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에 앙심이 있어요.
저한테 주어야 하는 돈도 주기 싫어서 머리 쓰다가 멍청한 제가 못 알아채고 걸려들어서 그곳에서는 500만원은 절약했죠.
그 외에도 열받는 사건이 많아서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데....자꾸 복수하고 싶네요.
나왔으면 끝이다! 복수는 내가 하는게 아니라 하늘이 해줄거다! 나쁜 에너지를 쓰면 난테도 나쁜일이 생긴다!
이렇게 마인드 컨트롤하려해도 정말 괘씸하고 열받아서 분노를 주체하기가 힘드네요.
제 선에서 그 회사에 할 수 있는 복수라는게...별것은 없어요.
욕하고 다녀서 평판나빠지게 하는 것과 악플달기...또 금전적인 손실을 줄 수 있는 하나 더....
등등이 있는데, 당한것 때문에 분이 안 풀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