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정 사태의 첫째 잘못은 장윤정 아버지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1. ...
'13.12.21 8:00 PM (59.15.xxx.61)남의 가정사에는 신경끊어주는게 예의인 것 같아요.
2. 장윤정이나
'13.12.21 8:01 PM (180.65.xxx.29)애들 때문에 이혼 못했겠죠. 이번 사건 전에는 사이가 아주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의외로 장윤정이나 그엄마 사주 보신 분들은 둘의 궁합이 최고라고 세월 흐르면
화해 할것이다 하더라구요3. ㅇㅇ
'13.12.21 8:02 PM (116.124.xxx.239)남의 가정사에는 신경끊어주는게 예의인 것 같아요. 222222222
4. 헐
'13.12.21 8:02 PM (211.209.xxx.15)최고 궁합이라구요? 말도 안 돼.
5. 46257
'13.12.21 8:03 PM (125.181.xxx.208)59.15.xxx.61//116.124.xxx.239// 남의 가정사가 아니라 온나라가 다 아는 뉴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6. ..
'13.12.21 8:08 PM (223.62.xxx.239)여자가 이혼안하는 건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고 자식을 위해서인거고..
남자가 이혼을 안하는 건 잘못을 저지르는 건가요???7. 이중잣대
'13.12.21 8:11 PM (218.51.xxx.194)여자가 이혼안하는 건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고 자식을 위해서인거고..
남자가 이혼을 안하는 건 잘못을 저지르는 건가요???22222222222222
화살을 엉뚱한 곳에 꼽지 맙시다.8. 563687
'13.12.21 8:11 PM (125.181.xxx.208)223.62.xxx.239 // 그렇게 말한적 없는데요? 남녀 불문하고 똑같이 화근의 배우자는 일찌감치 근절해야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서 더 나은 선택일것이다라는 뜻입니다. 이혼안하는것이 가정을 지키고 자식을 위하는것이 결국은 될수없다는것이죠. 오히려 반대로 더욱 큰 화가 가정과 자녀에 닥칠수 있다는 뜻.
9. 4ㅅ54ㅈ647
'13.12.21 8:13 PM (125.181.xxx.208)218.51.xxx.194 // 223.62.xxx.239 // 이 두분 난독증 심하신가봐요?
"애들에게 엄마 혹은 아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 안보이세요? 남자든 여자든 똑같이 말한겁니다.10. ...
'13.12.21 8:19 PM (218.144.xxx.19)남의 속상한 일에 이렇게 발려 실명거론하며 '아무개 사태' 이렇게 제목 달고 성토하시는데 좀 그렇네요.. 본인의 늦은 깨달음은 깊숙히 간직하시고 제목은 고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미래 다 훤히 보고 사는 사람 어디있나요 단정적인 글도 불편한데 남의 가정사 그만 언급하시지요...
11. 43657356
'13.12.21 8:27 PM (125.181.xxx.208)왜요? 뉴스부터 방송까지 버젓이 실명나오고 케이블에서 특집방송까지 하면서 모두 떠들어대던데 모른척해야한다고 강요하시는 분은 누구? 정 항의하고 싶으시면 그 실명 거론한 신문,방송사부터 먼저 항의해주세요.
12. 뭔 논리
'13.12.21 8:28 PM (61.254.xxx.190)이명박이 대통령된게 노무현 전 대통령님 때문이라는 말과 같네요.. 어거지..
13. ..
'13.12.21 8:35 PM (218.144.xxx.19)시청률 의식해서 자극적인 소재 보도해대서 사람 맘 갈기갈기 찢는거 뭐그리 정당하다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야 한다는 건지
원글님도 본의아니게 유명해져서 게시판에 강제로 소환당해서 무슨무슨 사태소리 하는 일 당해도 불평하지 마세요..14. ㅅㅁㄷㄱ쇼
'13.12.21 8:39 PM (125.181.xxx.208)(218.144.xxx.19 // 어머 이분 진짜 이상하게 남을 모함하시는 분이시네요?
님이야말로 씹고 뜯고 맛보고 모함하면서 즐기시는분이신가봐요.
제가 언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야한다고 말했는지 근거를 대지 않으시면 님이야말로 이상한 분이십니다.15. ..
'13.12.21 8:59 PM (218.144.xxx.19)지금 언론이랑 125.181.*** 208 일이 하는 일이 그거쟎아요 남의 가정사를 무슨무슨 사태라고 재목울 가져와 같이 입방아 찧자고 판벌린거... 자기가 하는 일이.뭔지 모르시고 모함이라고 억울해 하시네요...
16. ..
'13.12.21 9:00 PM (218.144.xxx.19)하고 싶은 말의 의도를 알겠지만 연예인이란 이유로 실명가져와 잘잘못을 해부하는게 정당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17. 그것도
'13.12.21 9:03 PM (58.143.xxx.49)혹여 가수가 안되었을 수도 있죠.
18. 생지랄은
'13.12.21 9:28 PM (211.202.xxx.240)엄마와 오빠가 하고 있는데
굳이 깨알같이 찾아서 아빠 탓이라는건 또 뭔가요?19. 뭐래?
'13.12.22 1:14 AM (125.185.xxx.138)오지랖도 참나.
이 정성으로 잘 해결되라고 기도드리슈.
ㅉㅉ20. 아 그만
'13.12.22 1:30 AM (39.118.xxx.58)제발 그만 합시다. 관심 좀 꺼줍시다. 아 증말
21. ㄱㄴㄷ
'13.12.22 9:17 AM (61.254.xxx.103)남의 가정신에 오지랖 좀..
22. .....
'13.12.22 10:29 AM (1.227.xxx.253)장윤정아버지에 대한 모욕죄 및 명예회손글 인지 아닌지 판단하라고 장윤정측에. 캡처해서 보내고 싶은 글이네요.
23. 남의 가정사이지만
'13.12.22 12:06 PM (219.250.xxx.77)장윤정모친의 언론 플레이를 보면 원글과 같은 내용이 충분히 올라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 아버지까지는 생각해 보진 않았으나 임신한 딸에게 공개적으로 악담을 퍼붓는 그 모친의 글을 볼때마다 가족이 무엇인지, 부모자식간 도리는 어디까지인지 생각해보게 되더군요.24. ...
'13.12.22 2:10 PM (114.181.xxx.179)저도 남의 집안일이나 개인사에 잘했느니 못했느니 내 잣대를 들이대며 분별이 심했던 사람인데요
요즘들어 많이 반성되고 후회합니다
남의 힘든 사정은 그저 행복하라고 앞으로는 더 행복하라고 빌어주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장윤정씨 아기도 가졌는데 속상한일 끝나고 평안했음 좋겠어요
부모와의 인연이 어떻든 지금 이순간 그리고 앞으로 늘 맘 따뜻하게 행복하게 지냈으면 해요.25. ,,,,,,
'13.12.22 7:29 PM (220.78.xxx.223)남의 가정사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는 마인드 때문에
아동학대가 일어나도 방관하고 가정폭력이 일어나도 방관 하죠
왜? 남의집 일은 함부로 건드려서는 안된다는 거지같은 사고 때문에요
그러니 가정폭력 법률이 1997년에 제정됬는데도 불구하고
가정폭력으로 신고받고 온 경찰들 조차도
가정일이니 알아서들 잘 하세요~'이러고 돌아 가는게 대부분이죠26. 풋..
'13.12.22 10:26 PM (218.144.xxx.19)가정폭력을 가져다 댈일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