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국정원,민영화문제 오늘 윤지청장 중징계까지...그런데 왜 이리 조용한가요.
무능력한 지도부는 물론이고...
솔직히 문의원 북콘서트도 제 생각엔 차라리 출판기념회로 하는게 낫지 않앗나 싶어요.
사실 명칭차이 그게 그거겠지만 콘서트라는 이름이 좀.. 이 급박한 시국에 한가하게 느껴져요.
오늘 윤검사 중징계소식에 효성사주 영장기각되어 풀려난거보니..아침부터 넘 열불나는데..
아..진짜 민주당 이렇게 손놓고 있어도 되나요.
안철수의원도 제발 민주당쪽만 공략하지 말고 새누리쪽도 좀 열심히 공략해서 신당 만들면 좋겟구요.
광주에서는 시구의원들 탈당러시라는데..민주당 대체 뭐하고 잇는지 모르겟어요.
미친 언론사들도 방문해 항의도 좀 하고, 야당들 시민단체도 불러모아 회의도 의견도 나누고 ..되든 안되든 노력하는모습이라도 보여줘야되는거 아닌가요..
국민들이 이렇게 부글부글 끓고 잇는데..