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한번, 2011년에 한번 총 3번을 얘기한 걸로 나와요.
박사모 홈피에 있어서 지표 알려드리기가 좀 그런데. ㅎㅎㅎㅎ 다음에서 박근혜 식인종 치면 나옵니다.
얘는 2011년 기사예요.
http://news1.kr/articles/403737
얘는 2004년 전여옥씨가 쓴 글 (좀 찜찜하네요. -_-)
http://cafe.daum.net/parkgunhye/Uia4/57?q=%B9%DA%B1%D9%C7%FD%20%BD%C4%C0%CE%C...
전여옥씨 글은 박사모 홈피에 있어서 클릭하지 마시라고 그 부분만 인용해서 붙일게요.
"맛있는 음식을 골고루 맛본 그녀는 기분이 좋아보였다. 지금도 기억나는 것은 그 당시로서도 한참 물이 간 식인종시리즈 농담까지 했다. 식인종 아들이 친구와 싸우니까 아빠가 '아들아, 먹는 것에 자꾸 손대는 게 아니란다'라고 말했다는 농담을 했다.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하던 해묵은 농담을 했음에도 남자들은 우스워죽겠다며 데굴데굴 굴렀다. 그들은 그녀가 어떤 이야기를 해도 웃었을 것이다. 마치 수녀님의 어쩌다 하는 우스개에 신자들이 턱없이 재밌어하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