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변호인 보고 왔어요.

조조할인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13-12-20 13:03:02

저는 솔직히 부림사건 잘 몰랐어요.

요즘과 다를 바가 없네요.

못 보신 분들 꼭 보고 오세요.

대형영화관이고 평일 조조였는데도

200석에 100명이상 되는 분들이 보고 나가셨고,  저 나올때까지 앉아 계셨던분들도

꽤 되더라구요.... 

IP : 211.202.xxx.1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봤어요
    '13.12.20 1:18 PM (1.238.xxx.104)

    오늘 조조 보고 왔는데 영화끝나고 극장 나오면서 갑자기 눈물이 확 터져 서서 한참을 울었네요...

  • 2. 저두
    '13.12.20 1:19 PM (61.102.xxx.149)

    저두 지금 보고 와서 글 올리려고 했는데
    아침 조조인데도 거의 만석이더군요
    저의 젊은 시절 최류탄 터지는 시위현장이 생각나더군요
    직장이 명동이라 저녁 퇴근무렵에는
    최류탄 때문에 항상 코밑에 치약 바르고 비닐봉투 뒤집어 쓰고 집에 가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의 노력과 많은 사람의 희생으로 우리는 민주주의를 쟁취했었던거지요
    다시는 시민이 거리에 나서는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변호인 감명깊게 봤네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느끼고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기 됐으면 합니다

  • 3. ...
    '13.12.20 1:19 PM (211.202.xxx.186)

    저도 영화가 끝나가는데 더 눈물이 나와서... 한참 앉아있다가 나왔어요....

  • 4. ....
    '13.12.20 1:21 PM (211.202.xxx.186)

    보면서 너무 죄송했어요...
    최루탄 터지고 대학생들 대모할때 그때 전 고딩....
    누가 왜 그들이 대모하는지 몰랐고, 집안 어른들도 먹고 살기 힘들어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어요.
    어느날 밤 자고 있는데 집앞 큰길에서 최루탄이 터지고 그게 집안으로 들어올때도....

    보면서 너무너무 미안했어요.....

  • 5. 먹먹
    '13.12.20 1:22 PM (222.105.xxx.159)

    저 방금 보고 왔어요
    그냥 눈물이 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8910 ‘변호인’ 실제 인물 “노무현, 정말로 판사와 싸웠어요” 1 샬랄라 2013/12/30 2,074
338909 국거리용 소고기는 볶아 먹으면 별론가요? 2 소고기 2013/12/30 7,305
338908 맛있는홍차나 허브티 추천좀해주세요^^ 2 ,,,, 2013/12/30 1,218
338907 국민TV 10 2013/12/30 1,291
338906 급해서 올립니다. PDF화일을 엑셀로 바꾸는 방법은? 2 아시는분 손.. 2013/12/30 2,594
338905 변호인 놀라워라 ... 오늘 500만 돌파 임박... ! 2 한심해..... 2013/12/30 1,524
338904 김무성-박기춘, 국회내 소위구성 합의…”철도파업 철회” 4 세우실 2013/12/30 1,733
338903 다들 아시죠? 니베아-크림드라메르 7 ... 2013/12/30 7,733
338902 어린이·청소년 10명 중 9명 소변서 방부제 파라벤 검출 샬랄라 2013/12/30 1,213
338901 100 만명 이상? 외국인들 반응 폭발적 ㅇㅈ 2013/12/30 1,295
338900 <종북용어사전>, 당신도 종북입니까? 씹던 껌 2013/12/30 1,060
338899 연산 자꾸 틀리는 예비6학년 연산을 얼마나 해야하나요 1 , 2013/12/30 1,328
338898 코레일 부채 17조’ 노트 1장 정리해보니 “정부관료들 때문 1 MB-오세훈.. 2013/12/30 920
338897 남편이 낯설게구네요. 9 ... 2013/12/30 2,899
338896 고민이 없어 보인다는 말 5 123 2013/12/30 1,444
338895 정치적 논란 때마다 ”그분이 선택하시겠지” ”그분이 지시 내리겠.. 1 세우실 2013/12/30 1,254
338894 댓글 잘 읽었어요. 121 집들이고민 2013/12/30 14,106
338893 알프람 신경안정제 뭔가요? 감기약 같이 복용 1 신경안정제 2013/12/30 7,979
338892 월스트리트저널 한국 정세 주목 light7.. 2013/12/30 1,074
338891 항상 상위권 유지하는 학생들은 방학때도 늦잠 안자죠? 18 방학 2013/12/30 3,685
338890 아침 드라마들.. 대단 하네요 3 -- 2013/12/30 2,387
338889 내가 힘들때나 아플때나 나를 외롭게 하는 가족들.. 5 외로운맘 2013/12/30 2,330
338888 새해인사는 신정,구정 언제 하는게 맞나요? 2 1월1일 2013/12/30 5,377
338887 할머니가 할아버지보다 가난, 어불성설 6 한궄 2013/12/30 1,565
338886 절절 끓는 연탄방에서 등 지지고 싶어요~~ 7 연탄 2013/12/30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