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담배는 자기집 자기방에서 문닫고 폈으면 좋겠어요
복도 계단 지하주차장 화장실 베란다등에서 피우나봅니다
대문열고나가면 아파트가 온통 여기저기 담배냄새에요
안방화장실에서는 고정으로 담배냄새나구요
담배피우는분들 자기가족생각해서 나와서 여기저기에서 피는데
천식 알레르기있는 남의 가족은 생각은 하는건지
제발 부탁이니 담배피우시는분들 꼭 자기집에서 자기방에 들어앉아
문 꼭 닫고 피우시면 좋겠습니다
새벽세시에 올라오는 담배냄새는.....
도대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피우는건지......쩝
1. 그것도
'13.12.22 7:24 AM (178.190.xxx.36)충분하지 않아요. 그 방문 열면 다시 새어나오니까요.
담배피는 사람들은 따로 아파트를 만들면 안될까요? 흡연자 전용 아파트.
대신 다른 아파트는 전구역 금연.2. ....
'13.12.22 7:27 AM (58.124.xxx.155)자기방에서 문닫고 펴도 그 윗집이 죽어나요 ㅠㅠ
3. 산사랑
'13.12.22 8:40 AM (1.246.xxx.251)나랏돈 거덜났는데 담배값은 안올리나요? 한갑에 2만원
4. 진심
'13.12.22 9:28 AM (182.228.xxx.84)담뱃값좀 올리면 좋겠어요.
그걸로 나라 세금좀 충당하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길거리 걸으면서 담배 피우거나
건물안, 건물 바로 앞, 버스 정류장에서
지금도 길거리에 담배꽁초 버리는 인간들에게
벌금좀 많이 물렸음 좋겠고요
피우는 사람들에게5. 담배피는 인간 몸 내부로
'13.12.22 3:18 PM (175.125.xxx.192)피우는 동시에 100% 완전히 다 흡수되는 담배로 싹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6. 윗 님 찌찌뽕
'13.12.22 5:41 PM (121.147.xxx.125)담배피우는 인간 몸 내부로
피우는 동시에 100% 완전히 다 흡수되는 담배로 싹 바뀌었으면 좋겠네요.222222222222222227. 윗 님 찌찌뽕
'13.12.22 5:43 PM (121.147.xxx.125)아침에 출근하면서 맑고 깨끗한 공기 상쾌하게 맡고 나가는 순간
앞에서 담배 피우며 가는 남자인간이 가끔 있는데
그럴때마다 정말 니킥으로 뒷통수 까주고 싶을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지 혼자 좋다고 담배 피우는데 뒤에서 걷고 있는 내 코로 들어오는 불쾌한 담배연기에
짜증 스트레스 한 볼태기 싸대기라도 날리고 싶어집니다8. 전
'13.12.23 5:30 PM (221.158.xxx.87)걸어가면서 담배 피는 사람이 그렇게 싫더라구요.. 한 자리에서 피면 그 자리 지나갈때 숨 막고 지나가면 되는데..따라오면서 담배냄새 풍기는 사람들....진짜.... 아오..
9. 또 하나
'13.12.23 5:31 PM (221.158.xxx.87)앞에 있는데 가래침 탁 뱉고 지나가는 사람들... 아효..진짜 때려버리고 싶어요..사람 없을때 뱉던지..정말 더럽고 못되보여요..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