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도 움켜쥐고 혼자 다 먹을려 하니 쩝.....
기사의 제목이 마치 사회복지사가 박봉을 받는 것처럼 되어 있네요.
"최저생계비 이상 받는 게 꿈"..박원순 시장 앞에서 눈물 흘린 장애인사업장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22008280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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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생계비 이상 받는 게 꿈"..박원순 시장 앞에서 눈물 흘린.....
참맛 조회수 : 947
작성일 : 2013-12-20 09:24:59
보다 축복받은 사람들이 보다 못 받은 이들에게 아주 조금씩 나눠주면 될 것을,
이리도 움켜쥐고 혼자 다 먹을려 하니 쩝.....
기사의 제목이 마치 사회복지사가 박봉을 받는 것처럼 되어 있네요.
"최저생계비 이상 받는 게 꿈"..박원순 시장 앞에서 눈물 흘린 장애인사업장
이리도 움켜쥐고 혼자 다 먹을려 하니 쩝.....
기사의 제목이 마치 사회복지사가 박봉을 받는 것처럼 되어 있네요.
"최저생계비 이상 받는 게 꿈"..박원순 시장 앞에서 눈물 흘린 장애인사업장
IP : 121.182.xxx.1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박시장은
'13.12.20 11:31 AM (211.194.xxx.253)무릇 목민관이면 어떤 태도와 가치관을 가져야 하는지를 여실하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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