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레미제라블의 성난 군중의 함성으로
올해엔 변호인으로 연말을 장식하네요.
파란집 거주녀는 느끼는 바가 없으려나요 ?
작년엔 레미제라블의 성난 군중의 함성으로
올해엔 변호인으로 연말을 장식하네요.
파란집 거주녀는 느끼는 바가 없으려나요 ?
다 관람한다해도.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아무일없는거죠
기대 할 걸 하세요.
왜 말이 안통하네트겠어요.
말이 안통하네트22222222222222
말이 안통하네트22222222222222
영화사 배급사만 좋은일일뿐 차라리 박근혜를 자극하고싶으면 청와대앞에서 일인시위를 하는게 나을듯요..
미친*이 설마요~~~~~
4천만이 관람한다고 해도 아무 생각 없을 겁니다.
그네는 우리 같은 일반인들과 전혀 다른 뇌구조와 감정 체계를 가진 사람입니다.
소시오패스에 가까워요.
이명박 같은 눈치보기도 전혀 없습니다. 그냥 내 세상입니다. 내 말에 거역하는 자들은 역적이고요,
느끼는게 있으면 지금처럼 불통이겠어요?
느끼나요?
본인이 관람해도 암 생각 없이 볼걸요?
아마 내용 이해도 잘 안될듯...
없을껄요... 무뇌니까요.
느끼기는 ..... 과연 그런 기능이 존재나 할런지;;;;;;;
지눈으로 봐도 뭔지 모를겁니다 닭이라서.......
국민이 행동으로 나서서 보여줘야 할때라고 생각 합니다......
영화 하나 성공했는갑다.....하겠지요.
시대 상황을 보라구ㅡㅡ;
어째 상황파악을 그리도 못하냐?
느끼긴 뭘느끼겠나요
뭘 알아야 느끼죠
뭘 알아야 느끼죠.
영화인들의 밥그릇에 눈독 들이겠죠 그뇬은 그래요
원글님 순진하시다ᆞ
모르는 사람이니
지금 거기 앉아있죠.
뻔뻔하게
뭘 느낄 이유가 없죠. 전국민이 그 영화를 다 보고 통곡을 한다 한들 실제 행동이 없으면 무의미한 거고 찻잔 속의 태풍이에요. 안녕들 하시냐는 대자보 보고 페북 좋아요 1000만을 누르면 뭐합니까. 시민들이 아무 행동도 안 하면 박근혜는 코웃음만 치겠죠.
팩트님,,
그영화가 보여준게 박통과 상관이 없어보이던가요?
안보셨나봐요 변호인?아니면 현실상을 못보시는건가요?
언론을 탄압하고 국민을 억압하고 자기뜻대로 하지않으면 어떻게 하는지,,전두환이랑 다를바없죠,
정미홍이 헛소리 지껄여대는건 괜찮고 정부가 못한걸못했다고,잘못됐다고 말하는 집단은 죗값을 치루게되는,,그런시대,그런세상이에요.
믿기지도 않게 2013년에 살고있으면서 변호인이 현실처럼 느껴지네요
그녀는 불통, 불통, 불통,...................
변호인 영화본사람들을 다 종북으로 몰지않음 다행이네요.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려면 우리나라 국민들 의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10년이 걸릴지 20년이 걸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