는 그런
    독립운동은 어느 역사교과서에 나오나요?

    원글님... 국정충에게 국정충이라 하니 기쁜 나쁘셨어요?

  • 72. 원글님아
    '13.12.23 8:52 AM (116.39.xxx.87)

    한번이라도 법치국가를 무너뜨린 부정한 정권에 분노해 본적은 있으세요?

  • 73. 다크하프
    '13.12.23 8:59 AM (203.219.xxx.146)

    허지웅 자체가 기사표절에 좌파 코스프레하다 변절에...뜨려고 온갖 발악을 다하는 비열한 인물인지라 자극적인 평으로 화제를 만들려고 발악하는게 이해가 된다는.
    그냥 무관심이 답인 인간이에요. 뭔가 있는척 포장하려고 애를 쓰는 인간일 뿐이라는...

  • 74. 얘 뭔데
    '13.12.23 9:13 AM (223.62.xxx.100)

    허지웅 뭐하는 놈인가요?
    일베랑 친노를 동격으로 취급하네요. 개또라이

  • 75. busybee
    '13.12.23 9:37 AM (1.214.xxx.219)

    사실 일베의 말도 안되는 일거수일투족에 광분하고 댓꾸하고 그러지 않는게 맞다는 생각이.... 우리 82도 국정충 한두마리의 똥칠 글에 와~하고 댓글달아줬드니 더 오염되어 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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