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고수님들 해석 좀 도와주세요

중2수준이냐 조회수 : 637
작성일 : 2013-12-22 00:16:51

20년 만에 해석하려니 넘 힘들어요.

 

Row upon row of tombstones lined the lush lawns as I drove through the tall black iron gates toward my parents' graves.

내가 크고 검은 철문을 지나 나의 부모님의 무덤을 향해 차를 몰아 갔을 때 묘비석들의 행렬이 무성한 잔디밭에 줄지어 있었다

(요기 lined 랑 lush lawn  사이에 at 없어도 되는거에요?)

 

A new grave was being dug across the way, a vivid reminder that loss is an undeniable part of life.

길 건너편에 새로운 무덤 하나를 파고 있었는데 상실은 인생의 부정할 수 없는 한 부분이다

(요 vivid remider를 어떻게 연결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도움주신 분들 미리 감사드려요..^^

IP : 118.216.xxx.2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22 10:24 AM (119.207.xxx.52)

    1. line은 사전을 찾아보시면,
    타동사 "~을 따라 늘어서다 "의 의미가 적용된 것이므로
    따라서, 전치사가 필요없지요

    2. 콤마 이하는 부연설명 역할인데, 어떤 문법적 방식의 부연설명인지를 굳이 말해본다면,
    주어인 A new grave 또는 A new grave ~ across the way란 장면을 보충설명한다고 보시면 되거나(동격).
    또는
    , (being) a vivid reminder ~ . 분사구문 관점으로 봐도 됩니다.

  • 2. ㅇㄱ
    '13.12.22 4:09 PM (118.216.xxx.242)

    감사해요.
    그러나 두번째 문장의 정확한 해석은 여전히 아리까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1723 아이허브 첫 구매인데, 추천인 관련 정보 부탁드립니다 2 초보자 2014/01/16 919
341722 아이허브에서 제빵재료를 사려고 하는데요 6 온쇼 2014/01/16 1,366
341721 이런 애면 열도 키우겠다 --;; 29 애기엄마 2014/01/16 4,818
341720 신혼 집 구하는데요 아파트 추천부탁드려요. 3 신혼집 2014/01/16 1,425
341719 정말 죽어버리고 싶을만큼 힘이 들어요 12 죽고싶다 2014/01/16 3,673
341718 요크셔 머리 어떻게 묶어야 할까요??ㅇ 6 알려주세요 2014/01/16 924
341717 전세권 설정이 있으면 바로 임의경매신청이 가능한가요? 14 ... 2014/01/16 2,365
341716 5년이상된 보국전기장판 as로 해결될까요?? 2 .. 2014/01/16 5,193
341715 루이카스텔이란 브랜드요 3 123 2014/01/16 6,413
341714 제사가 하나인 줄 알고 결혼했는데 아홉개네요 13 악습 2014/01/16 4,282
341713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를 안내면 지방선거 왜 참여하는데요’ 35 탱자 2014/01/16 1,488
341712 냄비를 사려고 하는데요 1 2014/01/16 915
341711 겨울 왕국 봤어요~ 6 ^^. 2014/01/16 2,009
341710 KBS 전체 직원의 57%가 '억대 연봉자' 6 개비서 2014/01/16 1,610
341709 실비보험 청구시 필요한 영수증은 반드시 원본이어야 됩니까? 5 실비보험 청.. 2014/01/16 5,333
341708 대화할 때 그는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 노무현 5 /// 2014/01/16 1,162
341707 박민영 코트요... .. 2014/01/16 1,499
341706 요즘 연말정산 때문에 머리가 복잡한데요~~ 1 fdhdhf.. 2014/01/16 806
341705 중앙대 손들어준 총학 ”민주노총 나가라” 1 세우실 2014/01/16 1,051
341704 정상추 너 미워! 그러니 너도 빨갱이! 1 light7.. 2014/01/16 1,015
341703 부자집 아들이 해맑은거 같아요. 21 동심소년 2014/01/16 12,186
341702 양재 코스트코 근처에서 상품권 어디서 파는지 아시는 분.. 7 .. 2014/01/16 1,598
341701 연말정산 기부내역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나요? 3 ... 2014/01/16 947
341700 영화 겨울왕국과 타잔 어떤거 추천하시나요(5,7세 남자아이둘) 3 영화추천해주.. 2014/01/16 1,791
341699 은행 비밀번호가 자꾸 오류래요. 4 ㅠㅠㅠ 2014/01/16 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