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한동안 씨에프만 줄창찍다가 영화로 좀 뜨니까 올만에 드라마 나오네요....
원래 드라마도 몇편안했잔아요.....
결혼하지도 얼마안된 새댁이.... 나와서 로맨스 찍는것도 정말 몰입안되고 오글거리지만,,,,
저렇게 또 한편 찍고 언론에서 전지현 띄워주면서 광고 줄창찍겠져..
빤한 드라마 스타들의 행보와,,, 예상되는...경로...
너무빤해서 이젠 드라마도 거의안보고,,,, 저도 나이가 먹었는지..
어느스타가 나와도 예전의 설렘은 없어요...
아직도 연기 스펙트럼은 로맨스 주인공 정도에서 발전못하는가봐요....
특히 전지현 보면 항상 의문인게...정말 이목구비 평범한스탈인데 물론 귀엽지만,,,
외모대비 국내에서...정말 운좋은 연예인이라는 생각만~
저는 외모는 솔직히 이영애 김태희급은 되야,,,타고난 연예인 미모아닌가해요...
차라리 예능보면 스타들 인생이 보여서 공감되고 잼있고 카타르시스도 느끼는데....
드라마는 안본지 3년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